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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정규재 울린 2022년 이재명의 상대원 연설 (풀버전)

소년공 조회수 : 2,037
작성일 : 2025-05-08 23:54:52
 
 이재명이 자라온 환경과 형수와 형에 대한 진솔한 얘기와
  그 욕설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 하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달린 댓글을 퍼왔습니다.
 
"누군가 묻는다. 신기하다고.. 가난했고, 초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공장에 다녔고, 자주 두들겨 맞았고, 팔도 다치고 후각도 잃었으며, 심지어 공부도 못하게하던 아버지가 있었는데 어떻게 엇나가지 않았느냐고.." 흔히 소년공들이 그런 것과 달리 나는 술, 담배도 하지않았다. 가출을 한적도 없고 비행을 저지른적도 없다. 월급을 받아 아버지에게 고스란히 가져다 주었다.어떻게 일탈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은 낯설다. 스스로에게 한 번도 그런 질문을 해본 적이 없다. 대답을 하려들면 생각은 결국 강이 바다로 흘러가듯 엄마에게 맨 먼저 달려간다.넘치게 사랑해주던 엄마가 있었으니 일탈 같은 선택지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어린 마음에도 엄마를 기쁘게 해주는 일이 가장 우선이었다. 
 
이재명의 이 글을 보고 이재명을 완벽하게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거창한 신념이나 정의가 아닌, 그저 엄마에 대한 그 답변이 진심으로 와닿기 때문에.

 

================

노무현 대통령 이후로   우리들에게 온  우리의 모습과 너무 닮은 이런 후보 반드시 지킵시다!

IP : 121.128.xxx.1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재명이다
    '25.5.8 11:59 PM (116.37.xxx.69)

    잡범 5범 입벌구를 노통에다 비유를 하다니

  • 2. 가난한집에서
    '25.5.8 11:59 PM (175.123.xxx.145)

    천재가 엄마를 제일 기쁘게 하는건
    공부하는게 아니고 공장다니면서
    돈을 벌어 가져다주는거죠ㅠ
    진즉 인물을 알아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 3.
    '25.5.9 12:04 AM (222.120.xxx.110)

    마음이 아프네요. 이재명 대통령 기대됩니다.

  • 4. 116씨
    '25.5.9 12:05 AM (121.128.xxx.12)

    불법 계엄을 막아 세운 이재명을 잡범이라고 표현한 것을 보면
    노무현 대통령을 찍은 민주세력이 아니라고 충분히 알겠어요.
    대부분의 이재명 전과는 약자를 위해 싸우다 생긴 상처들입니다.

  • 5. 약자를 위해 싸우다
    '25.5.9 12:11 AM (58.142.xxx.34)

    생긴 상처
    한마디가 모든걸 설득해 주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나 답답했는데
    귀에 눈에 쏙 들어오네요.

  • 6. 저때 저연설
    '25.5.9 12:17 AM (76.168.xxx.21)

    보고 눈물 흘렸던 1인입니다.
    정규재 주필이 눈물 흘리는데 또 같이 눈물이 나더군요.
    어찌보면 노통보다 못한 집안환경에서 소년공으로 살다
    검정고시로 주경야독해 전액장학금으로 중앙대 들어가 사법고시 패스.
    좋은 길 나두고 인권변호사로 성남에서 활동하다 꿈인 성남의료원 설립 의해 정치 입문까지..
    금수저 물고 태어난 기득권들 보기엔 인정할 수 없는 인생과정이지요.

    친일파 집안 서울대 법대 9수해 사법고시 패스한 검사..
    완전 반대되는 인물 뽑아 나라 이지경 만들었으면 정신 좀 차리길..
    첫댓 선점해 이재명 까고 앞뒤 짜르고 가져와 이재명 까고
    8년간 해온 선동질의 결과가 이재명 대통령이면 내가 잘못한건가? 이정도의 자아성찰은 되어야지요.
    이재명만 물어뜯다 망하는 국힘당 꼬라지 보면서도 저러네..
    획증편향 중증엔 답없음.
    정신과 치료밖엔.

  • 7. 6분짜리..
    '25.5.9 12:18 AM (211.206.xxx.130)

    https://youtu.be/zzgB3KMtuOs?si=gSPWq5e4i8emWaft

    저도 처음 보는데..참...

  • 8. 저연설은
    '25.5.9 12:27 AM (118.235.xxx.247)

    눈물나서 두번은 못보겠더라구요 ㅠㅠ

  • 9. 찐보수 논객이
    '25.5.9 12:28 AM (59.1.xxx.109)

    진정성있게 잘되길 바라는 사람
    이재명을 함부로 갖고 놀았던 언론과 사법부와 기득권에 철퇴가 가해지길 바랍니다

  • 10. 믿기지않을만큼
    '25.5.9 12:47 AM (119.74.xxx.172)

    강하고 대단한 사람
    예전엔 이렇게까지 깊고 큰 사람인줄 몰랐어요
    6.3 자정 이후의 대한민국이 정말 기대됩니다

  • 11. 우띠...
    '25.5.9 1:22 AM (221.163.xxx.206)

    눈물나...

    내일이 그냥 6월 3일이었으면 좋겠어요.
    국민과 함께 우리나라를 멋지게 만들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 12. ...........
    '25.5.9 1:23 AM (210.95.xxx.227)

    https://theqoo.net/hot/3727806763?page=5 이거도요ㅠㅠㅠㅠ

    섣달그믐날처럼 차가운 삶을 견디게 하는 것은 그런 온기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이거까지 읽고 눈물나더라고요.

  • 13. ㅠㅠ
    '25.5.9 1:31 AM (182.210.xxx.178)

    6분짜리 먼저 봤는데 눈물나네요..
    원글에 있는 영상은 내일 볼게요.
    진심이 느껴지고 그동안 몰랐던거 죄송하네요 ㅠㅠ

  • 14. ㅇㅇ
    '25.5.9 1:37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잡범 5범 입벌구를 노통에다 비유를 하다니22222

  • 15. ,,,
    '25.5.9 1:51 AM (211.195.xxx.207)

    210.95 님,, 저는 정치인의 글 보고 울어보긴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지난 대선 때는 찍을 사람 없다고 투표도 안했었는데..
    저 분 진심이 많은 사람들한테 닿았는지 (저만 이런 거 아닌 거 같아서) 이제는 그동안 안 보였던 게 보이네요.. 뭣도 모르고 오해도 하고 그랬던 거 너무 죄송해요 ㅠㅠ 꼭 대통령 되시는 모습 보고 싶어요

  • 16. 저런 인생 노정을
    '25.5.9 3:25 AM (174.254.xxx.171)

    지나온 분이 대통령이 되어야
    이 나라에 희망이 있습니다.
    저도 계속 울었네요

  • 17. 124야
    '25.5.9 7:37 AM (49.174.xxx.41)

    작금의 사태를 보고도?
    지능미달 아니면
    정신과치료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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