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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시는 분들께 질문 좀

교회고민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25-05-04 15:52:38

새로 동네 교회를 다니게 됐는데

가깝고 여러모로 맘에 많이 들었는데 
여기 룰이 한 구역당 남여합쳐 20명 여자10명정도되는데
돌아가며 한번 다 대접을 한다는 거라며 저더러 모임 나올거면 그렇게 하라는 거에요.
가능하면 남녀다 안되면 여자10명이라도 밥 사던지, 집에 초대해 하던지.
근데 전 좀 많이 어렵더라고요. 지금은 수입이 없는 가정 주부고, 남편도 교회크게 반대는 안하는데 적극적으로 돕는 식도 아니라 10인분 사려면 최소 10만원도 넘게 깨지는데 많이 부담이 되더라고. 집에서 요리를 10인분씩이나 할 엄두도 안나고.
저만 힘든지. 결혼 전 청년부 할때는 모임때 돌아가며 빵이랑 음료정도만 준비하는 분위기 였는데 부담이 많이 가네요.
다른 교회가도 어차피 다 이런 분위기 인가요? 가정들 모임이면?

IP : 121.183.xxx.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4 3:53 PM (223.33.xxx.77) - 삭제된댓글

    선거법 취지가 정치인이 유권자 상대로 거짓말 못하게 하려는 거예요
    그 거짓말을 이재명은 온국민이 다 보는 방송에서도
    국감장에서도 한거고

    그냥 이재명은 뭔짓을 해도 무죄! 라고 법을 만들어요 ㅎ

  • 2. 노노
    '25.5.4 3:55 PM (59.11.xxx.27)

    누가 요즘 새 신도에개 그런 부담을!!!
    듣기만 해도 부담이 돼요
    다른 교회도 가보세요

  • 3. ...
    '25.5.4 3:57 PM (221.168.xxx.228) - 삭제된댓글

    개신교 신자지만 처음 듣는 얘기....? 다른 교회 다니세요..
    차 정도에서 끝내야지...

  • 4. ...
    '25.5.4 3:59 PM (222.112.xxx.158)

    요새도 그런 부담주는 교회가 있나요?
    저희는 조금 큰 교회라도 전혀 그런거없어요
    다른 교회찾아보세요

  • 5. 부담스럽겠어요
    '25.5.4 3:59 PM (119.71.xxx.160)

    다른 교회 가시든지 그냥 교회만 가시든지
    하시면 됩니다.

  • 6. ...
    '25.5.4 4:03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구역예배라고 코로나전엔 다 저리 모여서 가정예배했어요. 거의 지구역장 독박이긴했죠. 지금은 교회에서 제공하는 장소에서 하고 음식이래봤자 다과정도죠. 아니면 다른교회는 큰카페에 작은룸에거해요 자기가먹은거 각자내고 모임하니까 홀가분 하고 좋던데여

  • 7. 다른
    '25.5.4 4:06 PM (110.14.xxx.134)

    집 가서
    여러 번 드신 적 있나요?
    그렇다면 언젠가 내게도 이럴 일을 예상하셨어야..
    혹시 그런 분위기가 좋아서
    교회가 맘에 드신 건 아닌가요?

    그러나
    그런 식으로 진행하는 교회는
    좀 듣기만 해도 부담스럽고
    결국 모든 개인사도 까발려 공개하는 것을
    나눔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좀 있어요

  • 8. 그럼
    '25.5.4 4:06 PM (1.235.xxx.154)

    부담돼서 못나가겠다고 하세요
    그 룰 못따르면 안나가도 됩니다
    교회가 거기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 9. 혹시
    '25.5.4 4:08 PM (223.38.xxx.135)

    외국이세요?
    외국엔 종종 서로들 음식 싸와서 접대한다는 말은 들어도 부담스립게 요즘 그런 교회 없어요

    원글님이 잘못알아들었거나
    사이비인것같아요

  • 10. 작성자
    '25.5.4 4:11 PM (121.183.xxx.20)

    모임에 간 적은 있는데 밥은 안 먹었어요.
    이전 교회에서도 이런 분위기라 밥 안 먹는다 했더니 거긴
    딱히 뭐라 안하긴 했거든요.
    그리고 여기 사람들 저 밥 안 먹는 거 다 아는데
    자꾸 먹으란 거에요. 혹시나 싶어서 안 먹었는데 이러더라구요.

  • 11. 모임하면
    '25.5.4 4:22 PM (59.1.xxx.109)

    친해지는데 좋긴하죠

  • 12.
    '25.5.4 4:42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내가 사는 날에는 헌금을 덜하면 안되나요?
    저는 타종교인데 가끔 그런 경우 있을때
    신자분들에게 봉사라 생각하고 헌금을 조금
    덜 하기도 해요
    아니면 구역모임 하기 힘들 듯 해요

  • 13. ᆢ^^
    '25.5.4 5:37 PM (223.39.xxx.23)

    남의집ᆢ방문~~차, 다과라도 부담스런 이유로
    절대 안가요
    요즘은 카페많코ᆢ무인카페도 곳곳에 있고
    맛있고 저렴한식당에 가서 얘기,밥먹고좋아요

    오래전에 교회다니는 친구가 구역예배~
    많은분들이 ᆢ친구집으로 온다고 메뉴~
    여러가지 걱정에 같이 상차림 도움준적있는데ᆢ
    엄청난 스트레스~ 받을수밖에없더군요

    저절로 큰평수 잘사는 다른 분들과 비교~
    비싼 명품~그릇까지 눈에 들어오더라고했어요

    요즘도 구역예배~ 수많은 분들 집으로 초대?
    밥사던지?ᆢ코로나이후 없어진줄알았는데ᆢ
    경제적ᆢ 심적으로 큰부담되겠어요

    그런교회 가지마세요 부담됨이싫어요

    그옛날 큰부담되는 반상회~ 내집에서않하면
    벌금내던 그시절 생각나네요

  • 14. ㅇㅇ
    '25.5.4 5:41 PM (211.215.xxx.44)

    우리는 모임하라고 교회에서 밥도 주고 물도 주는데…
    남의 집은 가본적 없구요.
    다른데서 간식 돌아가면서 하는 부서있는데 그것도 자율이구요

  • 15. oo
    '25.5.5 1:08 AM (118.220.xxx.220)

    처음 들어요 코로나 전 다과정도 했지만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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