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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실력은 타고난 건가요?

조회수 : 4,920
작성일 : 2025-05-07 23:39:53

취미미술 학원에

미대 졸업했는데  못그리는 사람 봤어요ㅋ

반면 비전공인데 너무 잘그리는데 신기해요

몰래 어디서 배우고 왔는지

부럽ㅠ

 

 

 

IP : 211.235.xxx.21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7 11:40 PM (106.102.xxx.50) - 삭제된댓글

    너무나 타고나는 영역 아닌가요

  • 2.
    '25.5.7 11:41 PM (211.235.xxx.212)

    전공자라고 다 잘그리는 게 아닌 걸 알았음

  • 3. lllll
    '25.5.7 11:42 PM (112.162.xxx.59)

    그림도 노래도 예술은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되더라구요.
    손재주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 재능을 못 따라가요.

  • 4. //
    '25.5.7 11:43 PM (121.159.xxx.222)

    네 타고납니다. 심지어 유전도 아닙니다.
    저는 졸라맨만 직직 그리다가 초중고를 다 보낸 똥손 앞발인데
    우리 딸은 미술 타고났어요.
    그냥 슥삭슥삭 하면 만화캐릭터 정물 크로키 초상화 툭툭 몇 초만에 튀어나와요
    전공하라는 말도 많이 듣는데 유전에 없는 다한증도 있어서 본인이 그냥 취미로만 하겠다고...
    제 탓도 아니고 남편 탓도 아니고 그냥 랜덤으로 나오는것같아요.
    차라리 사주에 있는 느낌입니다.

  • 5. ㅇㅇㅇ
    '25.5.7 11:46 P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우리 딸은 미술 타고났어요.


    유전은 몇 대 걸러서 발현되기도 합니다

    예술적 재능은 매우 유전적인 영역이죠

  • 6. ...
    '25.5.7 11:47 PM (114.200.xxx.129)

    그거는 진짜타고나는 영역이예요.. 저희 외가에 몇명은 그런 사람 있어서 알겠더라구요
    어릴때부터 타고나더라구요.ㅎㅎ 옆에 저희 사촌남동생도 저는 엄마쪽으로 안닮았는지
    미술 잘 못하는편이었는데
    숙제 같은거 많이 도와줬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걔 보니까 미술관련 상이라는 상은 어릴때부터 다 타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는 미술전공해서 디자이너 하고 살고 있어요

  • 7. ㅇㅇ
    '25.5.7 11:47 PM (172.224.xxx.21)

    기술같은 부분도 있어요
    저 그림 못그리는데 옛날에 취미로 화실 몇년 다니며 그린 스케치북
    지금 보면 내가 그렸나 놀라요

  • 8. ㅇㅇㅇ
    '25.5.7 11:47 P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네 타고납니다. 심지어 유전도 아닙니다.


    유전은 몇 대 걸러서 발현되기도 합니다

    예술적 재능은 매우 유전적인 영역이죠

  • 9. 조수미도
    '25.5.7 11:56 PM (58.29.xxx.96)

    타고 난거죠
    노력으로 된게 아니죠.
    악기장착

  • 10. 학습
    '25.5.7 11:57 PM (211.108.xxx.76)

    미술은 어느정도는 학습해서 잘할 수 있습니다
    기술을 배워 익히는거죠

  • 11. ㅇㅇㅇ
    '25.5.7 11:57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남편 화가
    애가 어렸을 때부터 그림 실력이 남달랐어요
    대학 가서도 동아리 활동하면서 지금도 출중합니다.
    우리 집 같은 경우는 아빠 유전자 받은 타고남과 환경 영향 콜라보겠죠.
    음악 미술 모두, 타고남+기술적 연마가 있어야 해요. 이건 기본.
    그 다음은 창작의 넓고 깊은 엿 같은 세계로 갑니다.
    이것도 타고 나야 해요 ㅎㅎㅎㅎ
    임윤찬이 대표적.
    그런데 미술은 사기캐가 가능한 분야라서 마케팅으로 실력을 발라 버릴 때, 저 새띠 사기치네! 뒤 늦게 이럼. ㅋㅋㅌ

  • 12. 예체능
    '25.5.8 12:02 AM (124.50.xxx.70)

    유전이 젤 쎄요 예술은.
    몇대 거르기도 하고 한대 걸르기도 하고.
    유전이 가장 강력한 분야임

  • 13.
    '25.5.8 12:02 AM (58.29.xxx.78)

    화가라고 하는데 진짜 촌시런 그림만 그리는 화가들
    많아요. 그냥 미적 감각이라고는 1도 없음.

    테크니컬적인 거랑 미적감각 동시에 다 갖추고
    타고 나는 작가들이 진짜 타고 난 거 인듯해요.

  • 14. 타고남
    '25.5.8 12:04 AM (39.122.xxx.3)

    우리집 형제들 그림 다 못그림
    그런데 나만 특츌나게 그림을 잘그림
    특별한 재능인줄 헉교압학해서 알았음
    어릴때부터 종이만 보이면 그림만 그렸음
    국민학교 입학해서 미술시간에 엄마얼굴 그리기 였는데
    담임샘이 너무 놀라며 칭찬하고 반침구들 다 놀람
    복도에 내그림 포스터 걸렸고 그림관련 상 다 휩쓸고 중고등때 학교대표로 대회 나가 상탔음
    그냥 너무 쉽게 그려지는데 그걸 못하는 사람들이 이해 안됐음
    마술학원 헌번도 안다녔음
    그런데 미대 못가고 다른쪽으로 전공한후 취업 다른길로 가니 너무 어렵고 힘들고 적성 안맞고..결혼후 아이들 다 미술 못함
    졸라맨 수준
    형제들 미술 과제 아이들 미술과제 도와주며 살았고 재능도 안쓰면 사라지는건줄 알았는데 나이들어 몇십년만에 문화센터 취미 미술 다니는데 미술전공자냐는 소리 들음
    일단 그림 그리는게 그냥 너무 쉽고 재미있고 즐거움

  • 15. 예체능
    '25.5.8 12:11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음악 미술 실력 뛰어난 사람들 보면
    전생이 있는것 같아요. ㅎㅎ

  • 16. mm
    '25.5.8 12:15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안배워도 바로 잘해요 미술
    우리 형제가 그랬어요
    근데 그 길을 안가가지고 인생이 안풀림 ㅠ

  • 17. ...
    '25.5.8 12:17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타고남 +본인의 깊은관심(끈기)
    어릴땐 상도잘받고 또 좋아해서 공책에 온통 사람그림천지였는데...
    딱 거기까지뿐 깊은 학구적인탐구까진 이어지질못했네요.
    뭔가 잘그리긴하는데 결과가 그게 그거같은 매너리즘올때 그따분함을 기어이 견디면서 그 윗단계로 들어가는 끈기의 지속이 그걸로 먹고사냐 아니냐를 가르는거같아요.
    저는 다음생에 기약을~~

  • 18. ...
    '25.5.8 12:18 AM (115.22.xxx.169)

    타고남 +본인의 깊은관심(끈기)
    어릴땐 상도잘받고 또 좋아해서 공책에 온통 사람그림천지였는데...
    딱 거기까지뿐 깊은 학구적인탐구까진 이어지질못했네요.
    뭔가 잘그리긴하는데 결과가 그게 그거같은 매너리즘올때 그따분함을 기어이 견디면서
    새로운단계로 들어가는 끈기의 지속이 그걸로 먹고사냐 아니냐를 가르는거같아요.
    저는 다음생에 기약을~~

  • 19. ...
    '25.5.8 12:21 AM (221.160.xxx.22)

    예체능의 영역이 그래요.
    딱보면
    세상에서 젤쉬운
    저거 잼있고 잘할수 있을것같다. 그러면 재능이 있드라구요.
    그런데 이게 멀티로 오는 사람이 있어요.
    음악도 잘하는데 그림도 잘그려.
    거기다 글도 잘쓰는데 외국어 능력자야
    하지만 여건상 한우물만 파죠.

  • 20.
    '25.5.8 12:23 AM (211.235.xxx.212)

    윗분 말씀처럼 멀티
    음악 잘하면서 미술 잘하는 사람 조영남?

  • 21. dkt
    '25.5.8 12:29 AM (211.210.xxx.96)

    음악 재능있어서 작곡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치고
    그림도 나름 개성있고 보는 눈도 있고
    언어도 잘해서 영어 일어 스페인어 ..
    공감대 타고나서 남들 위로 잘해주고요
    그런데 정작 딱히 뛰어난 사람이 되진 못했어요. 차라리 아무것도 못하는게 나아요

  • 22. 예술가
    '25.5.8 12:35 AM (175.123.xxx.145)

    선생님이 늘 하시는 말씀이
    10년간 그림 열심히 하면 비슷하다
    하지만 그이후는 타고난 재능이 빛을 발한다

  • 23. 네~
    '25.5.8 12:36 AM (122.36.xxx.14)

    체육 미술 성악은 타고 나는듯
    제가 이 분야 궁금해서 노래 잘 하는 사람 물어보면 꼭 부모중에 한사람 있었어요
    이승철만 봐도

  • 24. ㅇㅇ
    '25.5.8 12:37 AM (23.25.xxx.217)

    타고 나는데 연습 안하면 못해요
    조수미도 한번도 노래 안해봤다면 지금처럼 못할거고
    원글님 그 전공자는 학교 졸업하고 그림 안그렸나봐요

  • 25. ....
    '25.5.8 12:46 AM (106.101.xxx.208)

    공부머리
    예체능 모두 유전믽아요
    격세유전일수도 있고 친탁 외탁 유전일수도 있어요

  • 26. 예전에
    '25.5.8 1:05 AM (121.166.xxx.251)

    미대생들이 연합해서 개최하는 전시회를 몇년 다녀봤는데요
    이런 솜씨로 졸업할 수 있을까
    기술도 완성도 떨어지는 작품이 9할이 넘었어요
    남다른 상상력과 그것을 제대로 구현하는 작품은 10% 이하
    아 정말 기발하고 멋지다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작품은 수백편중에 손에 꼽았어요

  • 27. 조수미얘기
    '25.5.8 1:26 AM (175.123.xxx.145)

    조수미는 미술도 1등
    노래도 1등
    공부도 1등인데
    음악을 선택했다고 하더라구요

    미술 했어도 잘 했을듯 해요

  • 28. ..
    '25.5.8 2:27 AM (211.234.xxx.194)

    멀티중 한명이 봉준호 감독 아닐까요
    아버지 미술가 외할아버지 소설가
    콘티를 그림으로 그린다는

  • 29.
    '25.5.8 5:54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타고나야 하는건 맞는듯. 유전....
    저흰 아버지가 예능기질이 다분하셨고
    큰오빠가 그걸 물려 받았어요.
    노래할땐 파바로티같다는 말 많이 듣고
    그림 잘 그려 어릴때 꿈이 만화가.
    지금은 할아버지 나이지만 글 써서 돈 벌어요.
    그런데 저는 그림 진짜 못그려서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

  • 30. ㅇㅇ
    '25.5.8 6:24 AM (14.5.xxx.216)

    멀티는 조영남이 아니라 김민기겠죠
    미술 음악 작곡까지
    김영하도 그런거같고요

  • 31. ㅌㅂㄹ
    '25.5.8 7:32 AM (121.136.xxx.229)

    뭐든지 타고나는게 중요하고 그 다음에 열심히 연습하는 것도 중요하죠

  • 32. 미술
    '25.5.8 8:09 AM (59.7.xxx.113)

    배운적 한번도 없는데 제가 연필 스케치한거 본 홍대미대생이 몇달 학원 다니면 미대 가겠다고 했었어요. 내가 봐도 넘 잘그렸더라고요. 에휴... 근데 미대 가면 돈 많이 든다고해서 생각도 못했는데.

  • 33.
    '25.5.8 8:34 AM (125.189.xxx.41)

    잘그리고 소질있는거하고
    화가되는 영역은 다른듯..
    저 미대출신인데 그당시
    소질로 날고기던 소문난 잘그리던 선후배들
    화가된 사람 거의없고
    그저그랬던 몇 선배,동기
    그림으로 밥먹고사네요.
    즉,의지,지속적인 추구?
    가 중요한듯요.

  • 34. 타고나야죠
    '25.5.8 9:41 AM (122.254.xxx.130)

    배우고 연습해서 미대갈수 있는데
    타고난 그림잘그리는 사람은 그냥 그자체
    혼자서 그리는데 완전 화가예요

  • 35. ㅡㅡ
    '25.5.8 12:35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저 기안 좋아하지만
    그림은 잘 못그리는거 같아요
    꼭 그림 실력으로 평가받는 시대가 아니라
    전시도 하고 그림도 팔고 하겠죠
    자기만의 것이 있어야되니까요

  • 36. 잘 그린다의
    '25.5.8 12:39 PM (220.117.xxx.100)

    기준이 뭔가요?
    사실적으로 진짜같이 그리는거요?
    그림이 가치있다고 할 때는 복사기처럼 사진처럼 혹은 눈에 확 띄게 그리는걸 말하지는 않죠
    그렇게 보면 피카소는 애저녁에 바보가 그린 그림같이 보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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