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철학관 갔다왔어요

... 조회수 : 3,484
작성일 : 2025-05-08 13:39:58

아들이 4학년이고 공부도 안하고 

취업도 막막해서 갔는데

무슨 정신과 상담한듯 편안해지네요

좋은말 들은것도 아닌데

저보고 이젠 이런곳 다니지 말래요 ㅎㅎㅎㅎ

인생이 정해진거면 본다고 달라 지겠냐고

아니란 소리 듣고 싶어 무당집가서

부적쓰고 이런것도 절대 하지 말라고 

귀신 따라 온다고

이젠  여기도 오지  마세요 그러네요.

자기 아들도 29살 컴공 나와서 방구석에 있다고

사주보니 이놈이 그럴 시기라서 그냥둔다 하더라고요 

IP : 118.235.xxx.16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8 1:41 PM (116.42.xxx.47)

    그분 돈 안벌어도 되나봐요

  • 2. ㅁㅁ
    '25.5.8 1:42 PM (116.32.xxx.119)

    철학관은 안 가는데
    진짜 귀신이 따라와요?ㅎㅎㅎ

  • 3.
    '25.5.8 1:42 PM (211.234.xxx.56) - 삭제된댓글

    현명한 분 잘 찾아가셨네요
    본인 돈 못벌어도 되니
    더는 돈 쓰지 말라고 ㅎㅎ

  • 4. 1년
    '25.5.8 1:42 PM (118.235.xxx.165)

    기다려 봤어요 ㅎㅎㅎ 예약을 작년에 했거든요

  • 5. kk 11
    '25.5.8 1:42 PM (114.204.xxx.203)

    맞는 말이긴해요
    나중에 잘될거에요

  • 6.
    '25.5.8 1:43 PM (211.234.xxx.56) - 삭제된댓글

    귀신이 따라온다는건
    신점, 무당 집이겠죠,

  • 7.
    '25.5.8 1:44 PM (211.234.xxx.56) - 삭제된댓글

    손님이 줄 서는 곳이면 그럴만 하네요ㅎ
    다사다난 한건 아니니 앞으로 안와도 된다 하는거라
    그나마 다행이고요

  • 8. ..
    '25.5.8 1:4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사주 팔자 좋다고, 이런데 다니지 말라고, 크게 보면 해줄 말이 없다고.
    남편이며 애들 사주도 같은 말. 그냥 냅두면 알아서 잘 한다고..
    그런 말 두어 번 들으니 안 가게되더라구요.
    사실 가장 안심되는 말이죠^^

  • 9.
    '25.5.8 1:45 PM (211.234.xxx.56) - 삭제된댓글

    귀신이 따라온다는건
    철학관 아닌
    신점, 무당 집이겠죠

    손님이 줄 서는 곳이면 그럴만 하네요ㅎ
    다사다난 한건 아니니 앞으로 안와도 된다 하는거라
    그나마 다행이고요

  • 10.
    '25.5.8 1:45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한동안 많이 다녀본 경험에 의하면 그 돈 값은 하는것 같아요
    맞추고 안 맞추고를 떠나서 위로도 받고 자극도 받고 마음에 자정 능력도 생기고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관람 가는것처럼 부담없이 다녔어어요
    복채 2-3만원 할때요

  • 11. ,,,,,
    '25.5.8 1:46 PM (110.13.xxx.200)

    시기가 있긴 해요.
    자기 아들 저래도 그냥 두는거면 솔직히 떠민다고 나가지 않거든요.
    시기 되면 또 달라집니다.
    제가 그래서 명리는 공부하지만 사주는 보러 안가요.
    팔다리 다칠운에 멀쩡하게 잘 있다가 집에서 다리 다친거 보고
    터질일은 터진다 생각함. 어떤식으로든..

  • 12. 아이
    '25.5.8 1:47 PM (118.235.xxx.165)

    사주 좋다는것도 아니였는데 그러더라고요
    이런거 봐서 변할건 없다고

  • 13.
    '25.5.8 1:47 PM (211.234.xxx.56) - 삭제된댓글

    참, 그래서 한국은 상담심리 시장이 발전 못한다 하더라고요
    워낙 사주 상담소도 많고 무당들도 많고
    상담사 역할 하고 있던 터라 그렇대요.

    솔루션 재깍 안내놓으면 취급하지 않는 ㅋ

  • 14. ...
    '25.5.8 1:47 PM (1.244.xxx.3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느 철학관인지 가르쳐주세요

  • 15. 부산이라서요
    '25.5.8 1:51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하긴 했지만 굳이
    예약 오래 기다려야해요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저는 작년에 예약했어요

  • 16. 82에
    '25.5.8 1:52 PM (118.235.xxx.165)

    올리긴 그래요 이해해주세요

  • 17. 호박팥차의효능
    '25.5.8 2:02 PM (39.7.xxx.16)

    저는 박수홍 점집이란데를 작년에 전화해서 내년 8월에 예약 잡았어요 ㅎㄷㄷ;;; 아예 날짜가 한참 뒤니까, 그때까지 내가 고민을 해결해보도록 노력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점보러 가야지 하는 마인드가 되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5819 스승의 날 좀 없어 지면 좋겠어요 5 ㅇㅇ 2025/05/09 3,431
1705818 왜 국힘은 대통령후보로 싸우는가? 14 .. 2025/05/09 3,543
1705817 강남구에서 주부들 5 노래교실 2025/05/09 4,342
1705816 내생일,남편의 일정 4 생일이 뭐라.. 2025/05/09 1,390
1705815 어버이날에 부모님께는 드리고 자녀는 무소식 2 ... 2025/05/09 2,413
1705814 서울근교에 한적하게 호캉스할곳 있나요? 2 Qw 2025/05/09 1,763
1705813 쿠팡플레이 무료 선언  10 ..... 2025/05/09 7,880
1705812 알려주신분 못난이참외 2025/05/09 731
1705811 어버이날 비용 어느정도 드셨나요? 13 어버이낭 2025/05/09 4,153
1705810 이재명은 됐어요 7 ... 2025/05/09 3,239
1705809 40대 후반 갑자기 열이 확났다가 7 2025/05/09 2,436
1705808 어버이날 계속 할거면, 자식의 날도 만들어야 8 가정의날이라.. 2025/05/09 2,090
1705807 이재명은 색깔 바꿨으면 벌써 대통령 했을 듯 7 ... 2025/05/09 1,739
1705806 지금,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서 4 2025/05/09 1,935
1705805 김문수가 오애순 되었네요 2 .. 2025/05/09 2,905
1705804 지방소득세 질문드려요 2025/05/09 545
1705803 이 시간에 오렌지 먹었어요 4 흐이그 2025/05/09 1,463
1705802 한덕수측 "이재명이 국민의힘 후보 선출하는 단일화 동의.. 24 ... 2025/05/09 5,818
1705801 총리는 누가 될까요? 25 그럼 2025/05/09 3,547
1705800 윤석렬이 싸놓은 빅똥 2가지! 1 lara 2025/05/09 2,624
1705799 남의 집 일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겠지만, 그래도 순대 3 ... 2025/05/09 1,149
1705798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사법쿠데타 진압됐다 , 개아.. 2 같이봅시다 .. 2025/05/09 1,917
1705797 헐! 한화 10연승 ㅋㅋㅋ  11 ..... 2025/05/09 2,565
1705796 (김문수 페북) 당에 일임한다더니, 하나만 고집해 유감 3 ㅅㅅ 2025/05/09 2,519
1705795 홈쇼핑경품에 당첨됐다는데...? 14 그만사 2025/05/09 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