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늙어서도 존경받는 부모들은 꼭 갖고 있는 4가지 태도

ㅇㅇㅇ 조회수 : 3,898
작성일 : 2025-05-09 18:25:03

https://v.daum.net/v/7n5sYxc6nu

 

1. 자식의 삶을 조언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존경받는 부모는 자식의 삶을 '지도'하려 하지 않는다.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은 하되, 선택은 자식에게 맡긴다.

말보다 믿음이 앞서는 태도가 자식에게도 책임감을 안겨준다. 반면, 간섭은 결국 자식의 판단력을 약하게 만들고 부모에 대한 반발심만 키운다.

2. 자신의 외로움을 감정적으로 내밀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외롭고 허전한 순간이 많아지지만, 그 감정을 자식에게 ‘짐’처럼 들이밀지 않는다.

존경받는 부모는 자식이 바쁜 걸 이해하고, 연락이 뜸해도 서운함을 감정적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그런 감정 절제와 배려가 오히려 자식의 마음을 더 끌어당긴다.

3. 경제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독립을 유지한다

존경받는 부모는 최대한 자기 삶을 자기가 책임지려는 태도를 가진다. 자식에게 의존하기보단, 가능한 범위 내에서 경제적 자립과 일상의 활기를 유지하려 노력한다.

무조건 도와달라는 식이 아니라, “나는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강한 삶의 자세가 존중을 만든다.

4. 자식의 성장이 곧 자기 삶의 자랑이라는 걸 아는 사람들이다

누가 뭘 해줬느냐보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이 어떻게 살고 있느냐다. 존경받는 부모는 자식의 삶을 통제하지 않고, 멀리서 기쁘게 바라보는 태도를 가진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미련보다, 지금의 자식에게 고마움과 응원을 보낼 줄 아는 사람이 결국 가장 깊은 존경을 받는다.
존경은 권위로 얻어지는 게 아니다. 나이가 많다고 저절로 따라오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삶을 감당하고, 자식을 믿으며,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성숙함이 있을 때 사람들은 그 부모를 ‘어른’이라 부른다.

존경받는 부모는 자식에게 무언가를 끌어내기보다, 늘 한 걸음 뒤에서 믿고 바라보는 존재다.

 

 

 

 

 

IP : 211.234.xxx.2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5.9 6:26 PM (210.96.xxx.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
    '25.5.9 6:33 PM (211.213.xxx.218)

    1.2.3번 동의
    4번은 좀...
    '자식의 성장이 곧 자기 삶의 자랑이라는 걸 아는 사람들이다'

    자식의 성장은 자식의 성장이고, 자식의 자랑이고,
    나는 죽는 날까지 내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그것이 내 자랑이 될 것 같아요 ^^

  • 3. 네 가지
    '25.5.9 6:37 PM (210.2.xxx.9)

    4가지(X)

    네 가지(O)

  • 4.
    '25.5.9 6:42 PM (58.140.xxx.20)

    좋은글입니다
    아직은 그렇게 살고있는데..

  • 5. 그냥
    '25.5.9 6:46 PM (59.7.xxx.113)

    상식적으로만 행동하면 됩니다.

  • 6. ...
    '25.5.9 7:02 PM (115.138.xxx.39)

    제일 중요한게 빠졌어요
    자식을 정서적 물질적으로도 차별하지 않는다

  • 7. ..
    '25.5.9 8:04 PM (180.69.xxx.39)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8. 감사합니다
    '25.5.9 9:52 PM (182.210.xxx.178)

    늙어서도 존경받는 부모들은 꼭 갖고 있는 4가지 태도
    저장합니다.

  • 9. 레이나
    '25.5.9 10:19 PM (110.12.xxx.40)

    마음에 새길만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10. 존경받는 부모
    '25.6.9 2:03 PM (58.234.xxx.216)

    마음에 새길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8457 일당 26만원) 대선 출구조사원 모집 7 ㅇㅇ 2025/05/17 2,590
1708456 이재명 후보 유세 현장에서 일베짓하는 초딩 1 ........ 2025/05/17 1,383
1708455 김치냉장고 받는데 비가와도 괜찮을까요?? 1 김치냉장고 .. 2025/05/17 638
1708454 제피(산초) 장아찌 후기. 대단하네요~! 8 2025/05/17 2,426
1708453 신혼부부 가정에 주말마다 와서 죽치고 있는 시부 어떻게 해야 하.. 27 dd 2025/05/17 14,201
1708452 김문수 부인은 말이 청산유수네요 34 ㅇㅇ 2025/05/17 6,378
1708451 택시비 3만원 때문에 소개받은 여성 '백초크' 살해 시도 1 .... 2025/05/17 2,117
1708450 사망사고 내고 춤추는 영상 올린 가해자 뉴스 보셨나요.. 3 …… 2025/05/17 1,964
1708449 KTX 입석으로 내려가고 있어요.. 28 .. 2025/05/17 7,093
1708448 민어회를 먹었는데.. 2 2025/05/17 1,745
1708447 [팩트체크] 김문수 10억 보상금 거부는 사실 아니다 14 ㅅㅅ 2025/05/17 1,891
1708446 AI가 정리해준 대장동 사건 흐름 4 뭐가문제 2025/05/17 1,323
1708445 윤석열 딩적이 뭐가 중요하죠? 5 ... 2025/05/17 1,153
1708444 자꾸 돈빌려달라는 지인 14 모니 2025/05/17 5,105
1708443 후라이팬 가장자리에 데였는데요 6 화상 2025/05/17 837
1708442 윤, 국힘 탈당 14 ........ 2025/05/17 3,412
1708441 깜빠뉴 포카치아 통밀빵 만들기 좋은 에프 또는 오븐 추천해주세요.. 3 주니 2025/05/17 723
1708440 남편이 VIP 업소를 검색하고 8 ㅇㅇ 2025/05/17 3,227
1708439 제가 본 인생 관리 잘 되어 보이는 중년 외모 6 2025/05/17 4,605
1708438 유튜브 수익이 엄청난가봐요 연예인 죄다 하네요 12 이젠 2025/05/17 5,687
1708437 점점 더 숙제도 안해가고 시험도 대충보는 6학년 아들 .. 2025/05/17 576
1708436 꽃잎이 떠내려가는 걸 보는 호사 9 누리자 2025/05/17 2,499
1708435 곰팡이난 동침무, 씻으면 돼죠? 5 2025/05/17 1,259
1708434 미션임파서블 마지막 시리즈 초등학생 봐도 되나요? 7 ... 2025/05/17 1,728
1708433 이심으로 교체시 선택약정 3 skt 2025/05/17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