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를 떠나보냈어요

..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25-05-03 18:15:53

올해 15살 되었는데 너무 그립고 미안해요

못해준 생각만 나고..

강아지가 입던 ㅇㅖ쁜옷들. 용품 이동장, 계단 이런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118.235.xxx.1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3 6:18 PM (220.94.xxx.134)

    울애 10살인데 나이드는게 보여 너무 가슴아프고 떠난보낸 얘기들음 벌써 힘드네요. ㅠㅠ

  • 2. ㅠㅠ
    '25.5.3 6:39 PM (211.234.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갑자기보냈어요 ...심장병진단받고 아프다가 복수차더니 힘겨워하다가 제가 잠깐 외출한 사이에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한달정도 고생시키더니 미안했나봐요
    황망하고 야속하고 더 고생할 수있었는데....
    어제오늘 오열하게되네요 내 강아지 하늘나라가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다먹으면서 친구들과 재밌게 맘껏 뛰어 놀자 사랑해 ♡

  • 3. ㅠㅠ
    '25.5.3 6:41 PM (211.234.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갑자기보냈어요 ...심장병진단받고 아프다가 복수차더니 힘겨워하다가 제가 잠깐 외출한 사이에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한달정도 고생시키더니 미안했나봐요
    황망하고 야속하고 더 고생할 수있었는데.... 물건들 울면서 다 버렸네요 보기만 해도 눈물이나요
    어제오늘 폭풍눈물 나요
    내 강아지야 ~~하늘나라가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다먹으면서 친구들과 재밌게 맘껏 뛰어 놀자 사랑해 ♡

    작성자 :

    짧은 댓글일 수록 예의를 지켜 작성해주십시오.
    되도록 공감이 가는 글에만 댓글을 달아주시고 반대의견은 더욱 정중한 어조로 써주세요.
    비난이나 조롱, 작은 트집의 댓글 하나로도 회원자격을 잃으실 수 있습니다.

  • 4. 준민맘
    '25.5.3 6:42 PM (211.234.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갑자기보냈어요 ...심장병진단받고 아프다가 복수차더니 힘겨워하다가 제가 잠깐 외출한 사이에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한달정도 고생시키더니 미안했나봐요
    황망하고 야속하고 더 고생할 수있었는데.... 물건들 울면서 다 버렸네요 보기만 해도 눈물이나요
    어제오늘 폭풍눈물 나요
    내 강아지야 ~~하늘나라가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다먹으면서 친구들과 재밌게 맘껏 뛰어 놀자 사랑해 ♡

  • 5. ㅠㅠ
    '25.5.3 6:44 PM (211.234.xxx.221)

    저도 어제 갑자기보냈어요 ...심장병진단받고 투병중에 복수차더니 힘겨워하다가 제가 잠깐 외출한 사이에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한달정도 고생시키더니 미안했나봐요
    황망하고 야속하고 더 고생할 수있었는데.... 물건들 울면서 다 버렸네요 보기만 해도 눈물이나요 버릴건 버리고 패드랑 간식 용품등 쓸만한건 나눔했어요
    어제오늘 폭풍눈물 나요
    내 강아지야 ~~하늘나라가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다먹으면서 친구들과 재밌게 맘껏 뛰어 놀자 사랑해 ♡

  • 6. 2018
    '25.5.3 7:23 PM (210.178.xxx.13) - 삭제된댓글

    저는 약을 제일 먼저 버렸어요, 패드나 사료는 유기견 보호소에 보내고, 나머지는 버리지도 세탁하지도 마세요 냄새는 사라지지만 전 우리 아이 옷 보관해서 냄새맡고 특히 털 조금 잘라 놓은거 가끔 꺼내서 만져요
    마지막에 덮어줬던 스카프, 담요 가끔식 일광욕 시켜주고 그대로 갖고 있어요
    가방 하네스 옷 이런거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화장해서 유골함도 집에 두고 가끔 꽃도 놔주고 그래요
    많이 힘드실거에요 한 일년 뒤에 유기견 입양해서 그 아이가 벌써 7살이에요.

  • 7. 2018
    '25.5.3 7:27 PM (210.178.xxx.13)

    저는 약을 제일 먼저 버렸어요, 패드나 사료는 유기견 보호소에 보내고, 나머지는 버리지도 세탁하지도 마세요 냄새는 사라지지만 전 우리 아이 옷 보관해서 냄새맡고 특히 털 조금 잘라 놓은거 가끔 꺼내서 만져요
    마지막에 덮어줬던 스카프, 담요 가끔식 일광욕 시켜주고 그대로 갖고 있어요
    가방 하네스 옷 이런거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화장해서 유골함도 집에 두고 가끔 꽃도 놔주고 그래요
    많이 힘드실거에요 일년을 울다가 유기견 입양해서 그 아이가 벌써 7살이에요. 첫째한테 못하고 실수한거 만회하려고 최선을 다해서 키우고 있어요.

  • 8. ...
    '25.5.3 7:28 PM (112.152.xxx.61)

    얼마나 속상하세요.
    드림할거 하시고 나머지는 바로 정리하세요.
    볼때마다 눈물나서 힘들고요.
    그때 정리못한 물건은 또 정리하기 더 힘들어져서 3년을 갖고 있던 것도 있어요.
    저도 강아지 보내고 너무 힘들었어서 얼마나 괴로우실지 알아요. 힘내세요

  • 9. ..
    '25.5.4 12:15 AM (121.184.xxx.54)

    위로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 10. ㅠㅠ
    '25.5.4 11:21 PM (211.210.xxx.96)

    저도 우리 강아지 심장병으로 보냈어요
    저는 엉엉 울면서 화장하는곳 알아보고 항아리에 담아서 데리고 있다가 보내줬고요
    물건은 뭔가 보관하려고 했는데 가지고 있는건 하나도 없어요 사진 몇장이 전부..언젠가 저도 갈거라서요
    그래도 여전히 제 마음속에서 계속 남아있고 가족들끼리 얘기할때 종종 등장해요 지금도 우리곁에 있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6016 국힘 애쓴다 참... 9 .... 2025/05/13 1,147
1706015 알바 제안 고민중... 1 .. 2025/05/13 1,071
1706014 2호선 지하철 4 명동 2025/05/13 1,262
1706013 맨날 쪼들린다면서 외벌이 고집하는 여자들 22 노이해 2025/05/13 4,798
1706012 주포 진술·편지 확보했던 부장검사 중심…'도이치 재수사' 전담팀.. 1 명시니수사받.. 2025/05/13 761
1706011 타 대선후보 비아냥대지 마시기를.. 9 ........ 2025/05/13 693
1706010 김문수 후보는 청렴결백한 정치, 일 8 이뻐 2025/05/13 727
1706009 배우 정준 SNS (feat. 조국) 19 사춘기 2025/05/13 5,207
1706008 유시민, 역사상 최고의 파워 이재명 정부 18 유시민 2025/05/13 2,942
1706007 권영세 주중대사 시절 가족법인 中사업 무산 대가 200억 수령 16 캐비닛? 2025/05/13 2,482
1706006 아몬드음료 맛있어요? 7 ㄴㄷ 2025/05/13 1,260
1706005 민주당.현수막...한눈에 확 들어와요 4 ㅇㅇ 2025/05/13 1,570
1706004 김문수 후보 “배현진을 ‘미스 가락시장’으로 뽑자” 발언, 일각.. 30 ㅇㅇ 2025/05/13 4,349
1706003 이젠 송화가루 괜찮은 것 같죠? 12 환기 2025/05/13 2,583
1706002 선거끝날때까지 1 선거 2025/05/13 372
1706001 "김문수는 청렴, 이재명은 거짓말 잘하는 비리 범죄자.. 35 ㅋㅋ 2025/05/13 2,398
1706000 남자 만나려니 귀찮고 혼자있으니 외롭고 ... 14 ... 2025/05/13 2,752
1705999 산불로 화상당한 강아지 치료에 십시일반 도와주세요 3 .,.,.... 2025/05/13 674
1705998 권오을“박정희에 물었더니 ‘이번엔 이재명’이라 말씀” 9 기괴하다 2025/05/13 1,892
1705997 알고리즘에 집안에 이 띠가 있으면 5월에 돈복이 터진다눈 6 .. 2025/05/13 2,305
1705996 초등 아이 간식 매일사나요? 4 ... 2025/05/13 1,209
1705995 연금저축 + irp 로 1800만원 채우시는분? 7 ... 2025/05/13 2,762
1705994 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진면목은.. 11 선당후사 2025/05/13 1,871
1705993 타고나길 고립되고 모든게 자급자족 내돈내산인 사람 4 인복 2025/05/13 1,495
1705992 박정희각하께서'이번은이재명'이라고말씀…권오을민주 당국민통합위원장.. 18 ... 2025/05/13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