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치 매너

oo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25-05-06 15:06:49

이사오고 나서 윗층인지 옆집인지 저희집과

붙어있는 욕실에서 어떤 남자가 켁켁 거리면서

씻어요 한두번하다 마는것도 아니고

30분 정도를 매번 속이 뒤집어 질 정도로

꽥꽥 거리면서 뱉어내는데 너무 비위가 상해요

오히려 물소리 같은건 잘 안들리는데

켁켁 거리며 헛구역질 하는 소리나 기침소리는 울리면서 

들리더라구요

어떻게 할 방법도 없고 담배골초 인건지.

그러다 어느날부터 저희 애가 양치만하면

욕실에서 헛구역질을 하는 소리를 크게 내는거예요

헛구역질 날수있지만 혀클리너 사용하면 덜 난다고

했는데 굳이 칫솔을 목구멍 끝끼지 집어넣어서

켁켁 거리는것도 습관이다 싶어 자꾸 지적하고 있어요

앞으로 성인돼서 어디가서 양치를 하건

저건 민폐잖아요

집안에서 혼나고 작은생활  습관도 배워서 나가야

사회에서든 나중에 자기 가정을 꾸려서든 주변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사람이되겠죠

 

이 글 쓰다 생각난건데 사무실에서 문밖으로  나가서

복도끝에 화장실이 있었는데 양치할때 마다

그 가래낀 헛구역질 소리가 사무실 안까지

들렸던 분이 있었는데 깔끔한 외향과 달리 매번 그 소리에 이미지 안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IP : 118.220.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6 3:21 P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일부러 더 크게 하니 그런 소리나오죠. 그리고 집 아닌 곳에서 양치하면서 혀 닦는다고 헛구역질하는 거 너무 이상해요.

    저희 라인에 어느 집은 그렇게 세면대에 칫솔을 두들겨요. 무슨 각설이인가. 그거 다른 집에 얼마나 잘 들리는지 모르는지.

  • 2. 공고
    '25.5.6 3:25 PM (211.234.xxx.69)

    붙이기 출입구에,

  • 3. oo
    '25.5.6 3:29 PM (118.220.xxx.220)

    칫솔 두드리는거 극혐이에요
    그소리 진짜 크게 울려요
    몰상식하죠

  • 4. ㅇㅇ
    '25.5.6 3:41 PM (211.220.xxx.138)

    옛날 직장동료가 양치하면서 ‘칵칵칵칵 ‘ 하면서 뱉어내는 거 보고 진짜 정나미 떨어지던데
    일할때 아무리 멀쩡해도 늘 저 모습이 오버랩돼더라구요

  • 5. 할 수 없죠
    '25.5.6 3:5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우리 아랫집은 다 닦고
    꼭...칫솔...통통통 두들겨요.
    변기도 청소로 통통통 3번 물기 털어요.

    그 통통통이 거실욕실에서 안방욕실까지 들려요.으~~~악..

    거의 10년째 들으니 살아있네~그러고맙니다.ㅠ

    그 본인의 무의식적 버릇은 알까?

  • 6. 칫솔털기
    '25.5.6 4:08 PM (121.171.xxx.224)

    제가 그러는데 세면대가 아니고 양치컵에 대고 털어요.
    털면 칫솔모 안쪽 이물질이 제법? 나와요.
    그거 보면 찜찜해서 안할수가 없어요.
    이것도 울릴까요?

  • 7. ..
    '25.5.6 4:16 PM (182.220.xxx.5)

    그렇게 양치하는 사람 있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6362 일본 남배우는 가끔 정말 적응이 안되네요 9 ....,... 2025/05/18 5,094
1706361 서민재 위험한 듯요 9 2025/05/18 7,054
1706360 당근에 영어피아노 교육봉사 재능기부 글을 올렷어요 16 당근재능기부.. 2025/05/18 4,443
1706359 김문수 왈 계엄은 겪어 봤지만 이런 독재는 처음 6 이뻐 2025/05/18 3,685
1706358 막 잠이 들다가 발차기 하는거 2 ㅇㅇ 2025/05/18 2,252
1706357 나이가 드니까 3 나이 2025/05/18 2,879
1706356 이낙연 지지자들은 하다하다 나베도 응원하네요 7 아.. 2025/05/18 1,484
1706355 밥 먹으러 오는 고양이가 참 착해요 13 ., 2025/05/18 4,147
1706354 슬의전 구도원 파란모자 어디건줄 아시는분 2 이뻐네 2025/05/18 2,049
1706353 민주당 이재명 광주유세를 보니 희망이~~ 5 ㅇㅇ 2025/05/18 2,247
1706352 미용실 오픈선물 주고 기분좋았던 토요일 레드문 2025/05/18 1,579
1706351 우리 윗집은 이 시간에 청소해요 5 소음 2025/05/18 3,035
1706350 손*민은 플레이 특징이 2 ㅗㅎㅎㄹ 2025/05/18 4,576
1706349 어른이 분유먹어도 살찌죠? 13 간식으로 2025/05/18 4,142
1706348 13년째 월세를 살고 있는데 이게 맞는 것인지 한번만 봐주시면 .. 81 dfg 2025/05/18 18,213
1706347 요구르트 아줌마 수입이 넘 짜네요.. 29 . 2025/05/18 16,499
1706346 irp 는 직장인만 가입가능한거에요? 1 연금 2025/05/18 2,127
1706345 채널 A 손흥민 기사에 목숨 걸었네 1 ㅇㅇ 2025/05/18 2,919
1706344 핫케이크가루, 에어프라이어 자주 쓰는 분~ 10 .. 2025/05/17 2,751
1706343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대구만찬 1명의 진실은? 9 00 2025/05/17 2,251
1706342 부산분들 계신가요? (부산 시티투어버스) 4 ㅇㅇ 2025/05/17 1,397
1706341 대학병원치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6 다행이다 2025/05/17 4,099
1706340 기이한 이야기 없어졌나요? 1 ㅇ5ㅇ 2025/05/17 1,559
1706339 나이드니 등이 자주 가려워요 9 ㅡㅡ 2025/05/17 3,687
1706338 광주 화장실서 1m장총 만지작 30명 경찰 출동 3 이뻐 2025/05/17 4,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