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뭐 어디 아프다 그런 사람들이요.

ddd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25-05-09 15:16:50

친정엄마가 그래요.

어디 아프다.  입맛이 없다 이런 이야기는 도대체 왜 하는것일까요?

기껏 전화해서는요.

이번에는 먼저  어디 어디 아프다 하니  본인도  나처럼 같은 곳이  아프대요.

부랴 부랴 전화를 끊네요.

 

IP : 121.190.xxx.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9 3:18 PM (121.137.xxx.59)

    우리 엄마는 30대 후반부터 저한테 아프다 죽겠다 징징댔어요.
    그냥 성격인 것 같더라구요.

    요즘은 저도 중년인데 그냥 아프면 아픈가보다 하는 거지
    하루 종일 인상 쓰고 우울해하면서
    온 집안 분위기 침울하게 만든 엄마가 이해가 안 가요.

    전화 하면 어디가 어떻게 아팠고 죽을 것 같고
    계속 같은 소리 해서
    똑같이 나도 어디가 어떻게 아프고 죽을 것 같이 힘들고 하니까
    그냥 빨리 끊네요.

  • 2. ㅇㅇ
    '25.5.9 3:18 PM (175.118.xxx.120) - 삭제된댓글

    어머 저희 남편도 그래요
    짜증나서 저도 어제 글쓰고 ㅜ

  • 3. 울엄마도
    '25.5.9 3:23 PM (121.130.xxx.247)

    평생 아프다 입맛없다 달고 사셨는데, 엄마집 정리해주다 감기 걸려 힘들다 하니 니 나이에 뭐가 아플게 있냐고..ㅎㅎㅎㅎㅎ
    내 엄마지만 곱게 늙어야지..

  • 4.
    '25.5.9 3:26 PM (101.53.xxx.181)

    아프니까 하소연 하는거죠뭐.

    정상적인 부모라면 어릴때 좀아프다하면 밤새 간호하고 안절부절 죽쓰고 했을텐데 부모는 말조차 못하는지 씁쓸하네요

  • 5. ㅎㅎ
    '25.5.9 3:28 PM (125.132.xxx.86)

    아프다 아프다 하는 사람이 남이 아프다하는
    소리는 또 듣기 싫어하나봐요
    자기만 아는 사람들 성향인듯

  • 6. ㅇㅇ
    '25.5.9 3:29 PM (175.118.xxx.120)

    윗님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입니다
    혼자 어쩌지 못하는 아기도 아니고 성인이 왜 징징거리나요

  • 7.
    '25.5.9 3:30 PM (220.94.xxx.134)

    관심받고싶어서 아님 60 넘어가면 여기저기 아프긴하데요.

  • 8.
    '25.5.9 3:33 PM (101.53.xxx.181)

    그럼 엄마한테 하지말라하지 왜 여기다 짜증인지 ㅋㅋㅋ

    나중에 늙어서 꼭 같은 취급 받기를~~~

  • 9. ㅇㅇ
    '25.5.9 3:38 PM (175.118.xxx.120)

    본인이 자식한테 그러나봐요
    아이고 이런글 보면, 그만해야 겠다 생각은 안하고
    악담까지 하고 ..
    추해요

  • 10.
    '25.5.9 3:57 PM (58.140.xxx.20)

    시어머니가 어디 아프다 어디 아프다 하면
    얼른 나으세요 합니다.ㅋ

  • 11. kk 11
    '25.5.9 4:04 PM (114.204.xxx.203)

    관심이.필요하다
    말할 사람이 없다

  • 12.
    '25.5.9 4:09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82 자게만 해도
    생판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여기저기 아프다 소리 하는 사람 너무 많아요
    여기저기 자기 몸 아프다는 말을 왜 그리 하는지 정말 의문이에요

  • 13. ㅇㅇ
    '25.5.9 5:50 PM (61.80.xxx.232)

    진짜 아픈거일수도 있어요 우리아버지 살아생전 항상피곤하고 아프다고 그럼병원가자고 해도 아빠몸은 아빠가 잘안다고 약국가서 약사서 드시고 우리아버지 엄살이있으셔서엄살부리시나보다했는데 어느날 너무아파하셔서 큰병원갔더니 폐암말기 암세포가 온몸으로 전이되서 한달도 못사시고 돌아가셨네요 잘해드릴거 후회됩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89 진짜 몰라서 여쭤봐요.. 28 .. 2026/04/20 6,206
1804888 조국대표와 평택과의 인연 13 ... 2026/04/20 1,644
1804887 알탕은 끓여놓는게 더 맛있나요? 2 ufgh 2026/04/20 750
1804886 재개발 인기있는곳 수수료 2천만원인가요? 3 재개발 2026/04/20 1,129
1804885 저는 자식결혼에 축의금 안받으려고요. 12 .... 2026/04/20 4,016
1804884 인간관계 유통기한.... 6 ㅇㄴㅁ 2026/04/20 2,643
1804883 오십견 스테로이드 주사 11 ........ 2026/04/20 2,199
1804882 새 압력밥솥으로 저녁할 거에요. 뭐랑 먹을까요? 9 쿠첸 2026/04/20 837
1804881 반지 골라주세요 세르펜티 클래쉬 코코크러쉬 17 50대 2026/04/20 1,491
1804880 신부 부모님 대박... 3 2026/04/20 6,753
1804879 이사오는 집에서 인테리어 공사 동의 받으러 왔는데 7 이사 2026/04/20 2,009
1804878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셨다 이 표현 9 2026/04/20 3,350
1804877 제미나이 질문 입니다 5 나무수 2026/04/20 1,145
1804876 지하철 빌런이라는데 치매일까요? 12 2026/04/20 3,056
1804875 요양원에서 돌아가시는 경우 10 ..... 2026/04/20 3,495
1804874 지인들 다 손절한셨나요 16 ㅁㄴㅁㅎㅈ 2026/04/20 6,131
1804873 녹두가루로 죽만들어 드셔보신분 .... 2026/04/20 416
1804872 왜 남편이 가방을 사준다 하죠??? 23 꺄아아악 2026/04/20 4,823
1804871 자매만있는집 부모님 돌아가셔도 왕래 10 푸른바다 2026/04/20 2,893
1804870 건조기 있어도 햇빛에 빨래 말리시는분 계시나요? 16 .. 2026/04/20 2,590
1804869 건조한 청태무침(?) 조리법이 궁금합니다 2026/04/20 320
1804868 연금저축 은행 보험에 있는 주신생아님들. 6 ........ 2026/04/20 1,066
1804867 넷플릭스 영화 터치 추천해요 3 Happy 2026/04/20 2,463
1804866 갱년기 얼굴 간지러움 밤새 잠을 못자요 방법좀요 간절합니다 9 p 2026/04/20 1,856
1804865 21세기 대군 아이유 11 드라마 2026/04/20 3,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