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살되는 강아지가 너무너무 예뻐요

나의천사 조회수 : 2,113
작성일 : 2025-05-12 07:05:41

우선 생긴것도 정말 이뻐요

눈크고 코 까맣고 인형입니다

너무너무너무 착해요

일단 짖지를 않아요

누가 벨 누르면 현관 앞에 나가서 기다려요

집에 누가 오면 좋아서 난리납니다

집주인은 아웃오브안중

길에서 만나는 모든 개들도 다 반가워합니다

냄새맡고 취향아니면 시크하게 돌아서요 ㅋ

 

얼마나 순하고 착한지

눈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그냥 치유되는 느낌

제가 소파에 앉아 있으면 바로 옆으로 다가와서

딱 붙어 있어요

정수기 아주머니가 ""구 1등 강아지라는 말씀도 해주심 ㅋㅋㅋ

으르렁 한번 한적이 없고 이도 잘 닦고...

목욕 싫어해서 목욕하자!! 그러면 방에 가서 숨어요

모르고 방문이 닫혀서 방에 갇힌적이 있는데

안 짖고 그 안에서 서성서성 거리기먼 해요

너무 착해서 맘이 아파요

식탐 끝판왕인데 알러지가 있어서 딴 음식 못 줘서

미안하네요

우리가 먹으면 초집중하는 눈으로 집요하게 쳐다만 봅니다

고기등 단백질이 알러지가 심해서 밥알 조금 주고

토마토 양배추 같은거 조금 줘요 참외같은 과일하고

 

정말 넘 넘 예쁘고 사랑스럽고 따뜻해요

물론 번거롭고 신경쓰이는 점도 있지만

너무 예뻐서 다 용서돼요

여름이면 7살되는데 없으면 못 살것 같아요

그래서 있을때 더 잘 해 주려고요

엄청 활발 명랑 쾌활 파워E 말티즈에요

IP : 58.29.xxx.2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명만
    '25.5.12 7:15 AM (220.85.xxx.165)

    들어도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네요.
    강아지는 평생 강아지 같아요. 노견도 다 동안이니까요. 함께 하는 시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두 커플 응원합니다.

  • 2. 우와
    '25.5.12 7:23 AM (1.227.xxx.55)

    진짜 이쁘겠어요 ㅎㅎ

  • 3. ..
    '25.5.12 7:26 AM (103.85.xxx.176)

    와 7살이면 더 이상 천방지축 아니고
    경험 쌓여 알건 다 알고
    체력적으론 아직 힘이 넘치는
    개 삶에서 최고의 전성기 시절이네요!
    저희 개는 만 열일곱인데
    그래도 아직 예뻐요 ㅎㅎ

  • 4. 엄마네
    '25.5.12 7:45 AM (117.2.xxx.138)

    강아지도 말티즈에 이쁜데
    사람 오면 너무 짖어요.
    동네 사람들 진저리칠 듯. ㅠㅠ
    안짖고 반긴다니 아파트에서
    기르기 좋겠어요.

  • 5. 보고 싶다
    '25.5.12 7:47 AM (122.36.xxx.179)

    7살 젤 활발하고 이쁠 때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동영상도 많이 찍으시고
    재작년에 간 울 강아지 너무 보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ㅠ

  • 6. 종이
    '25.5.12 12:29 PM (118.235.xxx.119)

    울 강아지도 7살 성격도 비슷해요! 실수로 현관밖에 있는줄 모르고 문닫았다가 2,30분 있다가 깜짝놀라 문열었더니 짖지도 않고 기다리고만 있고ㅠㅠ 아무리 맛있는거 눈앞에 있어도 안돼 소리하면 그냥 가만히 있고ㅠ 으르렁, 짖음 없고 아이컨택 정말 잘하고 사람좋아하고.. 너무너무 착해서 저도 너무 안쓰러워요. 울 콩아 내 수명 떼어서 너 주고싶으다ㅠㅠ

  • 7. ^^
    '25.5.12 12:38 PM (103.43.xxx.124)

    아고 똑띠 1등강아지 맞네요ㅎㅎㅎ
    이쁜이와 날마다 행복하기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9810 낫또에 뿌려먹을 맛있는 간장 추천해주세요 2 2025/05/11 1,125
1699809 제니 영어가 신의 한수인 것처럼 지수의 경우는 39 ..... 2025/05/11 13,125
1699808 조국혁신당 대선 피켓 16 ... 2025/05/11 2,994
1699807 부침가루로 수제비 해보신분??? 7 ... 2025/05/11 2,042
1699806 반찬 뒤적뒤적 10 2025/05/11 2,225
1699805 이재명 전남지역 유세투어는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네요 6 ........ 2025/05/11 2,833
1699804 2달만에 싱크대 설거지 비웠어요.. 8 우울증 2025/05/11 4,912
1699803 한화 12연승!! 6 ..... 2025/05/11 1,586
1699802 전 순대 별론데 3 .... 2025/05/11 2,167
1699801 나물을 전으로 부쳐먹으니 맛나네요 7 2025/05/11 2,841
1699800 부의금 어느 정도 적정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7 질문 2025/05/11 3,106
1699799 김문수 마누라는 경기도 법카 안썼나요? 38 ... 2025/05/11 4,755
1699798 '우야든동' 30 경상도 사투.. 2025/05/11 4,831
1699797 망언집냈데 4 ㅋㅋ 2025/05/11 1,553
1699796 민주당 초대형 유세차량 준비 점점 실감이 납니다 13 ,,,, 2025/05/11 2,211
1699795 정장 빌려주는데 있나요? 6 푸어족 2025/05/11 1,541
1699794 데블스플랜 소희 참 착해요 .ㅇ. 2025/05/11 1,344
1699793 먹은 것에 비해 너무 살이 쪄서 11 wave 2025/05/11 3,603
1699792 조희대 탄핵·특검·청문회’ 사법부 융단폭격…‘삼권분립’ 초유의 .. 19 . . 2025/05/11 2,580
1699791 중학교도 나이스 잘써주시네요 3 r감사 2025/05/11 1,502
1699790 장아찌 간장 부을 때 재료가 잠기도록 하나요 6 장아찌 2025/05/11 1,277
1699789 네모난 틀인데 두명이서 들었다 놓으면 투명한 공처럼 .. 구름 2025/05/11 792
1699788 김문수가 한 말 중에 소녀시대, 춘향전이 뭔가 했더니… 15 뭐 이런 2025/05/11 2,929
1699787 확실히 여자는 결혼하지 않으면 오래삽니다.. 26 ........ 2025/05/11 5,939
1699786 미국서민들 망한다는 의견이 많아요 15 .... 2025/05/11 6,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