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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초역 집회 강남역까지 갔다가 마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 조회수 : 2,355
작성일 : 2025-05-10 19:29:01

오늘 비가 많이 내렸지만 마지막 공연이 압권이었습니다.

강남역 까지 걸어가서 그 곳에서도 파도타기도 하고 잘 마치고 왔어요.

오늘 4시간이 헛되지 않고 즐거웠습니다.

참 82쿡에서 나눠주신 보름빵도 잘 가지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주 7시 교대역 집회와 촛불 행동은 다음 주 토요일 4시 시청역에서 한다고 합니다.

다음 주엔 시청역에서 만납시다!

IP : 58.123.xxx.10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0 7:30 PM (59.10.xxx.175)

    시청에서 뵙겠습니다!!

  • 2. ..........
    '25.5.10 7:30 PM (119.69.xxx.20)

    춥고 비 오는 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3. ..
    '25.5.10 7:32 PM (111.171.xxx.196)

    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 4. ㄱㄴㄷ
    '25.5.10 7:33 PM (120.142.xxx.17)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 5. 감사합니다
    '25.5.10 7:35 PM (182.210.xxx.178)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 6. 감사
    '25.5.10 7:37 PM (112.169.xxx.195)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 7. 저는
    '25.5.10 7:37 PM (1.216.xxx.146)

    경복궁집회갔다가 집에 가는중입니다
    노래하며 각종깃발흔드는거보며
    신나게 집회하다가 집에 갑니다
    다음주는 시청역이라구요
    ok 시청역에서 만나요~~~
    집회도 중독되네요 ㅎㅎㅎ

  • 8. 애써주셔서
    '25.5.10 7:39 PM (175.123.xxx.145)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셔요

  • 9. ...
    '25.5.10 7:41 PM (121.153.xxx.164)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10. 교대역
    '25.5.10 7:41 PM (220.117.xxx.35)

    법원은 서초역쪽 아닌가요 ? 왜 교대역 …?

  • 11. ...
    '25.5.10 7:42 PM (180.68.xxx.204)

    감사합니다
    저도 꼭 다시 나갈겁니다
    이런분들계셔서 든든합니다

  • 12. ㅇ ㅇ
    '25.5.10 7:44 PM (14.5.xxx.216)

    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13. 홧팅!!
    '25.5.10 7:46 PM (58.29.xxx.185)

    고생많으셨습니다...다음주에 함께해요!!!

  • 14. 힘내자
    '25.5.10 7:49 PM (121.188.xxx.245)

    너무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15.
    '25.5.10 7:53 PM (58.140.xxx.20)

    고맙습니다..꾸벅

  • 16. ㅁㅁ
    '25.5.10 7:57 PM (1.240.xxx.21)

    비오고 추웠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17. 애국하신분
    '25.5.10 8:01 PM (59.1.xxx.109)

    감사드려요
    지방입니다

  • 18. ..
    '25.5.10 8:08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비바람도
    클락션으로 방해하던 누군가도
    어기야디야~ 가 이겨냅니다

    나이 지긋한분들 꽤 많으셨는데
    비맞으신분들 걱정도 조금 되고
    수녀님 세분 멋지셨어요~

  • 19. .....
    '25.5.10 8:13 PM (58.123.xxx.102)

    서초역2번 출구에서 집회 후 예술의 전당 쪽으로 돌아서 교대 정문 다시 강남역 쪽으로 행진했습니다.

  • 20. ..
    '25.5.10 8:23 PM (118.235.xxx.100)

    저는 행진 못하고 집회 마치고 집에 가는 중에 저녁 먹고 있습니다.
    우산 들고 뱃놀이, 아리랑 부르며 춤을 신나게 췄더니 넘 배고팠어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21. 수고하셨어요
    '25.5.10 8:53 PM (119.74.xxx.172)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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