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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 오늘 영화에 나오는 젊은 엄마처럼 보인다

ㅋㅋ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25-05-10 16:29:23

영화배우 같대요 예쁘다는 말이라네요 

대학원생이고 절대 빈 말 안하는 앤데 ㅋㅋㅋㅋ 

 

용돈 충분하고 먹고 싶은것도 없대여 물어봤어요 ㅎ

 

 

IP : 110.70.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10 4:32 PM (118.235.xxx.71)

    어!
    어버이날은 8 일인데
    그날 못보시고 오늘 만나셨군요 ^^

  • 2. wood
    '25.5.10 4:43 PM (220.65.xxx.17)

    어머나 기분 좋으시겠어요
    따님의 예쁜 말 진심 일거예요.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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