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제목이 '아직도 나는 넥타이가 어색하다'
누구의 자사전일까요?
이국종 중증외상센터 누구의 업적일까요?
(닥터헬기 도입은 남경필)
경기도지사하면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기획, 수도권 통합 요금제, 광교·판교·다산신도시 개발,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 유치,,
누구 작품일까요?
전태일 어머니왈 내아들 같은 사람, 전태일 정신의 진정한 계승자라 평가 받는 사람 누구일까요?
수억원의 민주화 보상비 거부한 사람 누구일까요?
청렴영생 부패즉사 란 표어? 먼저 쓴 사람 누구일까요?
답 알죠? ㅋㅋㅋ
청렴영생
부패즉사.
이런 사람이 대통령인 나라에 살고 싶어요.
내란동조자인걸
그말 김문수의 다짐의 표현이었답니다.
옛날 얘기
사람이 넘 변했어요
전 이재명 자서전 얘기인줄..
이재명이 왼손이 프레스기계에 눌려서 뼈가 으스러져 사용을 못해 넥타이도 한손으로 맨다고 자서전에 썼었죠
근데 왼손으로 오함마도 들고 넥타이도 매고 서핑보드도 왼손으로 잡고 장우산도, 지팡이도 왼손으로 잘 사용하더라구요.
선거전략을 다시 짜야지
뭔 쌍팔년도 시절 끌어와서 후보 찬양하나요?
계엄 때문에 나라경제 골로 가려는 걸 겨우 막아내고 치르는 대선입니다
윤석열 탄핵 반대하고 전광훈이랑 동지인 사람을 또
뽑으라고 내세우는 건
70대 이상 노인정에서나 통해요
거부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듯.
거부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듯.
그건 인정
쥐어짜느라 애쓰시네요.
민주화운동 보상금 사양한 언론인도 있어요.
친한계 '김종혁' 전 국힘 최고위원(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보수 성향의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오해 마세요.
계엄 옹호, 탄핵 반대에 대한 입장 선회를 하지 않는 김문수, 지지 못합니다.
김문수의 과거 행적으로 이재명을 검증할 뿐
보면 볼수록 이상한 구호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고 우리 목사님 엉엉엉 울는 김문수답네요.
김문수 업적이 대단하네요.
지금의 경기도가 있게 만든분이셨군요.
그런데도 비리가 없다니...
누구는 어파트 사업 두개 만으로도 넘처나는 측근들 비리어 죽은 사람만 몇명인지..
같은 경기도지사로써 비교되네요
그 구호 이재명도 했어요..
김문수 따라한거
김문순대 새롭게 보이네요.
저도 이재명인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