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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5년전 35

.....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25-05-05 19:45:34

35에 애낳고 쌩쌩했죠.

15년만에...확 늙어서 증말..ㅠㅠ

50되니 몸이 진짜 별론데..

앞으로 15년후 65살은 어떨지 너무 눈에 빤히 보여서

끔찍해요.

.사람수명이 쓸데없이 길어짐.

저속노화가 뭐가 좋아요...

50까지 생이고 그후론 노병사가 급속도로 이루어지는가 같아요

IP : 110.9.xxx.1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5 7:52 PM (183.102.xxx.152)

    우리 언니 말이 60이 지나니 갱년기가 지나서인지 도리어 몸도 마음도 편해졌대요.
    어른들 돌아가시고 아이들도 독립해서 나가니 살림 규모도 적어지고 할 일도 없다네요.
    수영 다니고 여행 다니고...아직은 건강한 편인거 같아요.
    건강하게 늙는게 소원이랍니다.
    저도 그런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수발할 부모가 계시거든요.

  • 2. ......
    '25.5.5 7:52 PM (110.9.xxx.182)

    60이 되면 좀 나아질라나요?
    매년 무슨 병이 생기는가 같아요.

  • 3. ...
    '25.5.5 8:00 PM (114.204.xxx.203)

    50대.즐기세요
    60넘으면 더 아프죠
    본격적으로 병이 생길 나이라
    진짜 수명길어지는거 반갑지 않아요
    부모님 보니 건강한건 그나마 70중반까지더라고요
    그 후엔 그냥 사는거랄까
    그나마 치매나 뇌졸중 없이 살다 가면 다행이고
    아니면 누워 5년 10년 ... 무서워요

  • 4. ㄱㄴㄷ
    '25.5.5 8:01 PM (120.142.xxx.17)

    평균적으로 78세에 확 꺽이고 80 넘으면 힘들어진대요. 70대에 쌩쌩하다 어느 순간 확 꺽이는게 보통 저 나이대예요. 그전에 열심히 여행 다니고 맛있는 것 먹으러 다니세요!~~

  • 5. 진짜
    '25.5.5 8:16 PM (211.215.xxx.144)

    50밖에 안살고 별소릴 다하는 원글님.
    50에 그리 팍 늙으셨으면 지금부터 건강관리 잘하셔서 쌩쌩한 65세 맞이하세요

  • 6. 오늘
    '25.5.5 9:27 PM (124.49.xxx.188)

    시체같이 누워만 잇는 90아버님 보니 인생무상이네요.. 건겅할때 재미나게 살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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