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뭔가를 그렇게 챙겨 가는 사람들은 성격이겠죠?

뭔가 챙겨가는 조회수 : 2,649
작성일 : 2025-05-06 17:11:24

아까 동영상을 봤눈데요.

부산 라면축제인가에서 할머니들이 가방에 채우고  장바구니에 채우고....

회사 주위만 봐도 그러더라구요.

회사에서 교육이 있는 날은  과자 같은걸 준비해주셔요.

그럼 교육 끝나고  챙겨 가면 되는데  앉자마자  챙겨 가고  어떤 사람들은 검은봉지를 가져와서  가져가구요.

어떤 사람은 회사에서 호두과자를 간식으로 사줬는데  그걸 집에 가서  남편 준다고 하면서  챙겨 가려고 있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은  성격인거죠?

너무 챙겨 가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짜증이 나더라구요.

 

 

IP : 1.247.xxx.8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6 5:15 PM (222.233.xxx.216)

    저도 궁금할 지경이예요
    취미 모임에서 간식도 먹고 김밥 떡이 나옵니다.
    남으면 꼭 챙겨가는 분이 두분 계신데요 비닐 꼭 가지고 오고요

    어쩔땐 우리가 양껏 못먹고 그분들 챙겨가라고 남기는 분위기가 되고 있어요 ㅡㅡ 짜증이 나요

  • 2. ㅋㅋㅋㅋㅋ
    '25.5.6 5:18 PM (123.212.xxx.149)

    ㅋㅋㅋ저도 진짜 신기해요.
    그거 좀 챙겨간다고 뭐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그런 사람들은 그런 행동으로 엄청 자기가 이득본다고 생각하고 왜 안 챙기냐고 저한테도 막 쥐어주고 그래요.
    제 주변에도 평소엔 착하도 멀쩡한데 그런 분 있어요.
    같이 안다니고 싶어요. 어디같이 가면 멀찌감치 떨어져있어요.

  • 3. 얌체
    '25.5.6 5:18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영어학원에서 야유회 갔는데
    회비 걷어서 김밥에 음식들 사서 먹고 많이 남았더니
    어느 아주머니가 자기 애들 준다고 싹 다 싸서가는데
    너무 없어보였어요

  • 4. ㅋㅋ
    '25.5.6 5:21 PM (106.101.xxx.160)

    그 모임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싸주는 사람 있잖아요.
    혼자 넉넉하고 엄청 생각해주는 좋은 사람인 척.
    거기 모인 사람들 돈으로 산 건데 지가 생색내는 사람 ㅋㅋㅋ
    저는 그런 사람이 더 싫어요.

  • 5. ...
    '25.5.6 5:26 PM (222.236.xxx.238)

    회사에서 가끔 외부 학회나 세미나 갈 때 있는데
    그때도 마찬가지에요. 준비되어있는 쿠키랑 캔디들 한움큼씩 쥐어서 주머니에 넣는 인간들 꼭 있거든요. 꼭 나이많은 할매들만 그러는건 아닙디다.

  • 6. ;;
    '25.5.6 5:26 PM (223.38.xxx.159)

    엄마가 학습상담사 하시는데 엄마시간대 애들 주려고 간식 교실 뒤에 진열해뒀는데 같은 학습상담사가 그걸 가방에 다 넣어가시더래요
    그거 애들 주려고 제가 사온거라고 하니 다시 꺼내놨다던데
    설사 학교측에서 준비해준거라고 해도 그걸 다 싸가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도둑마인드

  • 7. ..
    '25.5.6 6:00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

    모임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싸주는 사람 있잖아요.
    혼자 넉넉하고 엄청 생각해주는 좋은 사람인 척.
    거기 모인 사람들 돈으로 산 건데 지가 생색내는 사람 ㅋㅋㅋ
    저는 그런 사람이 더 싫어요.
    ......
    한사람이 싸가는 것 보다는 낫잖아요?
    누군가가 나서서 골고루 나눠주면 보기 좋던데...
    그럼 그거 어떡해요? 버려요?
    남은 건 나눠서 싸가야죠

    남기 전에 자기 가방에 챙기는 건 도둑 심보지만 ㅎ

  • 8. 이기주의가
    '25.5.6 6:03 PM (117.111.xxx.140)

    본질 아닐까요?
    나는 공짜로 얻었다!! 하며 뿌듯해하는.
    질서 안 지키고 새치기 하며
    남보다 먼저 했다고 뿌듯해하는 것과 똑같아요.
    그게 극대화 되면 삼풍 붕괴 때 아수라장된 참사 현장에서
    흩어진 백화점 옷들 집어가며 뿌듯해 하는 심리.
    굉장히 자기가 민첩한 기지를 발휘했다고 생각함.

  • 9. ㅇㅇ
    '25.5.6 6:25 PM (106.101.xxx.160)

    윗님 그 말이 아니라요.
    패스트푸드에서 애들 축구 끝나고 모였는데 각자 시킨 다음
    감튀 같은 건 같이 먹으라고 두는데 어떤 한 엄마가
    그걸 주워담더라고요. 집에 있는 둘째 갖다준다고 음식을 막 담아요.
    옆에 있던 맘이 이것도 가져가라며 싸주더라고요.
    그거 제가 산 거였는데 그 맘이 맘대로 싸줘서 황당ㅋㅋㅋ

  • 10. 저는
    '25.5.6 6:26 PM (218.53.xxx.110)

    그런데 저는 간식을 안 좋아해서 다른 분들이 집어가서 그 자리에서 먹는 걸 전 챙겨서 집에 가거든요. 그런데 본인들은 그 자리에서 더 많이 먹으면서도 하나도 안 먹고 제가 한두개 챙기는 건 뭐라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때로 눈살 찌푸리게 많이 챙겨서 가져가는 건 문제지만 내 몫 먹든 챙겨가든 뭐라지 않으면 좋겠어요.

  • 11. ㄱㄴ
    '25.5.6 8:49 PM (118.220.xxx.61) - 삭제된댓글

    욕심 탐욕이죠.
    너무 싫어요

  • 12.
    '25.5.6 10:03 PM (114.206.xxx.112)

    간식을 안좋아하는데 왜 가져가죠?
    저는 간식 안좋아해서 먹지도 않고 가져가지도 않아요
    걍 좋아하는 사람 많이 먹고 가져가라고…

  • 13. 제발저린심리인지?
    '25.5.6 10:40 PM (223.38.xxx.176)

    그러게요. 굳이 좋아하지 않는데 왜 가져가시는지.
    그리고 간식 한두개 챙기는거 가지고는 뭐라 안 하죠. 그걸 뭐라하는 사람이 이상한거고요.

  • 14. ㅇㅇ
    '25.5.7 1:26 AM (61.80.xxx.232)

    욕심많은 사람들이 공짜라면 환장하고 챙겨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5496 모던하우스 쿠션솜 너무 넙적한데 as or 그냥 사용한다. 4 .. 2025/05/07 1,054
1705495 실손 90세까지 가입할 수 있게 됐다는데 부모님들 가입시켜드리는.. 3 ... 2025/05/07 3,104
1705494 한살림 토종꿀 드셔보신 분 4 ... 2025/05/07 1,489
1705493 이재명재판 고법에서 연기했대요 7 오호 2025/05/07 3,499
1705492 단식농성에 2 ㅇㅇ 2025/05/07 938
1705491 오늘 김수현 사건 요약 39 오늘 2025/05/07 19,936
1705490 원터치 보온병 쓰기 좋을까요? 5 .... 2025/05/07 853
1705489 skt 해킹 사건 관련해 아빠와 웃은 썰입니다 ㅎ 3 0011 2025/05/07 2,473
1705488 저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5 ㅇㅇㅇ 2025/05/07 1,771
1705487 김명신은 콧구멍이 막혔을까요 목소리가 괴기스러워요 5 2025/05/07 2,947
1705486 독하게 시집살이 시킨 시엄니 오래 사네요 8 해탈 2025/05/07 4,275
1705485 매불쇼 유시민최강욱최욱 2 매불 2025/05/07 2,877
1705484 목에 9번 칼맞고 죽을뻔 했다네요. 17 ㅡㅡ 2025/05/07 17,081
1705483 순수함이 살아있던 그때가 그립다 10 체리 2025/05/07 1,963
1705482 자외선 차단 렌즈 제일 좋은 게 뭔가요 ... 2025/05/07 755
1705481 한덕수가 대선 나오면 토론회 웃기겠네요 8 ㅇㅇ 2025/05/07 2,731
1705480 우리나라 재활용수거는 거의 폐기 8 .... 2025/05/07 3,197
1705479 성형1도 안했어요 뾰루지 나도 병원을 안가요 10 ㅇㅎ 2025/05/07 3,351
1705478 제 주변 부잣집 딸들은 강약약강 많았어요 14 ㅇㅇ 2025/05/07 4,903
1705477 라마단 시작한 국민의짐 당사 근황 /펌 32 2025/05/07 5,110
1705476 요즘에도 미스김이라고 부르네요 13 hh 2025/05/07 2,601
1705475 2억 5천으로 21 .. 2025/05/07 6,924
1705474 S컬염펌)말리기만 해도 이쁘다는데 왜 저는 1 땅지 2025/05/07 1,594
1705473 김문수 결국 버려질거걑죠? 32 ㅇㅇ 2025/05/07 16,403
1705472 벌써 50, 앞으로 제 인생 변화가 생길까요? 6 보라 2025/05/07 3,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