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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부터 자랑매니아 엄마 입단속 했네요.

조회수 : 3,723
작성일 : 2025-05-03 13:41:13

진짜 자랑하는 거 너무너무 싫어요.

무슨 남이 축복하고 좋아한다고 자랑을...

잘 나가다 못되면 고소해하더니요. 

괜히 상대적 박탈감 유발하고요.

지방사는 엄마가 지인들에게

 자랑이 너무 심해서 단속시켰어요.

언니랑 저랑 이번에 같은 단지

서울 신축 사서 이사했거든요.

구업지을까봐 불안합니다. 

수십년간 저래요.

이사한거 말 안할 수도 없고...

IP : 175.223.xxx.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3 1:44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이사한 거 말 안 해도 됩니다
    엄마 성향 알면 나부터 조심해야죠

  • 2. 하늘에
    '25.5.3 1:47 PM (210.179.xxx.207)

    엄마 친구들도 다 그럴겁니다..
    유유상종인데요 뭐.
    그러려니 하세요.
    어차피 안변해요.

  • 3.
    '25.5.3 1:47 PM (175.223.xxx.69) - 삭제된댓글

    메이져 병원 근처인데 치료때문에 잘 오시거든요.
    저는 싱글, 언니는 가족이 있어서 저희 집으로...

  • 4.
    '25.5.3 1:47 PM (175.223.xxx.69)

    메이져 병원 근처인데 치료때문에 잘 오시거든요.
    저는 싱글, 언니는 가족이 있어서 저희 집으로...
    엄마 친구 자녀들 거의 지방에 있고 장애있는 집도 있고 그래요.

  • 5. @@
    '25.5.3 1:48 PM (110.15.xxx.133)

    진짜 저런 자랑질 본인 이미지 깎아먹는건데 모르시나봐요.
    진짜 없어보여요.

  • 6. ..
    '25.5.3 1:53 PM (14.45.xxx.213)

    성모 근처 강남인가봐요 부럽

  • 7.
    '25.5.3 1:55 PM (175.223.xxx.69) - 삭제된댓글

    거기 아니에요. 근처라는 게 차로 10분 이내

  • 8.
    '25.5.3 1:55 PM (175.223.xxx.69)

    거기 아니에요. 근처라는 게 차로 15분 이내

  • 9. ddbb
    '25.5.3 1:58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엄마 흉보는 척 자매가 신축 샀다고 자랑 하시는 거죠 ㅋㅋㅋ

  • 10. ..
    '25.5.3 2:01 PM (203.251.xxx.178)

    전 할머니들 자랑 너무 심하거나 넌 뭐냐 식으로 상대 깍아내리지 만않으면 그냥 귀여운거 같아요

  • 11. 우리엄마
    '25.5.3 2:05 PM (211.234.xxx.79)

    가난한 여동생과 올케 앞어서
    뿌리는대로 거두는거라고 입버릇 처럼 말씀하심
    진짜 개념없어서 한바탕 했더니 잠잠하심
    지금까지도 굳건히 본인은 복 받은 인생이고
    착하게 선하게 살아서 받고 사는거라고 ㅠ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임
    이모와 사촌올케 앞에서 할 소리인지 ㅉㅉㅉ

  • 12. 저도
    '25.5.3 2:05 PM (1.235.xxx.154)

    시어머니 단속합니다
    사람이 ...이상해요
    길가다가도 지하철 옆자리 모르는 사람에게도
    자랑하니

  • 13. kk 11
    '25.5.3 2:05 PM (114.204.xxx.203)

    내 입에서ㅠ나가면 비밀이ㅡ아니다 하세요
    그분이 단속한다고 안하나요
    이버지도 미치겠어요
    자식들 안풀린 친구들에게 내 자식 자랑 부풀려서 해대니..
    말려도 안듣고요

  • 14. 행복한새댁
    '25.5.3 2:10 PM (211.235.xxx.68)

    좀 하면 어때요... 그것도 한때인것 같아요.. 내비두세요.. 어머니 그런 낙이라도 있으셔야죠.

  • 15. 노인들
    '25.5.3 2:11 PM (180.66.xxx.192)

    열이면 아홉은 저럴텐데 뭘요
    다른 노인들 듣지도 않아요 자기자랑 하느라 바빠서.
    그 와중에 입 꼭 닫고있는 노인들이 총기있는 분들.

  • 16. 어머니
    '25.5.3 2:15 PM (221.145.xxx.127) - 삭제된댓글

    어머니랑 꼬옥 닮으셨네요~

  • 17. 근데
    '25.5.3 2:20 PM (223.38.xxx.116)

    자랑 좀 들어주면 어떤가요? 왜들 그렇게 남의 자랑에 경기를 일으키는지. 서로 들어주고 하면 좀 어때요?

  • 18.
    '25.5.3 2:47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우리 시모도 입만 열면 두 딸들 자랑질이셨어요
    하다못해 스승의날 전날 집에 찾아와 선물 두고간거!
    학부모가 금 목걸이 금팔찌 해준거 방학끝나고 화분 다 쓸어온거 등등
    의사 변호사보다 교사가 최고라고 늘 입에 침이
    마르게 자랑했었는데 그 딸이 이혼한 후
    진짜 겸손 또 겸손해지셨어요
    의사 변호사 가족이 우리 형제인데 왜 저러시나?
    조기 치매?인가 할정도였는데 이제는 흉볼일 자체가 없을 정도로
    성불하셨어요
    본인 자식이 지하실이라 느낄 정도로 힘드니 자랑의
    끈을 다 놓으셨어요

  • 19. 너무시름
    '25.5.3 4:47 PM (211.234.xxx.172) - 삭제된댓글

    울엄마시네요.
    제가 개천에서 난 용인데
    여기저기 저갖고 신화만들고다녀서 미치겠어요.
    전 그냥 머리가 좀 좋았고
    사실 게으르고 감정적이고 운이좋았을 뿐인데.

    어디가서 저는 미친 노력파가 되어있는데
    정정할 필요는 없지만
    사실이 아니라서 불편합니다.

    이런일이 한두개가 아니고
    정정하려고 들면 제가 업수이 여긴다고 부르르
    아주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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