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검찰에 피의자로 송치되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ㄹㄹ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25-05-12 14:19:11

아이가 경찰에 신고되어서 조사받고나서 검찰로 송치되었다는 우편을 받았어요

다른친구들 2명과함께 길에서 어떤애한테 담배값4500원? 을 달라고 했다가 신고당해서 피의자가 되었는데요 (현재17살) 실제 돈을 받은것은 아니라고함.

 

얘는적극적으로 돈달라고 이렇게 가담한건 아닌데

옆에 같이 있었고 말리지않았다는 이유로 공동공갈? 이런 죄명이 붙었다고 해요

검찰까지 넘어가버리고 피의자가 되버려서 

걱정이고 뭘해야하는지 모르겠고요 ㅠ

몇백씩이나하는 변호사를 사야할 형편도 안되는데

적극적으로 변호사 써서 대응해야하는지

그냥 정직하게 반성한다고 검찰조사받으면되는건지..

경찰조사받을때 옆에서 말리지않은걸 반성한다고 인정했는데 그게 잘못된건지 인정하지말았어야했는지...

모르겠구요

피해자쪽이랑 합의를 해야하는건가요?

 

애들과 어울려 돈달라는 행위는 있었지만 주동자? 는 아닌데 처벌이 무겁게 나올까요? 

아직 17살인데 어떤 판결이 나올까요 ㅠ

반성문 써서 제출해야하는지

어디에서 자문을 구할수 있을까요? 

막막합니다..

 

 

 

IP : 118.37.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25.5.12 2:20 PM (114.204.xxx.72) - 삭제된댓글

    어울리는 애들보니 말이 안나오네요.

  • 2. ㅡㅡㅡㅡ
    '25.5.12 2:23 PM (117.110.xxx.135)

    엄마가 얼마나 상심이 클까요?
    교육청에 학폭전담 변호사가 있을텐데요.
    전화해서 상담해 보셔요.

  • 3. ㄹㄹ
    '25.5.12 2:27 PM (118.37.xxx.209)

    정말 웬수가 따로없습니다
    애가 속을 너무 끓이네요
    어떨땐 그냥 빨리 제가 죽고싶어요

  • 4. o o
    '25.5.12 2:28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가해부모 워딩하는거 진짜 똑같네요.
    담배값을 달라고 한게 아니라 돈을 갈취하려고 한거죠.
    달라고 하긴 뭘 달라고 해요? 이게 빵이에요? 사탕이에요?
    애 말만 믿지 마시고 피해자한테 무조건 사과부터 하세요.
    가해애들 대부분 자기는 옆에만 있었다고 하죠. 억울하다고 하는데
    본인이 해놓고도 다른애가 그랬다고 거짓말해요.
    실제는 대부분 비슷한 애들끼리 어울리는 거에요.
    그 부모와 피해아이에게 님 자식 보는 앞에서 진실하게 반성하는 모습 보이시고요.
    자식이 앞으로 잘 성장하길 바란다면 꼭 그렇게 하셔야 해요.

  • 5. 변호사사세요
    '25.5.12 2:45 PM (125.132.xxx.178)

    이 분이 정신이 없으시네.
    지금 님 아이말이 맞다고 치면 달라빚을 내서라도 변호사를 사서 대응을 해야해요. 반성을 하든 사과를 하든 다 변호사끼고 하세요. 애초에 경찰조시단계부터 변호사와 함께 했어야 해요
    빨리 변호사부터 알아보세오

  • 6. ㄹㄹ
    '25.5.12 2:55 PM (118.37.xxx.209)

    네 갈취행위죠. 포장하려는 의도는 없어요..
    아이가 친구(직접 행위했던 애)랑 통화하는게 들렸는데
    그애가 넌 아니잖아~ 하더라구요.
    정확한 사실은 저도 모르지만 아이는 절대 자신은 그러지않았다고해요. 친구도 그렇게 인정하는것같고.

    우리애도 한번은 협박을 받아서 신고했는데 그때는 경찰들이 소극적으로 못찾는다며 시큰둥해서 피해만 받았고
    한번은 물건을 도둑맞아 신고했는데 첨엔 그쪽부모가 죄송하다 찾아오겠다 전화하더니 왜그러는지 다음부턴 아무연락도없고
    경찰도 연락없어 그냥 끝난 일도 있었어요.

    이번은 우리애 잘못도 있지만...

  • 7. 상대부모나
    '25.5.12 3:04 PM (210.117.xxx.44)

    아이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죠.
    어쩌겠어요.

  • 8.
    '25.5.12 4:14 PM (117.110.xxx.75)

    다른 가해 학생들이 얘는 동의 안하고 말렸다고 적극 진술해야되는데 안말린게 맞다고 본인이 인정해버렸으니 반성문 성의있게 쓰고 변호사 붙이고 그래야죠.
    아직 어려서 전과 생기고 그러진 않을거에요. 만14세부터 만19세미만은 소년범이에요. 저 정도로 소년원 가지도 않지만 혹시 가더라도 전과 안생깁니다. 소년원은 교육기관이라 학교 출석도 인정됩니다.보호처분 받아요. 소년범은 중범죄일 경우만 형사처벌이에요. 너무 걱정 마세요.
    근데 이게 작은 일은 아닌게 상습범일지도 몰라요. 처음했는데 바로 잡히는 경우는 드물어요.

  • 9.
    '25.5.13 5:56 AM (112.214.xxx.184)

    이번에 제대로 걸린거지 처음은 아니겠죠 그리고 아이 편들어 줄 생각 하지말고 애랑 가서 싹싹 비세요 엄마는 무릎이라도 꿇고요
    삥 뜯고 다니는 애를 뭘 쉴드를 쳐요 옆에서 자기가 말린 것도 아니면서 어이가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95 주택청약저축 이자는 몇개월 단위로 들어오나요? 2 ㅇㅇ 2026/02/03 598
1791094 외인,기관들 눈치 보더니 삼성 미친듯 사네요 1 ... 2026/02/03 1,991
1791093 이 대통령 “수십만 다주택자들, ‘수백만 청년 피눈물’ 안보이나.. 27 . . . 2026/02/03 2,357
1791092 군입대 휴학이 1학년 한 학기후 되는지요? 9 신입생 2026/02/03 645
1791091 삭소롬 이럴수가? 4 예쁜꽃 2026/02/03 841
1791090 갈비탕추전해주세요? 4 갈비탕 2026/02/03 871
1791089 도시가스 상담원 통화 8 .... 2026/02/03 1,738
1791088 방통대 장학끔 쪼끔 받았어요~~~ㅋㅋ 14 2026/02/03 1,663
1791087 오늘은 어제보다 덜추운가요 2 2026/02/03 1,021
1791086 금 다시 출발합니다 2 2026/02/03 2,824
1791085 카이스트 인간로봇 개발근황 2 링크 2026/02/03 1,147
1791084 남의 재산에 왜들 이리 관심이 많은건지 11 좀웃김 2026/02/03 2,255
1791083 노인이 노인에게 행패 15 와우 2026/02/03 2,400
1791082 주식초보에 씨드도 적지만 잼나네요. 7 늘보3 2026/02/03 2,015
1791081 국가장학금 누가 신청하셨나요? 14 그러면 2026/02/03 1,612
1791080 방송대 등록했어요 4 공부 2026/02/03 1,337
1791079 비비고만두 세일하네요~ 3 ㅇㅇ 2026/02/03 1,300
1791078 급질. 에프를 전자렌지처럼 쓸 수 있나요. 12 2026/02/03 1,034
1791077 메일 잘못 온거 그냥 무시하나요 12 ㅇㅇ 2026/02/03 1,183
1791076 시어머니 보면 재산 아들딸 똑같이 줘야해요 11 ... 2026/02/03 4,407
1791075 명절에 고속버스 탈만할까요?(부산) 2 설명절 2026/02/03 800
1791074 자주 체하는데 한의원 효과 있을까요 18 지금 2026/02/03 976
1791073 KDB보험에서 연금 받는 분 계신가요? 1 궁금 2026/02/03 470
1791072 임플란트를 하라고 하는데 이는 아무 데서나 뽑아도 될까요? 8 ㅠㅠ 2026/02/03 1,137
1791071 포탄이 떨어져도 장은 열리고 ㅡㅡ 2026/02/03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