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시람들 많은가요?(여성)
전업주부가 그나마 나은건지
주변에 직장 스트레스로 아픈 사람이
많네요~ ㅠㅠ
아픈 시람들 많은가요?(여성)
전업주부가 그나마 나은건지
주변에 직장 스트레스로 아픈 사람이
많네요~ ㅠㅠ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데
사회생활하면 주부보다는 아무래도 스트레스 요인이 더 많잖아요.
직장생활이 아니고 스트레스가 원인이죠
전업이어도 남편 자식들 속썩이면 아픔
해본 사람으로 전업을 하루 6시간 일하고 남편 감시하에 있고 재태크로 업적내고 하는거 아닌한 맞벌이보다 어마어마 편합니다
더 힘들죠
돈을 번다고 이눈치 저눈치
말도 못하고
부부는 치고박고 싸우기라도 하죠.
직장 다녀서 아픈거면 여성보다 남성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직장이 여자에게만 스트레스일리 없잖아요.
그래서 남자가 수명이 더 짧은가봐요..
자살율 높잖아요. 직장이 안맞는 사람도 있는데 남자는 전업 안되잖아요
사무직 기준으로요..
이게 스트레스 같아요.
워킹맘들은 진짜 너무 함들거 같은데
어땋게들 버티시는지요ㅠㅠ
적성에 맞는 삶이 다 다른데
모두가 같은 형태의 삶을 살아야 하니 다들 힘든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전업이 체질인데
남편을 잘못만나 일하는 중
남자든 여자든 돈 여유있고 백수가 체질이죠.
누가 돈 버는게 체질일까요?
근데 그 돈이 없으니 직장인은 다들 생계형이죠.
50대 되면 전업이든 직장맘이든 하나 둘 씩 안좋은 곳 타나나기 시작하죠.
남편이 돈 다 맡기는 전업은 가장 스트레스 안 받고
남편이 자기 심기만 거슬리면 돈가지고 조종하게 되면 50대가 되어서 가장 스트레스 받
는다고 하더라고요.
직장맘은 직장일에는 스트레스받지만 50대쯤 되면
일에도 요령 생기고 직급있고 월급 있고 가사일에도 요령
생기고 애들 잘가든 못가든 결국 대학 가고 나니 내 월급에 대한
자부심으로 살아갑니다.
워킹맘 33년차로
집에 있으면 더 아픕니다
무조건 나가야 살아요
일하세요? 아님 전업?
글이 묘해서요.
워킹맘들은 진짜 너무 함들거 같은데
어땋게들 버티시는지요ㅠㅠ
각자 상황이 다르니 워킹맘 모두가 힘든 것은 아닐거고..
내가 가장이면 가족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버티고
가장 아니여도 대부분 월급보며 버팁니다.
염전 노예도 아니고 다 일할만 하니까 하는거에요.
직장 다니다가 얻은 여기저기 쑤시는 질병이 직장 관두고 전업하니까 2주만에 낫더라구요.
시간 쫓겨가며 머리써가며 후딱후딱 하던 집안일도
여유만땅- 어차피 직장다니면서도 늘 하던 거..
전 직장 생활 30년에 대힉원도 다니고 있어요.
아이들 키울 땐 힘들었는데 나이드니 오히려 여유가 생기네요.
전공관련 하고싶은 공부하며 퇴직 이후의 삶도 또 새롭게 준비하고 더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어요.
인생 뭐 있나요.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려고 합니다. 점점 하고 싶은 게 많아지네요.
직장 없었으면 무슨 재미로 살까 싶은데요. 일 자체가 정말 재밌고 계속 배우고 바뀌는 것도 신기해요.
각자 추구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전 오래오래 일하고 싶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가서 일 하는 게 재밌고 아이들도 남편도 그런 엄마를 좋게 봐줘서 기뻐요.
아이 어리면 진짜 힘들고요. 아무리 시터가 있어도.. 미칠 듯이 바빠요. 애는 자꾸 매달려서 징징대니까 애도 짜증 나도 짜증.. 애가 크면 직장 다니는 게 나은 게. 우선 그 짬밥이 되면 왠만한 일은 눈감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 가면 다 내 아래고... 연봉은 높고. 시간도 넉넉해지고.. 그래서 회사 보면 보통 아이들 키운 워킹맘들 점심시간에 pt나 필라테스 1:1 수업 받고 네일 케어도 받고 화려해 집니다.. 마음도 돈도 넉넉해 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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