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업 된거 후회없어요

그냥써봐요 조회수 : 4,982
작성일 : 2025-05-05 21:22:52

15년 직장생활하다 전업주부 된지 몇년 됐어요.

전 직장 관둔거 후회 없어요.

진짜 집안일과 취미생활 아이들 키우기에 만족해요 

 

직장다닐때 시터이모 반나절 매일 오시고 

가사도우미 주 2회 오셔도 아이도 대충. 집안도 엉망이었거든요.

돈때문에 직장 다녔죠.. 딴 이유는 없어요 

 

돈 어느정도 모아뒀고... 현재에 너무 만족하고 지냅니다.

할일도 계속 많고 바쁘고요.

전업되고 친구도 더 사귄거 같아요.

그냥 이런 삶도 있어요.

IP : 223.38.xxx.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때
    '25.5.5 9:28 PM (211.206.xxx.191)

    그때 다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이들과 가정에 집중하고 여유 있으니 주변인들과
    교제도 하고 또 다른 즐거움이 있죠.
    아이들이 성장하면 또 내 일을 찾아야
    정말 시간 부자 후일의 즐거움을 위해
    생각해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 2. ...
    '25.5.5 9:32 PM (125.177.xxx.34)

    사실 대부분 돈때문에 일하는게 솔직한거죠
    어쨌든 열심히 일해서 돈도 어느정도 모아놓으셨다니
    지금 삶을 또 즐기시면 될듯

  • 3. ㅡㅡㅡ
    '25.5.5 9:37 PM (58.148.xxx.3)

    각자 몫이죠 자신과 다르다고 평가질만 안하면 됨.

  • 4. ㅇㅇ
    '25.5.5 9:43 PM (14.53.xxx.46)

    저도요
    일하다 전업하니 살것같아요
    운동하고 건강식 만들어먹고
    집 정리하고
    아이들 라이드 하고
    저녁 만들어 먹이고.
    잘먹는 애들 보면 솔직히 행복합니다
    밤에 들어오는 애들 따뜻한 밥해서 기다렸다 먹이고
    조잘조잘 얘기듣는 시간이 아주 소중합니다

    이러다 애들 성인되면 저도 무료해서 또 파트타임 이라도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너무 좋아요.
    아침에 애들 학교가고 운동 가는 시간,
    운동 끝나고 혼자 카페서 커피 마시며 일기도 쓰고
    집와서 쓸고 닦고 볼일도 보고
    친구들도 만나고 좋아요

  • 5. .....
    '25.5.5 9:46 PM (211.119.xxx.220)

    후회라뇨
    제일 상팔자죠
    당연한 말을 정성들여 길게 쓰셨네요

  • 6. ...
    '25.5.5 9:58 PM (119.69.xxx.167)

    윗님 여기 직장 그만둘까요 하는 글에 100프로 아니 200프로 달리는 댓글이 후회한다 절대 그만두지마라 라서 그래요

  • 7.
    '25.5.5 10:00 PM (37.165.xxx.158)

    그냥 이런 삶도 있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아줌마들이 그러고 살지요

  • 8. 아니
    '25.5.5 10:05 PM (223.38.xxx.8)

    전업되면 후회한다 길래요.
    후회안해요.
    돈이 해결되니 후회없어요.

  • 9. .....
    '25.5.5 10:05 PM (211.119.xxx.220)

    저도 전업이지만 뭔가 자랑하는 듯한 속내가 살짝 느껴져서 읽으면서 오글거렸어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 10. 후회
    '25.5.5 10:06 PM (14.50.xxx.208)

    부럽죠.

    전 여전히 생계로 인해 직장다니고 있어요.

    모든 직장인은 생계형이예요.

    전업 후회할때는 돈 필요할때죠.

    나름 재테크 잘 해놓고 돈 풍족하면 남자나 여자나 다 직장 그만두고 싶은 것은 국룰이예요.

    남자들도 파이어족 많아요.

  • 11. 윗분
    '25.5.5 10:13 PM (49.170.xxx.96)

    후회라뇨
    제일 상팔자죠
    당연한 말을 정성들여 길게 쓰셨네요


    완전 대공감

  • 12. ...
    '25.5.5 10:13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여유있어도 계속 일 하는걸
    원하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 분야에서 인정받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보람.
    치열하게 해야하니 지치고 힘들때도 있지만
    그러다 한번씩 원하던 성과 내고
    휴가떠날때 행복하죠
    물론 애들 어릴때는 울면서 버티긴 했습니다..ㅠ

  • 13. ㅎㅎ
    '25.5.5 10:19 PM (211.36.xxx.126)

    힘들때도 많았지만
    일해서 좋다는 글에는 응원도하고 전업비하 댓글도 같이 달리던데
    이런글은 정성들여 길게 썼다는 비아냥이 붙는군요 ㅋ

  • 14. 윗님
    '25.5.5 10:25 PM (211.119.xxx.220)

    그게 내용을 떠나서 묘하게 자아도취 자랑글 같으니까 비아냥?이 붙는거죠.

  • 15. ㅎㅎ
    '25.5.5 10:36 PM (211.36.xxx.69)

    직장맘들도 자기일하는거 자랑하고 돈벌어서 좋다
    이제 일이 쉽다
    자아도취? 글 종종 올라오던데요
    그런글 시비거는 댓글 못봤어요
    전업맘들이 부럽다는 댓글은 달아도요
    각자 자기 자리에서 만족하고 좋다는데
    전업이 된 사람은 욕먹네요

  • 16. ....
    '25.5.5 10:37 PM (121.137.xxx.225)

    너무 부러워요. 저도 그만두고 전업하고 싶네요. 제 직업에 보람은 있지만...점점 체력도 떨어지고 힘드네요^^

  • 17. 저두요
    '25.5.5 10:54 PM (14.58.xxx.207)

    돈만 해결되면 전업하고 싶어요
    50대중반 너무 아둥바둥살아요

  • 18. . . .
    '25.5.5 10:54 PM (119.69.xxx.167)

    힘들때도 많았지만
    일해서 좋다는 글에는 응원도하고 전업비하 댓글도 같이 달리던데
    이런글은 정성들여 길게 썼다는 비아냥이 붙는군요 2222222

    전혀 자아도취같지 않은데 같은 전업이라면서도 속이 베베 꼬이신분이 있군요..

  • 19. 저두요
    '25.5.5 11:24 PM (110.15.xxx.116)

    후회없어요.남편 잘버니 제가 전업할수 있었던것도있고 제가 집에서 부동산 재테크도했고 애들 공부도.신경써서 둘다 명문대보냬고 맞벌이안해서 남들보다 돈은 못벌었지만 집에서 애들케어한거 잘했다 생각하고 전업한거 후회없어요.

  • 20. ..
    '25.5.6 2:01 AM (211.234.xxx.204)

    돈이 해결되니 후회 없어요 이부분이 솔직한 말같아요 ..진짜 여유되면 시간을 자유롭게 쓰며 살지 돈벌려고 메여있는 시간 자유없고 생계형 재미없고 하기 싫죠

  • 21. 왜냐면
    '25.5.6 7:06 AM (211.206.xxx.123)

    자기 인생이라 자기 맘대로 사는게 제일 좋은거에 십분 동의하고 전혀 불만 없습니다만 자기 손으로 자기 먹을거 버는게 최선이라면 남한테 그걸 의탁(남편) 하는게 차선정도 되니까요. 같은 선상에 놓을순 없죠. 좋은대로 하고 사는건 안말리는데 똑같은 취급을 원하면 그 답은 드릴 수 없다는거에요.

  • 22. ....
    '25.5.6 8:23 AM (112.148.xxx.119)

    저도 대충 10년 넘게 일하다
    남편 따라 외국 나갔다 오면서 경력 단절된 김에
    애들 챙기느라 10년 전업했는데
    입시 끝나고 다시 일합니다.
    프리랜서라 최저 시급도 될까말까한 박봉이지만 일하는 이유는
    남편 퇴직 다가오는데 한 집에서 하루 종일 부대낄 자신이 없고
    양가 부모님 연로해 가는데 노는 인력이라고 차출되기 싫어서요. 장녀에 외며느리라..

  • 23. 하아
    '25.5.6 10:35 AM (222.235.xxx.222)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남편분도 퇴직하셔도 가능할만큼 모아두셨나봐요 부럽네요

  • 24. 갯지
    '25.5.6 1:06 PM (58.140.xxx.170)

    이미 15년 일하셨는걸요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15년 가까이 일했는데
    자유와 전업을 꿈꿉니다
    님 후회 안하시는거 이해해요 저도 그럴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누구보다 행복해질 자신있어요 ㅎ

  • 25. ..
    '25.5.6 3:58 PM (125.186.xxx.181)

    제대로 하려면 전업이 얼마나 일이 많나요. 둘째 가질 때까지 열심히 일하다가 또 열심히 키우고 아이들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하고 다들 대학간 후 부터 다시 열심히 일해서 지금은 좋아하는 일만 골라하며 만족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351 이정후도 사고치지말고 오타니처럼 결혼함 안될까 6 ㅇㅈㅇ 2025/05/19 2,909
1701350 네이버는 광고 지뢰밭이네요 1 ... 2025/05/19 755
1701349 오늘 이준석 관련주 하한가 처맞았네요 ㅋㅋ 5 이준석 2025/05/19 2,300
1701348 사법부가 맹신이 지킴이인건.. 6 ㅇㅇ 2025/05/19 1,220
1701347 호주 애들레이드란 곳 아세요? 10 호주 2025/05/19 1,687
1701346 헬렌카민스키 모자 시착 2 현소 2025/05/19 2,410
1701345 안과 검사하고 약 땜에 안보여요 7 미쵸 2025/05/19 1,410
1701344 망고시루 5 성심당 2025/05/19 1,641
1701343 한동훈 "나라 망가져도 자기 표 챙긴다…이재명 지역화폐.. 12 ,, 2025/05/19 2,002
1701342 박근혜지지자들이재명지지선언 21 몽이깜이 2025/05/19 2,539
1701341 TK 답답합니다. 6 TK는멀었어.. 2025/05/19 1,431
1701340 우리나라 기득권 대통령, 대법관, 법관들 너무 뻔뻔하네요. 7 ... 2025/05/19 927
1701339 치아바타요 4 ㅇㅇ 2025/05/19 1,896
1701338 고1 딸이 위탁교육기관의 메이크업 과정을 하고 싶다는데 7 고딩맘 2025/05/19 1,544
1701337 지귀연 진짜 최악이다 7 ㄱㄴ 2025/05/19 3,683
1701336 저의 토론회 시청 소감 6 ... 2025/05/19 1,550
1701335 윤석열 너무 놀라워요~~!! 8 ㅇㅇㅇ 2025/05/19 3,768
1701334 홍준표 페북 파란색으로 바꿨던데... 10 ..... 2025/05/19 2,361
1701333 매불쇼 최욱 어제 토론회 각후보 평가 9 4무 2025/05/19 4,966
1701332 할줌마라는게 왜 있는지 경험함 21 봄봄 2025/05/19 6,380
1701331 조국혁신당, 이해민, SK 해킹 사태 책임 밝히기… 1 ../.. 2025/05/19 1,069
1701330 지귀연은 통통해본적이 없다 저 사진은 지귀연 아니다 3 2025/05/19 3,646
1701329 생강캡슐 이나 생강 진액 추천 부탁드립니다. 7 캡슐 2025/05/19 970
1701328 인천공항면세점 셀린느백가격 3 헤이헤이 2025/05/19 3,173
1701327 조선간장에 흰곰팡이 4 ㅇㅇ 2025/05/19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