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부터 자랑매니아 엄마 입단속 했네요.

조회수 : 3,793
작성일 : 2025-05-03 13:41:13

진짜 자랑하는 거 너무너무 싫어요.

무슨 남이 축복하고 좋아한다고 자랑을...

잘 나가다 못되면 고소해하더니요. 

괜히 상대적 박탈감 유발하고요.

지방사는 엄마가 지인들에게

 자랑이 너무 심해서 단속시켰어요.

언니랑 저랑 이번에 같은 단지

서울 신축 사서 이사했거든요.

구업지을까봐 불안합니다. 

수십년간 저래요.

이사한거 말 안할 수도 없고...

IP : 175.223.xxx.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3 1:44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이사한 거 말 안 해도 됩니다
    엄마 성향 알면 나부터 조심해야죠

  • 2. 하늘에
    '25.5.3 1:47 PM (210.179.xxx.207)

    엄마 친구들도 다 그럴겁니다..
    유유상종인데요 뭐.
    그러려니 하세요.
    어차피 안변해요.

  • 3.
    '25.5.3 1:47 PM (175.223.xxx.69) - 삭제된댓글

    메이져 병원 근처인데 치료때문에 잘 오시거든요.
    저는 싱글, 언니는 가족이 있어서 저희 집으로...

  • 4.
    '25.5.3 1:47 PM (175.223.xxx.69)

    메이져 병원 근처인데 치료때문에 잘 오시거든요.
    저는 싱글, 언니는 가족이 있어서 저희 집으로...
    엄마 친구 자녀들 거의 지방에 있고 장애있는 집도 있고 그래요.

  • 5. @@
    '25.5.3 1:48 PM (110.15.xxx.133)

    진짜 저런 자랑질 본인 이미지 깎아먹는건데 모르시나봐요.
    진짜 없어보여요.

  • 6. ..
    '25.5.3 1:53 PM (14.45.xxx.213)

    성모 근처 강남인가봐요 부럽

  • 7.
    '25.5.3 1:55 PM (175.223.xxx.69) - 삭제된댓글

    거기 아니에요. 근처라는 게 차로 10분 이내

  • 8.
    '25.5.3 1:55 PM (175.223.xxx.69)

    거기 아니에요. 근처라는 게 차로 15분 이내

  • 9. ddbb
    '25.5.3 1:58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엄마 흉보는 척 자매가 신축 샀다고 자랑 하시는 거죠 ㅋㅋㅋ

  • 10. ..
    '25.5.3 2:01 PM (203.251.xxx.178)

    전 할머니들 자랑 너무 심하거나 넌 뭐냐 식으로 상대 깍아내리지 만않으면 그냥 귀여운거 같아요

  • 11. 우리엄마
    '25.5.3 2:05 PM (211.234.xxx.79)

    가난한 여동생과 올케 앞어서
    뿌리는대로 거두는거라고 입버릇 처럼 말씀하심
    진짜 개념없어서 한바탕 했더니 잠잠하심
    지금까지도 굳건히 본인은 복 받은 인생이고
    착하게 선하게 살아서 받고 사는거라고 ㅠ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임
    이모와 사촌올케 앞에서 할 소리인지 ㅉㅉㅉ

  • 12. 저도
    '25.5.3 2:05 PM (1.235.xxx.154)

    시어머니 단속합니다
    사람이 ...이상해요
    길가다가도 지하철 옆자리 모르는 사람에게도
    자랑하니

  • 13. kk 11
    '25.5.3 2:05 PM (114.204.xxx.203)

    내 입에서ㅠ나가면 비밀이ㅡ아니다 하세요
    그분이 단속한다고 안하나요
    이버지도 미치겠어요
    자식들 안풀린 친구들에게 내 자식 자랑 부풀려서 해대니..
    말려도 안듣고요

  • 14. 행복한새댁
    '25.5.3 2:10 PM (211.235.xxx.68)

    좀 하면 어때요... 그것도 한때인것 같아요.. 내비두세요.. 어머니 그런 낙이라도 있으셔야죠.

  • 15. 노인들
    '25.5.3 2:11 PM (180.66.xxx.192)

    열이면 아홉은 저럴텐데 뭘요
    다른 노인들 듣지도 않아요 자기자랑 하느라 바빠서.
    그 와중에 입 꼭 닫고있는 노인들이 총기있는 분들.

  • 16. 어머니
    '25.5.3 2:15 PM (221.145.xxx.127) - 삭제된댓글

    어머니랑 꼬옥 닮으셨네요~

  • 17. 근데
    '25.5.3 2:20 PM (223.38.xxx.116)

    자랑 좀 들어주면 어떤가요? 왜들 그렇게 남의 자랑에 경기를 일으키는지. 서로 들어주고 하면 좀 어때요?

  • 18.
    '25.5.3 2:47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우리 시모도 입만 열면 두 딸들 자랑질이셨어요
    하다못해 스승의날 전날 집에 찾아와 선물 두고간거!
    학부모가 금 목걸이 금팔찌 해준거 방학끝나고 화분 다 쓸어온거 등등
    의사 변호사보다 교사가 최고라고 늘 입에 침이
    마르게 자랑했었는데 그 딸이 이혼한 후
    진짜 겸손 또 겸손해지셨어요
    의사 변호사 가족이 우리 형제인데 왜 저러시나?
    조기 치매?인가 할정도였는데 이제는 흉볼일 자체가 없을 정도로
    성불하셨어요
    본인 자식이 지하실이라 느낄 정도로 힘드니 자랑의
    끈을 다 놓으셨어요

  • 19. 너무시름
    '25.5.3 4:47 PM (211.234.xxx.172) - 삭제된댓글

    울엄마시네요.
    제가 개천에서 난 용인데
    여기저기 저갖고 신화만들고다녀서 미치겠어요.
    전 그냥 머리가 좀 좋았고
    사실 게으르고 감정적이고 운이좋았을 뿐인데.

    어디가서 저는 미친 노력파가 되어있는데
    정정할 필요는 없지만
    사실이 아니라서 불편합니다.

    이런일이 한두개가 아니고
    정정하려고 들면 제가 업수이 여긴다고 부르르
    아주 미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9209 이젠 송화가루 괜찮은 것 같죠? 12 환기 2025/05/13 2,636
1699208 선거끝날때까지 1 선거 2025/05/13 402
1699207 "김문수는 청렴, 이재명은 거짓말 잘하는 비리 범죄자.. 35 ㅋㅋ 2025/05/13 2,441
1699206 남자 만나려니 귀찮고 혼자있으니 외롭고 ... 14 ... 2025/05/13 2,813
1699205 산불로 화상당한 강아지 치료에 십시일반 도와주세요 3 .,.,.... 2025/05/13 708
1699204 권오을“박정희에 물었더니 ‘이번엔 이재명’이라 말씀” 9 기괴하다 2025/05/13 4,379
1699203 알고리즘에 집안에 이 띠가 있으면 5월에 돈복이 터진다눈 6 .. 2025/05/13 2,348
1699202 초등 아이 간식 매일사나요? 4 ... 2025/05/13 1,264
1699201 연금저축 + irp 로 1800만원 채우시는분? 7 ... 2025/05/13 2,872
1699200 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진면목은.. 11 선당후사 2025/05/13 1,926
1699199 타고나길 고립되고 모든게 자급자족 내돈내산인 사람 3 인복 2025/05/13 1,536
1699198 박정희각하께서'이번은이재명'이라고말씀…권오을민주 당국민통합위원장.. 18 ... 2025/05/13 1,826
1699197 지귀연 계속 그렇게 한다 이거지? 9 아오 2025/05/13 1,847
1699196 (먹부림)최근 깨달은 토마토의 비밀 7 .. 2025/05/13 4,237
1699195 2017년 이재명페북 4 ㄱㄴ 2025/05/13 922
1699194 스승의날 어린이집... 7 .... 2025/05/13 1,341
1699193 금융인증서 없는데 대출이나 전계좌 조회 어디서 하나요? 3 ... 2025/05/13 1,004
1699192 주민센터에서 봉변당했어요 38 동동이 2025/05/13 23,631
1699191 여성으로 태어나야 여성ㅡ영국 메가톤급 판결 6 태생 2025/05/13 1,411
1699190 "전청조, 교도소에서도 좋은 대우 받는다"…충.. .,.,.... 2025/05/13 2,037
1699189 낫또 집에서 만들어보신분 계세요? 2 2025/05/13 778
1699188 백종원 회생불가인가요 32 2025/05/13 16,253
1699187 슬기로울 전공의에서 구도완 선생 웃는 얼굴보고 변심한 분 계세요.. 9 슬기로울 2025/05/13 2,100
1699186 이낙연 지지자들의 사고의 흐름 17 ㅡㆍㅡ 2025/05/13 1,663
1699185 중국 짝퉁화장품 180억 국내판매 19 이뻐 2025/05/13 3,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