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십견, 스테로이드 주사

... 조회수 : 2,933
작성일 : 2025-05-05 19:46:13

오십견이 와서 병원 갔더니 스테로이드 주사 권하길래 주사 맞고 약도 일주일치 받아 먹고 있는데 크게 나아진 느낌이 없네요.

누구는 오십견에 스테로이드 주사 한번 맞고 나았다는데  전 주사전 통증이 100이라면 첫날은 60정도 였다가 둘쨋날이 되니 95정도 되는거 같아요.

주사 맞고 통증 없어지면 운동해서 가동범위 넓히려 했는데 운동은 꿈도 못꾸겠네요.

주사 일주일에 몇번 정도 맞아야 하나요? 주사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오십견이 생각보다 많이 아프고 사람 힘들게 하네요.

IP : 125.178.xxx.1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직
    '25.5.5 7:58 PM (106.101.xxx.249)

    스트레칭뿐입니다
    수건으로 하루종일 당기고 늘리세요

  • 2. ...
    '25.5.5 8:01 PM (125.178.xxx.10)

    염증이 있어 아픈데 참고 스트레칭 하는건가요?

  • 3. ㅡㅡ
    '25.5.5 8:02 P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통증에 주사만한것이 없더라구요ㅜ 자주맞으면 안되지만요 그래도 맞으면 통증히 서서히 좋아지던데 효과가 없는경우도 있나보네요 용량이 적어서 일까요? 저는 약처방은 따로 없었어요

  • 4. kk 11
    '25.5.5 8:02 PM (114.204.xxx.203)

    심항땐 쉬고 좀 나으면 운동하세요

  • 5.
    '25.5.5 8:03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스트레칭이라뇨 정말 기절한만큼 아픈데 무슨 스트레칭이요?

  • 6. 푸른하늘
    '25.5.5 8:04 PM (121.180.xxx.158)

    저도 한번 맞고 좋아졌어요 그런데 그게 일시적였지만요 의사샘이 주사맞고 통증 없앤뒤 운동해야지 낫는다해서 다시 아프다싶으면 스트레칭 열심히하면 또 좋아지곤합니다

  • 7. 저도
    '25.5.5 8:06 PM (1.235.xxx.154)

    한번맞고 통증 70프로 감소
    그리고 도수치료
    팔을 거의 꺾어버리던데요
    사람마다 다르던데요

  • 8. 초음파보면서
    '25.5.5 8:08 PM (14.6.xxx.135)

    주사 맞았나요? 그렇게 맞지않았다면 주사가 잘못 들어간듯보통 80%정도 통증이 줄어 운동할만해야해요 한달정도 가고요.그래서 다시 한번 맞고 운동 열심히하고 나았어요
    양쪽 어깨 몇년에 걸쳐 오십견와서 주사 맞은 경험입니다.

    낫는 기전은 염증으로 어깨 관절낭 두개(위 /아래)가 유착이 되어 움질일때마다 유착된 관절낭이 그때 떨어져서 아픈거래요. 그래서 주사맞고 안아플때 열심히 운동해서 낫는동안 유착된 관절낭을 떨어뜨려 놓는겁니다. 심하면 수술을 통해 이 두개의 관절낭을 떨어뜨려놓기도한다고..

  • 9. 양쪽
    '25.5.5 8:09 PM (211.250.xxx.132)

    동시에 왔는데요
    스트레칭 첨부터 하면 악 소리 나게 아프니
    우선 가동범위만큼 팔을 풍차 돌리듯 슬슬 돌리세요
    점점 돌리는 범위가 늘어나요
    그리고 살살 위로 등쪽으로 뻗어 스트레칭 하세요

  • 10. 경험자
    '25.5.5 8:16 PM (121.140.xxx.240)

    뭐 약을 먹고 버틸 정도의 어깨 통증 이긴 했지만 철봉운동이 좋다는 소리 듣고 매달리기 10초~20초 틈만나면 하는걸로 많이 좋아 졌어요
    지금 손목도 좀 아플때도 철봉 매달리기 하니 도움이 되네요

  • 11. ...
    '25.5.5 8:17 PM (125.178.xxx.10)

    초음파 보면서 세군데 주사 놓았고요.
    제가 스테로이드 주사 안맞고자 해서 약하게 놓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은 주사 맞기 이전과 비슷하고요.처방받은 약도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어 약 먹고나면 몇시간은 덜 아프긴한데 주사 맞음 안아플줄 알았는데 아프니 힘드네요.
    가급적 스테로이드 안쓰고 싶었는데 이렇게 별 차이 없을줄 알았음 맞지나 말걸 그랬나봐요.

  • 12. 둥둥
    '25.5.5 8:25 PM (220.118.xxx.188)

    주사 두번 맞았는데 한번은 맞고 거의 95프로 통증 사라졌고
    두번째는 80프로 통증 사라지고 차츰 거의 회복되었어요
    스테로이드맞고 효과없기 쉽지 않은데...

  • 13. ..
    '25.5.5 8:26 PM (203.251.xxx.215)

    스테로이드 주사 맞지 마세요.
    철봉 매달리면 진짜 좋다고 해요. 전 그냥 참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통증 사라졌어요.
    근데 지금은 경추성 두통이.. 통증없는 몸이 되고 싶네요..

  • 14. ...
    '25.5.5 8:36 PM (125.178.xxx.10)

    남들은 주사 한두번 맞고 좋아졌다는데 전 왜 이럴까요.
    연휴 지나고 병원 다시 가봐야겠어요.
    안 그래도 스테로이드 주사 맞기 싫었는데 이제 더 못 맞을것 같고 마지막 보루였는데 막막하네요.

  • 15. 제가
    '25.5.5 8:44 PM (182.222.xxx.138)

    오십견은 모르지만 그래도 저라면 스테로이드는 안맞을래요.
    몇년전 테니스엘보를 지독하게 겪었는데 발병 초기에 스테로이드인지도 모르고 주사 맞았어요..(의사가 얘기 안해줌)
    맞고 기적처럼 완치된듯 멀쩡해져서 거기 명의인갑다 했는데
    알고보니 스테로이드는 맞을땐 진짜 효과 좋은데 그게 근처 근육을 녹이는거라 한달쯤 뒤부터는 맞기전보다 확~ 더 나빠지더라구요..
    그후로 완치까지 1년도 넘게 고생했구요...사소한 일상생활이 모두 스톱이라...
    그때 주변 근육이 녹지 않았더라면 좀 더 원만한 일상을 살았겠다 싶네요.

  • 16. ….
    '25.5.5 9:09 PM (121.140.xxx.240)

    윗분 말씀이 맞아요 .. 전 절대 스테로이드 주사나 시술 같은거 하지 않아요
    일상생활을 전혀 하지 못하는경우가 아니라면
    소염 진통제 먹고 운동해야해요.. 아프면 천천히 하세요 .. 어느 순간 좋아져요

  • 17. 그게
    '25.5.5 9:23 PM (211.234.xxx.208)

    염증으로 아픈거라
    진통제 먹으면서 팔 돌리기 하라고 해요
    염증은 시간이 지나면 낫거든요
    푹 쉬면서 시간이 가야 해요
    가만히 있으면 천천히 낫고
    팔돌리면 빨리 낫습니다

  • 18.
    '25.5.5 11:18 PM (110.12.xxx.42)

    주사 맞고 덜 아프면 그날부터 스트레칭해야 합니다
    죽을만큼 아파도 스트레칭운동 하라고 했어요

  • 19. 꿀잠
    '25.5.6 12:21 AM (116.46.xxx.210)

    브리즈망이나 수압팽창술하세요(경험자) 시술직후 말끔히 해결됨.

    저 너무 어파서 울면서 잤어요

  • 20. 저도
    '25.5.6 7:36 AM (182.226.xxx.161)

    스테로이드 맞고 반짝 효과 있었는데 생리를 안하고 돈백 썼는데 효과 없었어요 결국 재활의하과 도수치료받고 찢어주는? 6번 받으니 가동범위가 나오더라구요 거의 일년 고생한듯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2031 그냥 제 편이 되어주세요ㅠ 77 잼짱 2025/05/09 18,381
1702030 새 교황님 69세 미국인 로버트 프리보스트 23 2025/05/09 11,056
1702029 천대엽, 김학의 보상금 1억3천 나누어가질려고 3 .... 2025/05/09 4,040
1702028 큰차 타시는 분들 운전 잘 하세요? 8 ㅇㅇ 2025/05/09 2,701
1702027 고추·대파 왜 싼가 했더니‥자영업 불황의 그늘 12 ... 2025/05/09 6,643
1702026 교황 발표 됨. 교황청 생중계 연합뉴스에서 해주네요. 9 ... 2025/05/09 1,956
1702025 어버이날 시댁에 전화안해도 되죠? 12 ㅇㅇㅇ 2025/05/09 4,612
1702024 교황님 곧 나오십니다. 어마어마한 축복주실거에요 10 2025/05/09 4,945
1702023 새 교황 선출성공했다네요 9 ㅇㅇ 2025/05/09 3,660
1702022 비자 발급 질문 드립니다 ... 2025/05/09 590
1702021 제 267대 교황의 선출 7 ㅇㅇ 2025/05/09 1,774
1702020 침대 3개인 광주호텔 추천해주세요 3 윤니맘 2025/05/09 1,642
1702019 발뒤꿈치가 건조하고 두껍고 갈라지는데 14 ㅣㅣ 2025/05/09 3,992
1702018 조상이 양반이면 자랑스럽고 노비면 부끄러운겁니까. 18 ㅁㅁ 2025/05/09 3,467
1702017 이런 사람은 뭐가 문제일까요? 6 2025/05/09 1,876
1702016 한덕수 현재상황 이라는데 웃겨요ㅋㅋㅋ 23 ㅋㅋㅋㅋ 2025/05/09 18,829
1702015 참 사고 싶은 것도 많아요~ 4 2025/05/09 3,080
1702014 네이버 페이 42원 15 123 2025/05/09 1,901
1702013 남편이 일년간 안식년이라는데 . . 12 아아 2025/05/09 7,641
1702012 삼립 불매!!! 17 삼립 불매!.. 2025/05/09 5,346
1702011 부모님 모시지 못할때 7 2025/05/09 2,637
1702010 강원도 검은 된장(?) 어디서 사면 맛있을까요? 15 된장 2025/05/09 2,573
1702009 성씨 양반 출신인지 아는법이요 32 의미없지만 2025/05/08 4,885
1702008 2025년 정규재 울린 2022년 이재명의 상대원 연설 (풀버전.. 16 소년공 2025/05/08 1,982
1702007 지금 이혼숙려 탈북 부부요 10 111 2025/05/08 7,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