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흑화된 가상엄마라는뎈ㅋㅋㅋ

ㅋㅋㅋ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25-05-07 09:40:32

시원하게 인간적으루다가 할말하는데 구구절절 공감가요. 

서로에게 잘하고 살자ㅋㅋㅋ

https://x.com/tokyo_seoul_mom/status/1919734504186327050?s=46

요렇게 시작해요. 

 

내가 당분간 흑화된 계정 가상 엄마로서 해줄 얘기가 많다. 얘들아 사랑받고 사는 거  우스운 거 같지. 근데 어차피 살 거면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사는 게 편해. 그러니까 제발 기분을 태도로 나타내지 말고 해야할 말은 반듯하게 하고 그렇게 살아.

엄마라고 니네가 24시간 다 이쁘겠냐. 야 애기 때도 잘 때나 이쁘다고 트윗하고 일기 쓰는 부모들 못 봤어. 티비만 봐도 연예인들 나와 애 키우면서 그런 소리 하기 일쑤인데, 뭘 24시간 다 이쁘게 봐달라고 난리통이야.

IP : 117.111.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7 9:48 AM (210.178.xxx.233)

    구구절절 옳은 말이네요
    요샌 너무 과잉시대
    이럴땐 사회성 없어서 남에게 관심없는
    내 성향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관심없으니 각종 sns보면서 박탈감도
    자괴감도 느낄일이 전혀없으니
    어찌나 편안한지

  • 2. ..
    '25.5.7 9:53 AM (222.104.xxx.220)

    아,내 자식이 이 글을 어디선가 읽고 느끼는게 있었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155 결혼했냐는 질문 10 질문 2025/05/07 2,957
1697154 권성동은 그냥 디톡스 하는거 아님?? 1 ..... 2025/05/07 1,775
1697153 오늘 라스에 관식이엄마 나왔네요 ㅋㅋ 2 joy 2025/05/07 3,405
1697152 엄마의 외할머니는 호칭이 어떻게 되나요 1 .. 2025/05/07 2,268
1697151 돈많은 시집과 절연한 이야기 75 그냥 2025/05/07 19,323
1697150 술 마실 때 건배 자주 하나요? 4 건배 2025/05/07 851
1697149 사촌언니 손주 결혼식에 부모님이 가신다는데 18 참석 2025/05/07 3,398
1697148 유니클로 옷들 품질 참 좋네요 107 2025/05/07 17,935
1697147 나이들면 스스로 이룬게 있어야 해요 30 어른 2025/05/07 5,638
1697146 한화 1위, 올해 진짜 심상치 않음 11 ㅇㅇㅇ 2025/05/07 3,984
1697145 권성동,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결렬에 '단식 농성' 돌입 58 ㅏㅡ 2025/05/07 14,283
1697144 모던하우스 쿠션솜 너무 넙적한데 as or 그냥 사용한다. 4 .. 2025/05/07 1,146
1697143 실손 90세까지 가입할 수 있게 됐다는데 부모님들 가입시켜드리는.. 3 ... 2025/05/07 3,171
1697142 한살림 토종꿀 드셔보신 분 4 ... 2025/05/07 1,673
1697141 이재명재판 고법에서 연기했대요 7 오호 2025/05/07 3,549
1697140 단식농성에 2 ㅇㅇ 2025/05/07 982
1697139 오늘 김수현 사건 요약 39 오늘 2025/05/07 20,019
1697138 원터치 보온병 쓰기 좋을까요? 5 .... 2025/05/07 911
1697137 skt 해킹 사건 관련해 아빠와 웃은 썰입니다 ㅎ 3 0011 2025/05/07 2,532
1697136 저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5 ㅇㅇㅇ 2025/05/07 1,821
1697135 김명신은 콧구멍이 막혔을까요 목소리가 괴기스러워요 5 2025/05/07 3,001
1697134 독하게 시집살이 시킨 시엄니 오래 사네요 8 해탈 2025/05/07 4,326
1697133 매불쇼 유시민최강욱최욱 2 매불 2025/05/07 2,945
1697132 목에 9번 칼맞고 죽을뻔 했다네요. 17 ㅡㅡ 2025/05/07 17,139
1697131 순수함이 살아있던 그때가 그립다 10 체리 2025/05/07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