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어난 시

...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25-05-04 20:25:38

밑에  태어난 시

 이야기에  생각난

 

결혼전    엄마랑 철힉관 가서

사귀던 남자링 궁 합  보단고

시를 묻길 래

 

남자가 이야기한대로

아침 개밥 줄 때

라고 답하니

 

음력 *월에   ~서  태어났으니

 

진시 일 거라 하시머

사주 보니 대충 맞았어요

 

다들  태어난 시 에대해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IP : 58.123.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4 8:29 PM (114.200.xxx.129)

    아침에 개밥 줄때..ㅎㅎㅎ 개밥을 몇시에 주는데요.ㅎㅎ
    전 그런건 없는것 같아요 . 엄마가 엄마 수첩에 잘 적어 놓으셨더라구요

  • 2. 시주
    '25.5.4 8:31 PM (112.162.xxx.38)

    볼려고 하니 시를 모르면 못봐준다더라고요
    시가 말년운과 한해 마지막달이라고 하던데

  • 3. ..
    '25.5.4 8:50 PM (114.204.xxx.203)

    개밥줄때 ㅎㅎ
    조통 사람들 밥 먹고 주니까 8시 ??
    시계도 있었을텐데 좀 누가 봐 주시지

  • 4. ㅡㅡ
    '25.5.4 9:11 PM (211.234.xxx.185)

    해뜨기 직전이래서 미시로 사주 보니 대충 맞더라고요

  • 5. @@
    '25.5.4 9:19 PM (221.138.xxx.100)

    68년생 시골에서 태어났는데 저도 태어난 시를 모르는데 엄마가 저 낳고 한숨자고 일어나니까 새벽닭이 울었다고 말했더니 대충 새벽 12시 이후로 잡더라구요 그리고 친정 아버지
    먼저 돌아가신거도 참고 한거 같아요

  • 6. 전 저녁하러
    '25.5.4 10:44 PM (14.145.xxx.31) - 삭제된댓글

    부엌에 들어갔다가
    산통 느껴서
    밥 하려다 말고 저 낳으셨다고…
    집에서 분만하셨고
    제가 네째니까 저녁 7~8시경으로 봐요.
    유시,술시 둘다 보기도 하더군요.
    제 성향으로는 술시인듯요.

  • 7. 가은맘
    '25.5.5 12:36 AM (116.123.xxx.190)

    자도 시골서 자란 68년생인데 예배당 종칠때 태어났다는데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고 5시에서6시 사이로 생각하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9180 국정농단해도 사법농단해도 계엄해도 ㄱㄴ 2025/05/05 324
1709179 지금 울동네에 이재명 왔음요!!!!! 23 ,,, 2025/05/05 4,851
1709178 두달 동안 언론이 쉬쉬한 사건 . (지금도 조용) 5 최순실 2025/05/05 2,886
1709177 휴일에도 나가서 열심히 돈버는가장 7 ... 2025/05/05 2,117
1709176 저는 왜이리 전화통화가 어렵죠 7 ㅇㅇ 2025/05/05 1,902
1709175 쉬는동안 볼만한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요 4 ... 2025/05/05 1,178
1709174 장난하나 기록 안보고 그냥 샤바샤바 결정한거네 대법이 2 푸른당 2025/05/05 878
1709173 인간 사냥이군요 7 이것은 2025/05/05 1,702
1709172 연예인이 광고하는 보험… 상담해 보신 분 ㅡㅡㅡㅡ 2025/05/05 361
1709171 형소법 개정안 찬성 1 딴길 2025/05/05 336
1709170 답답한 최강욱 (이재명 후보지위 위험 가능성) 15 .. 2025/05/05 4,371
1709169 코스트코 오징어 어떤가요? 7 &&.. 2025/05/05 1,568
1709168 약을 복용 확인 하는 법 12 2025/05/05 1,817
1709167 김연아 선수 은퇴 후 활동 16 퀸연아 2025/05/05 6,537
1709166 서민재.. 9 2025/05/05 2,676
1709165 이혼숙려캠프 절약부부 13 ㅇㅇ 2025/05/05 5,914
1709164 판교 운중동 주택단지요 4 나비 2025/05/05 2,372
1709163 법사위 긴급 현안질의 생방으로 하는데요.. 14 실방중 2025/05/05 2,275
1709162 익명이라 하더라도 질투가 어마무시한거 같아요 17 ㅇㅇ 2025/05/05 3,378
1709161 한덕수 얼굴만 보면 토나와 19 내란은 사형.. 2025/05/05 1,759
1709160 착오송금 건. 11 송금 2025/05/05 1,359
1709159 요즘 젊은 사람들 야구장에서 살벌하네요ㅠ 5 ... 2025/05/05 3,485
1709158 요즘 금목서 비스무레한 향기나는 나무요. 8 Lag 2025/05/05 1,423
1709157 “세컨하우스라니 너무 후회돼” 8억→4억된 속초 아파트 23 ... 2025/05/05 29,666
1709156 호텔 예약할 때 어디 이용하시나요? 7 국내 2025/05/05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