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맞는 거 같아도 남자라서 같이 산다 싶지 않나요

남편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25-05-05 15:49:43

아무리 잘 통한다 해도 엄마나 언니, 친구랑 살면 이렇게 오래 같이 믓살았믈거 같아요

미우니 고우니 해도 남녀라서 사는듯.

물론 어지간 해야 말입니다만.

IP : 223.38.xxx.15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5 3:53 PM (202.128.xxx.181)

    저에게 잘해줘요.
    가끔 대화 안되고 취향 안 맞아도
    부모 말고는 가장 잘해주는 사람이니 같이 사는듯요.

  • 2. 원초적으로
    '25.5.5 3:54 PM (223.38.xxx.69)

    남편이 미우니 고우니 해도 엄마 언니 친구가 돈을 벌어 날 주진 않죠. 그리고 내 자식에겐 생부만한 사람이 없으니...

  • 3. ...
    '25.5.5 3:57 PM (106.102.xxx.85) - 삭제된댓글

    필요에 의해 사는 거죠. 성관계부터 가정이 있다는 사회적 시선까지 이성이고 부부라서 서로 충족시켜 주는 부분이 뭐 하나라도 있으니까요.

  • 4. 책임감이
    '25.5.5 3:59 PM (124.49.xxx.188)

    있고 처자식 먹여 살린다는 마인드가 장착되어있으니..그나마
    언니 엄마랑사는거 보단 훨 낫죠..
    자매도 안풀리니..그 스트레스를 형제들에게.......어휴...자격지심 피해의식이 어마무시해요.

  • 5.
    '25.5.5 3:59 PM (115.88.xxx.186)

    여자들끼리 사는 게 더 힘들대요
    복잡한 감정선들이 왔다갔다 하니 피곤하겠죠
    남녀가 같이 사는 게 더 낫다네요

  • 6. .....
    '25.5.5 4:01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인간은 다 이기적이라 서로 윈윈하는 관계에서 오래가죠 남자는 성생활 밥 빨래 여자는 돈... 너무 원초적인가요? 그래서 갱년기쯔음되면 다들 사이안좋아지는 부부도 많아요

  • 7. .....
    '25.5.5 4:0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그래서 남자들 여자생기면 자식이고 뭐고 돌아보지 않고 완전 남 되잖아요

  • 8. 여자
    '25.5.5 4:11 PM (14.50.xxx.208)

    솔직히 부모와 언니 관계는 그렇게 깊고 친밀하지 않잖아요.

    여자를 배우자로 삼으면 전 더 잘 살거 같은데 ㅎㅎㅎㅎㅎ

  • 9. 든든해요
    '25.5.5 4:12 PM (211.235.xxx.98)

    저는 여자형제가 없어서인지 남편이 제일 편하고 든든하고 그렇습니다.
    델구 살기 불편(?)할때도 많지만
    그래도 남편이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낫네요.

  • 10. 아니요
    '25.5.5 4:56 PM (210.99.xxx.201) - 삭제된댓글

    남자라서가 아닌 결혼해서겠지요
    결혼이라는걸 안했으면 굳이.
    약속했으니 지키는거지요ㅡ 서로 돌봐주면서
    우리는 서로 돏

  • 11. 혼자
    '25.5.5 5:07 PM (211.206.xxx.191)

    보다는 둘이 힘을 합쳐서 사는 게 나으니까요.

  • 12. ..
    '25.5.5 5:3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그 생각 했어요
    남자는 보통 무던 말이 없으니 같이 사는거지
    돈도 벌어 나 주고요
    솔직히 대부분 여자가 더 잔소리 많고 예민 간섭질에 가스라이팅에 에휴 피곤
    같이는 당연 못살고 잠시 만나는 친구도 다 떨어져 나갔어요
    직장 다녔으니 특성 알잖아요
    남편보다 엄마랑 더 다퉈요

  • 13. ...
    '25.5.5 5:34 PM (1.237.xxx.38)

    얼마전에 그 생각 했어요
    남자는 보통 무던 말이 없으니 같이 사는거지
    돈도 벌어 나 주고요
    솔직히 대부분 여자가 더 잔소리 많고 예민 간섭질에 가스라이팅에 에휴 피곤
    내 성격에 못살아요
    같이는 당연 못살고 잠시 만나는 친구도 다 떨어져 나갔어요
    직장 다녔으니 특성 알잖아요 피곤
    남편보다 엄마랑 더 다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9839 mb때는 도덕성이 제일 중요하다 하지 않았어요? 25 .. 2025/05/15 1,243
1699838 영화 하얼빈 재밌나요? 11 ... 2025/05/15 2,053
1699837 호주 여행시 옷차림 팁 좀 부탁드립니다 9 메리웨더 2025/05/15 1,308
1699836 룸귀연 이거 보소 7 ... 2025/05/15 3,310
1699835 우양산중에서 찾는게 있는데요 8 우중산책 2025/05/15 1,129
1699834 이번에 SKT에서 통신사 딴 데로 갈아타신 분들 5 ... 2025/05/15 1,505
1699833 고민입니다 ㅡ펑 17 ㄱㄴㄷㅈㅅㅊ.. 2025/05/15 3,054
1699832 남편 갤럭시 폰 바꾸려는데 4 통신사그대로.. 2025/05/15 1,023
1699831 관절 통증에 칼슘마그네슘 크림 믿을만한가요 관절 2025/05/15 813
1699830 전우용 선생 - 지귀연의 미래.JPG 3 2025/05/15 2,714
1699829 농막이나 체류형 쉼터요,,, 2 언제나 2025/05/15 1,329
1699828 저희엄마도 저를 질투 5 아놔 2025/05/15 2,379
1699827 한동훈 라방에 캐비넷에 대해 나오네요 24 ㅇㅇ 2025/05/15 3,585
1699826 오십 넘은 나이 지친 나에게 친구가 해준 말... 17 친구조언 2025/05/15 6,162
1699825 친구 딸 생일 기프티콘 2 친구 2025/05/15 907
1699824 그때 라임 술접대검사 이름 알려드림 6 ㄱㄷ 2025/05/15 1,793
1699823 상해 여행중인데 발전 속도가 놀라워요. 걱정입니다 24 . . 2025/05/15 4,449
1699822 ‘국힘 탈당’ 김상욱, 이재명 지지선언…“가장 보수다운 후보”.. 10 ㅅㅅ 2025/05/15 2,664
1699821 드라마 펀치 보셨어요? 1 .. 2025/05/15 941
1699820 무소속 김상욱 의원 이재명 지지선언함. 5 .. 2025/05/15 1,314
1699819 사법 브로커들이 판사들 접대하는 건 흔한 일이랍니다 11 ㅇㅇ 2025/05/15 1,209
1699818 이틀전 하이킥서 지귀연 쉴드치던 한걸레. /펌 4 아오 2025/05/15 1,355
1699817 대법관 전원 출석 거부…이재명 “법정에 세울 것” 51 ... 2025/05/15 5,026
1699816 위내시경,유방외과 병원 다니는데 건강검진할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5 ㅇㅎ 2025/05/15 1,241
1699815 판결을 배심원으로 6 less 2025/05/15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