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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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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과 “유시민 후계자”인 임경빈의 대담

ㅇㅇ 조회수 : 3,957
작성일 : 2025-05-09 20:44:38

https://youtu.be/q4A3OOB2drY?si=e1LE9xmAnHtwzVlG

 

노무현재단의 알릴레오 북스에서 가짜뉴스에 대하여 이야기 나눕니다.

귀가 호강하는 시간!

IP : 121.134.xxx.5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9 8:44 PM (121.134.xxx.51)

    https://youtu.be/q4A3OOB2drY?si=e1LE9xmAnHtwzVlG

  • 2. ㅁㅁ
    '25.5.9 8:45 PM (1.240.xxx.21)

    지금 보고 있어요

  • 3. 뇌썩남
    '25.5.9 8:46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유촉새

  • 4. 124.50
    '25.5.9 8:48 PM (114.203.xxx.133)

    124따위가 내리는 평가를 트럭으로 쏟아낸들
    유시민 님 털끝 하나도 훼손될 일 없음

  • 5. ..
    '25.5.9 8:49 PM (211.176.xxx.21)

    유시민은 보배입니다. 임경빈도 들을수록 좋네요. 사장남천동도 애정합니다.

  • 6. ...
    '25.5.9 8:52 PM (118.235.xxx.6)

    그냥 '유시민과 임경빈의 대화'가 나을 듯!
    유시민의 후계자요?
    어떤 기준으로요?
    원글님 마음대로 후계자 쓱 밀어넣지는 마세요

  • 7. ㅡㅡ
    '25.5.9 8:54 PM (211.234.xxx.165)

    유시민이 김어준이나 최욱 등 언론인 후계자로 꼽았었죠
    유시민 후계자요? 감히 어딜요~

  • 8. 윗분
    '25.5.9 8:54 PM (1.233.xxx.114)

    화나는일 있으세요? ㅎㅎ
    헬마는 유시민작가님이 후계자로 인정했어요!!

  • 9. 헬마를 두고
    '25.5.9 8:55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유시민 님 스스로 보급형 유시민이라고 언급했어요
    (알릴레오에 누군가가 다이소 유시민이라고 했는데 유시민 님이 정정)

  • 10. 나무木
    '25.5.9 8:55 PM (14.32.xxx.34)

    유작가가 저번에 어디선가
    임경빈 칭찬하고
    다음에 자기 못나오면 임경빈 부르라고 했어요
    마음 놓인다면서

  • 11. 124.50
    '25.5.9 8:56 PM (222.120.xxx.110)

    여기서 아무리 혼자 외쳐봐야 타격감 1도없음.

    118.235는 뭘그리 발끈하세요. 유시민이 칭찬하는 임경빈이니 그렇게 표현한걸.

  • 12. ....
    '25.5.9 8:57 PM (118.235.xxx.30)

    20대 유시민을 거슬러 올라가도
    임경빈은 그에 한참 못미칩니다
    유시민이 칭찬 몇마디 했다고
    바로 후계자 운운하는 건 너무 앞서가는 것
    같아요.

  • 13. ㅇㅇ
    '25.5.9 8:59 PM (121.134.xxx.51)

    118.235// 썸네일에 유시민 vs 보급형 유시민이라고 나와요.
    유시민작가가 직접 보급형이 아니라 전문점에 나와도 될 상품이라고 언급합니다.

    임경빈씨에게 억하 감정있나요?
    유시민 작가가 사장 남천동동 나가고 노무현 재단에도 부르고
    임경진을 주목하고 열심히 비평쪽 후계자로 키워주고 있는걸 다 아는데 모르는척하기는..

    임경빈의 부각이 두려운 개독이나 극우이신가…

  • 14. ...
    '25.5.9 9:11 PM (106.102.xxx.254) - 삭제된댓글

    방송 같은 데서 정치 평론가로 자기 같은 노땅 그만 부르고 새 인물 좀 키우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 새 인물로 헬마 꼽았고요. 그 정도면 후계자라고 칭해도 무리 없죠.

  • 15.
    '25.5.9 9:15 PM (58.120.xxx.180)

    자기대신 임경빈 작가 부르라고하고 알릴레오북스에도 부르고 후계자 맞는데요

  • 16. ...
    '25.5.9 9:29 PM (116.125.xxx.62)

    퇴근할 때 얼가리 열무 사다가 물김치 담그고 났더니 몸이 천근만근.
    알릴레오 북스 들으며 피곤을 달래야겠어요.

  • 17. 124.50
    '25.5.9 9:31 PM (117.111.xxx.243)

    이낙연지지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 18. ㆍㆍ
    '25.5.9 9:44 PM (118.33.xxx.207)

    아..전 왜 이렇게 유시민이 싫은지 모르겠어요.
    유시민의 공도 알고, 엄혹한 상황에 나서는 용기가 고맙기도 한데 뭔가 표현할 수 없게 싫고 사람들이 그를 추앙할수록 더 싫어요 이상하게... 말할 필요도 없이 똑똑하신 분이라는 것도 압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ㅜ
    임경빈도 똑똑하더만요.

  • 19.
    '25.5.9 11:55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싫을 수도 있죠

    어떻게 모든 이들이
    다 좋아할 수 있겠어요

    저는 매우 좋아하고 존경합니디.
    감히 저는 닮을 수 없늗 그 탁월한 식견, 문과 이과를 넘나드는
    지적 능력과 순수한 정의감이 좋아요.

  • 20.
    '25.5.10 12:21 AM (114.203.xxx.133)

    어떻게 모든 이들이
    다 좋아할 수 있겠어요

    저는 매우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감히 저는 닮을 수 없는 그 탁월한 식견,
    문과 이과를 넘나드는 지적 능력과
    순수한 정의감이 좋아요.
    특히 내란 상황에 처한 우리나라의 나아갈 길을 알려주시고
    통찰을 나눠주심에 감사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1. 저도요
    '25.5.11 8:45 AM (125.186.xxx.66)

    유시민씨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유시민씨 추천으로 임경빈도 눈여겨 보다
    이제는 뉴스하이킥이랑 사장남천동도 챙겨봅니다.
    정의감 있고 상황판단 빠른 평론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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