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과 윤석열
우리가 남이가
이게 밝혀지는 날이 꼭 오길 바란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담동 술자리에 없었다는 한동훈은 그시간에 어디에 있었는지 왜 법원에 밝히지 않는것일까
ㅇ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25-05-05 18:02:03
IP : 59.1.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5.5 6:11 PM (39.118.xxx.199)첼리스트가
술자리 직후 남친에게(나중에 헤어졌지만) 했던 말이
거짓말이라고 우긴다 치자.
친오빠에게 얘기한 것도 다 거짓?
도대체 첼리스트는 리플리 증후군도 아니고 도대체 뭐냐?
재판부에서 그 시간 행적을 까라고 한에게 얘기했는데 피하기 바쁨.2. 강진구기자
'25.5.5 6:19 PM (59.1.xxx.109)죽이려고 몇번을 시도했으나 실패
3. ㅡㅡ
'25.5.5 6:29 PM (114.203.xxx.133)못 밝히는 거죠 거짓말쟁이
4. 윤과 김앤장실체
'25.5.5 6:54 PM (219.254.xxx.63) - 삭제된댓글대한민국의 모든길은 김앤장으로 통한다
https://sundayjournalusa.com/2023/04/19/%EC%95%BC%EB%A7%8C%EC%9D%98-%EC%8B%9C%...
윤정부 주요조직에 전진배치
국민정서에 반하는 일본기업 변론까지5. ㄱㄴㄷ
'25.5.5 7:17 PM (120.142.xxx.17)전 그 얘기 거짓말이라고 생각 안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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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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