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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안챙겼어요. 찜찜한데 모른척 넘어갔네요.

.... 조회수 : 2,969
작성일 : 2025-05-09 20:22:24

남동생 2억 받았고

저는 하나도 안받구요

 

남동생네 이사 간다니까 뭐라도 사줘야 한다고 하고

저흰 이사간다니까 돈없는데 뭐하러 무리하냐고 하는 친정엄마

 

차별 안하는거 같지만 이게 차별이잖아요.

 

그동안 든든한 큰딸 노릇하느라 힘든척 안하고 하나라도 더 챙기려고 했는데 

주말에 아들며느리 왔다가는데 오란말도 없고 

동생네가 어버이날이라고 다녀갔다길래 , 

저는 어제 점심사드리고 용돈조금 드리려다가

자녀없는 대모님댁 챙겨드리라고 본인 안챙겨도 된다고

하길래 그럼 알겠다고 하고 넘어갔어요. 

작년까진 친정도 대모님댁도 챙겼어요.

 

제가 꼬여서인지 대모님 챙기는것도 친정엄마가 인사 할일을 저한테 넘기는거 같아서 거부감이 듭니다.

 

 

 

 

 

IP : 118.235.xxx.1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9 8:26 PM (58.140.xxx.20)

    저도 아들만 차별하는 엄마가 빈정상해서 엄마라고 안부르고 남동생이름붙혀서 지훈엄마 라고 불렀어요

    지훈엄마 .식사하셨어요? 그런식으로.
    슬프죠.....

  • 2. 잘했어요
    '25.5.9 8:28 PM (1.176.xxx.174)

    남동생네는 많이도 줬네요.
    형제간 돈 주는거 작은것도 편애인것 같아 기분 더럽더라구요. 덜 챙겨도 되는 명분 생겼으니 적당히 하세요.
    부모자식도 보통 사회생활처럼 일방적으로 할 필요 없다고 전 마음정리했어요

  • 3. ㅋㅋㅋㅋ
    '25.5.9 8:32 PM (118.235.xxx.48)

    지훈 엄마 ㅋㅋㅋㅋㅋ
    가끔 저랑 친구들은 남자 형제를 '엄마 아들'이라고 불러요 ㅋㅋㅋ

  • 4. kk 11
    '25.5.9 8:56 PM (114.204.xxx.203)

    저도 비슷해서 다 줄였어요
    1년만에 갑니다
    연락도 한달에 한두번으로 줄이고요
    이쁜 아들 많이 퍼주시라고 했더니
    동생이랑 셋이서 제 눈치 봅니다
    돈이나 빌리고 안갚고
    이용당하는 입장 기분 나빠요

  • 5. 커피
    '25.5.9 11:15 PM (218.237.xxx.231)

    어버이날 챙기고 싶게 조금이라도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안챙깁니다

  • 6. 차별이 서러움
    '25.5.10 3:11 AM (110.10.xxx.120)

    차별이 제일 서러운거죠
    차라리 없어서 같이 못받았더라면 덜 서럽겠죠

    제가 꼬여서인지
    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님 감정은 너무 당연한거죠
    원글님 잘못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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