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에 아주 가는 뱀을 여러 토막으로 내어 죽였는데

꿈에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25-05-08 01:26:55

엊그제 일이었습니다. 

 

82 쿡에서 

댓글로 부산에 어느 미술관을 가래서 갔습니다. 

 

무료 전시인데 전시가 좋았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와서 

차를 가져갔는데 무료 주차는 안됩니다. 

 

중고 yes24에서 무료 주차를 해준대서 

뭐라도 살게 있지 하고 갔습니다. 

 

1만원어치만 사면 3시간 무료 주차를 해주는데

계산대에 보니 요즘 사은품으로 주는 텀블러가 있습니다. 

 

온라인 구매는 5만원 이상 구매시 살수 있어서

초록과 하얗중에 엄청 고민하며 골랐는데

여긴 2만원만 사면 추가 구매 가능하댑니다. 

 

그래서 책을 고르러 가니

영어 파칭코 책이 

온라인에서 2만 5천원인데 

여긴 1만 5천원이고 

딸이 관심있던 다른책까지 있어서 

 

2만원을 금방 채웠습니다. 

 

계산하러 가니 

환율을 반영한다고 

거기서 또 몇백원 깍아줍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사은품이라며 

엄청 큰 에코백 스타일 가방을 줍니다. 

 

각잡힌 바닥이 있어서 일반 에코백이 아닙니다. 

가방만 살려고 해도 

2만원은 넘을 텐데 

 

이래저래 기분이 좋아서 

"어머 나 꿈 잘 꿨나봐요. "라고 말을 하고 보니

 

뱀꿈을 꾼게 생각이 납니다. 

 

여길 오지 말고 로또를 샀어야 하나

어짜피 뱀이 작아서 

5천원짜리나 되었으려나 

 

비싼꿈 싸게 때운것도 같고 

아니면 행운의 날인듯도 하고 그렇습니다. 

IP : 125.139.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8 1:40 AM (124.111.xxx.186)

    뱀은 본인의 성적 또는 창조적 에너지를 뜻해요
    뱀을 토막내 죽였다니 흥미롭네요

  • 2. 화가
    '25.5.8 1:55 AM (58.29.xxx.96)

    많이 차오르시지는 않나요?

  • 3. ..
    '25.5.8 8:28 AM (182.221.xxx.146)

    가끔 뜻하지 않은 행운의 날이 있죠
    로또 같은건 조상이 됩고 귀신이 도와야 될 일이죠
    소소한 행운이라도 있어야 인생이 즐겁지요
    뱀을 꿈에서라도 토막냈다니 대단히 용기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7509 이재명 대구 유세현장 미어지네요 13 .. 2025/05/13 3,237
1707508 정청래 의원 진짜 유쾌하네요 ㅎㅎ 2 dfg 2025/05/13 1,972
1707507 김문수 유시민 가족에게 진 빚 18 이건 2025/05/13 2,765
1707506 선관위 홈페이지에 후보공약이요 .. 2025/05/13 473
1707505 산책도 거부하고 자는 울 강아지 4 힘들었구나 2025/05/13 1,649
1707504 남양주 수종사 주말에 가기 힘들까요? (운전 및 주차) 16 ㅇㅇ 2025/05/13 2,160
1707503 초등 이사하려는데 길음, 중계동중 어디가 나을까요 11 이사 2025/05/13 1,410
1707502 목 마사지기 써보신 분 효과 좋나요? 5 궁금 2025/05/13 1,129
1707501 MBC 여론조사 M.. 현재 2 ........ 2025/05/13 2,644
1707500 내란우두머리 윤석렬 탄핵반대한 김문수 3 ㅇㅇ 2025/05/13 584
1707499 chatGPT가 올리는 '사장남천동 찬가'/펌 3 재미있어요 2025/05/13 918
1707498 50대 다들 부모님 병원비 23 2025/05/13 5,676
1707497 어떤 의사한테 갈까요. 골라주세요. 8 결정장애 2025/05/13 2,176
1707496 2틀 5 맞춤법 2025/05/13 576
1707495 파파미의 충격 10 . . 2025/05/13 1,987
1707494 사업장에 고사 1 ㅡㅡ 2025/05/13 535
1707493 죽을맘으로 나는없다 생각하고살려는데 몹시 우울합니다 4 ㅠㅠ 2025/05/13 1,928
1707492 국힘 애쓴다 참... 9 .... 2025/05/13 1,141
1707491 알바 제안 고민중... 1 .. 2025/05/13 1,063
1707490 2호선 지하철 4 명동 2025/05/13 1,256
1707489 맨날 쪼들린다면서 외벌이 고집하는 여자들 22 노이해 2025/05/13 4,792
1707488 주포 진술·편지 확보했던 부장검사 중심…'도이치 재수사' 전담팀.. 1 명시니수사받.. 2025/05/13 755
1707487 타 대선후보 비아냥대지 마시기를.. 9 ........ 2025/05/13 686
1707486 김문수 후보는 청렴결백한 정치, 일 8 이뻐 2025/05/13 715
1707485 배우 정준 SNS (feat. 조국) 19 사춘기 2025/05/13 5,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