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경사노위 1번 주재한 김문수, 법카는 3일에 2일꼴로 4800만 원 사용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81617491578379
" 김문수, 경사노위원장 시절 서면회의 한 번하고 수당 1억 챙겨"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81310230003845
취임 후 15개월 간 '기타수입 1억2200만 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022년 10월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으로 공식 취임한 후 15개월간 직접 주재한 회의가 단 한 차례에 불과했지만 수당으로만 1억 원 이상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진숙못지않네?
민주당 "이진숙 이어 김문수도 '법카 의혹'‥윤 대통령, 지명 철회하라"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474?sid=100
저돈들은 다 어디다쓰고 전재산 10억 이라고 하는지...
청렴결백이란 단어가 순대를 만나 고생 중이군요 ㅎㅎ
돈 빼돌린것같아요.
머리좋은 독한놈들은 그러고도 남을듯.
22개월간 4800만원 카드 사용액이고요
총 365회 썼다니까
1회에 13,4만원꼴로 사용했네요.
자식한테 빼돌렸거나 전광훈한테 받쳤거나
서면회의 한 번하고 수당 1억이상
22개월간 4800만원 카드 사용액이고요
총 365회 썼다니까
1회에 13,4만원꼴로 사용했네요. 이걸로는 큰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수당이 놀랍네요.
-> (경사노위) 위원장으로 공식 취임한 후 15개월간 직접 주재한 회의가 단 한 차례에 불과했지만 수당으로만 1억 원 이상을 챙긴
15개월간 직접 주재한 회의가 단 한 차례에 불과했지만 수당으로만 1억 원 이상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회의 한번에 1억 수당이라니..
[단독] ‘긴축재정’ 외치며 잘 먹고 다닌 대통령 직속위···식사비만 11억 - https://v.daum.net/v/20231007080017300
ㅡ 직속위 중 식비에 가장 많은 예산을 사용한 곳은 김문수 위원장이 이끄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였다.
경사노위가 식비로 사용한 금액은 1억 8000만 원가량이다. 김 위원장이 지난해 9월 취임한 점을 감안하면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짜장면(7000원 기준) 2만 5000여 그릇에 해당하는 국민 혈세를 식비에 사용한 셈이다.
이재명, 조국 털듯이 한번 털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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