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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대자연을 마주하니까 공허하고 고독해져요

S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25-05-10 11:26:29

젊을때는 혼자 바다보러가서 힐링하고 왔는데..

나이먹으니까 혼자 바다 바라보고 있으면

막연히 두렵고 고독해서 잠식될거같아요

IP : 112.155.xxx.1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10 11:33 AM (211.209.xxx.130)

    바다는 황량하고 혼자 보기에 버거워요
    나무 들꽃 산들바람 상쾌한 공기가 있는 장소가 좋더라구요

  • 2. ㅇㅇㅇ
    '25.5.10 11:35 AM (1.228.xxx.91)

    저도 나이 들어서인지 혼자 즐길 때가 종종..
    두렵고 외롭다는 마음보다는 웬지 숙연해지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5회 지옥편을 보고나서는
    지금부터라도 깨끗하게 바르게 착하게 살자는
    다짐을 하면서..

  • 3. 저는
    '25.5.10 11:56 AM (211.114.xxx.199)

    바다는 원래부터 그랬어요. 저만치 물이 엄청 많은데 저 쪽으로 안 넘어오는게 신기하고 무섭고...

  • 4.
    '25.5.10 3:25 PM (61.47.xxx.114)

    그러고보니 나무가 많이있는쪽으로
    산책하고 있읬네요
    그공기가좋더군요
    바다는 기분이 무거워요

  • 5. 바다는
    '25.5.10 4:16 PM (110.8.xxx.104)

    바다는 아픈 나를 파도로 묻어버리는 기분
    나무 숲 바람은 지치고힘든나를 안아주고 옆에 있어주는 기분

  • 6. 산이죠
    '25.5.10 6:32 PM (210.106.xxx.136)

    스트레스는 산이죠
    산에가면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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