https://www.youtube.com/watch?v=3l56hwDXQqI
정말 객관적이고 가장 정확합니다
저런분이 많이 필요합니다 한국에는
특정정당 무조건 맹신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우리나라엔
https://www.youtube.com/watch?v=3l56hwDXQqI
정말 객관적이고 가장 정확합니다
저런분이 많이 필요합니다 한국에는
특정정당 무조건 맹신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우리나라엔
정규재가 매불쇼에 출연 하는걸 보다니.
이재명 대통령 꼭 되시길.
정규재 생각보다 쿨하더라고요.
행동하는 양심적인 지식인들 많습니다. 정규재까지 귀기울여야 하나요
보수의 시각을 알 수 있어 들어볼 만 하고요
자칭 보수도 돌아설 만큼 국힘이 얼마나 망조가 들었는지도 알 수 있어요
정규재가 국힘의 위헌정당 해산을 언급할 지경입니다.
매불쇼 영상이면 문대통령님 얘기도 한 그 영상이겠군요.
정규제가 매불쇼에서
한국경제 주필로 있다가
민주당에 의해서 쫓겨났다.
그 이유가 박근혜대통령과 기자회견 인터뷰를 했다고
민주당이 쫓아냈다. 라고 하는데
그 당시 이따위로 인터뷰 해서 질타를 받아 놓고
민주당 타령을 하다니..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83445
'박근혜의 박근혜에 의한,박근혜를 위한 인터뷰'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인터뷰 직후 '거침없이 질문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1시간 10분 동안 진행된 인터뷰는 본질보다 시중 루머를 중심으로, 오로지 박근혜 대통령의 변명을 포장하고 옹호하는 자리에 불과했습니다.
① 시중 루머를 시작으로 본질을 흐리는 전략
정규재 주필은 '청와대에서 굿을 했느냐?', '정유라가 대통령의 딸이냐', '정윤회와 밀회를 했느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연히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루머 등에 "끔찍한 거짓말", "저질스런 거짓말"이라고 답했습니다.
거침없이 돌직구를 날렸다고 했지만, 이런 식의 시중 루머를 계속 물어보는 것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본질을 훼손합니다. 10%의 진실을 섞어 90%의 거짓을 진실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를 냅니다.
② 자신의 제기한 음모론을 대통령의 입을 통해 확인하는 이상한 인터뷰
정규재 주필은 '정규재TV'라는 인터넷방송에서 그동안 '국회, 언론, 노조, 검찰' 등을 개혁을 해야 하는 대상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정 주필은 그동안 노조가 촛불집회를 지원했다면서, 탄핵 시위를 부정적으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정규재 주필의 생각은 그대로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지금의 상식적인 모습
죽을때까지 유지해주길.
방송이나 숏츠 댓글들 보면
사람들이 너무 반가워 하더만요.
요즘 모습을요.
민주 시민들에게 인기가 이리 좋으니
정규재 씨도 행복 느끼고 오래오래 가길.
다 보지 못하고 반 정도 보았습니다만
정규재가 객관적이라는 평가는 동의하기 어려운데요...
이재명에 대한 호감이 감정적인 부분에 치우친 듯 보이고,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을 '고용'해 반대파 제거의 탈춤을 추게 했단 식의
주장은 지나친 비약입니다.
당시 윤석열총장 임명은 검찰개혁에 대한 기대가 작용한 결과였지만
그의 행보가 그 기대를 저버린 것은 명백합니다.
비판과 칭찬은 있을 수 있지만, 그의 주관적인 해석이
'객관적'이고 '가장 정확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네요.
과거 그의 논란들을 살펴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반 정도 시청 후에 저는 그의 주장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느꼈습니다.
그의 발언은 걸러서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변합니다
세월탓도있고
워낙에 석열이가 싸질러논
악행에 충격받아
철들었을수도
윤석열이 보수행세 하는게 진저리나게 싫은 박정희 박근혜 빠일 뿐이더군요. 이재명 지지한다고 엎어지며 환영하기에는 거부감이..
아주 오랫동안 전문가 불러 조목조목 점검해준거
정말 고맙고 대단한 일 하신거에요
그러기 쉽지않은데
그러면서 공병호등 예전 같은 진영 하나하나 다 박살내고
공병호한테 욕 얻어먹고
아마 펜앤마이크하고도 결별하고 자기이름건 유튜브
시작한것도 진정한 홀로서기 아니었을지
저런 사람이 바로서니 조갑제 김진같은 사람도 동반하고 ..
박그네가 돈 한 푼도 안 받았는데 뇌물 수수 혐의로 쫓겨났다고 굳세게 믿는다는 말 듣고는 더 이상 그 사람 말 안 들었어요
K미르재단도 모르는지.. 완전히 그네 추종자던데요
윤석열이 그네 괴롭혔다고 미운 털 박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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