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남편의 퇴직으로 생계가 막막해요. 재취업은 나이와 건강상으로 어렵고 저도 최저임금받는 콜센터 근무중이고 그걸로는 어린자녀가 둘이나 있어 생계가 어려워요. 생각다못해 5억아파트를 팔고 대출을 좀 받더라도 작은 원룸을 사서 운영해볼까 하는데 경험도 없고 무서워서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대전인데 원룸운영 어떨까요?
1. ㅂㅅㄴ
'25.5.3 7:20 AM (182.216.xxx.97)대전은 도시는 작은데 과포화상태입니다.
공실 엄청 많아요.시설경쟁력 있어야하는데 월세는 높지 않구요. 공단이나 병원이나 회사많은 지역 찾아보세요.2. ...
'25.5.3 7:47 AM (1.228.xxx.227)전에 유튜브에 직업군인 그만두고
혼자 어린딸 키우려고 두군데 운영하는걸 봤는데
시장조사 잘 하셔야해요
그분도 많이 알아보고
대형 병원 주변에 있어서 간호사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했고요
리모델링 잘해서 정말 깨끗하더라고요
한번은 범죄자 체포하는 것도 경험했다는데
건장한 젊은 남자분인데도 좀 겁이 났다니
남편분이 잘 관리하면 될테고요
유튜브에 그런분 일상 다룬 것들이 종종 보이니
한번 살펴보시고 참고해보세요3. kk 11
'25.5.3 8:17 AM (114.204.xxx.203)병원이나 회사 공장 쭉 수요있는곳에 해야죠
수리나 복비 세금도 고려하고요4. 저는 다른
'25.5.3 8:17 AM (121.130.xxx.247)지역이지만 경험이 오래 돼서 참 괜찮다 생각해요
지금은 제가 없어도 전화 한통으로 달려 가서 해주는 분들이 세팅되어 있고 노하우를 다 아니까 돈 있음 하나 더 사고 싶기도 하죠
근데 경험 없으면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경험이라는 게 중요한거더라구요
1인 가구가 많아져서 공실이 길어야 보름 정도인데 세입자 불편한거 무조건 내가 다 해준다 생각하고,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대해주면 같은 마음으로 살다 가셔요
계약서 쓸때 얼굴 한번 보고 문자로 다 해결하는 시대라 편해요
초창기엔 제가 청소도 다 했어요
직접해야 세세한 곳까지 다 확인이 가능하고 그게 공부였어요
고장난것도 as부르기전에 다 확인하고 기술자 오면 곁에서 지켜보며 배우고
지금은 완전 전문가 됐는데 처음 하시려면 힘들거예요
유튜브로 상황별 대처방법 공부 하시고 당근에서 필요한 사람 구해 쓰고 하면 처음 제가 하던 시절보다야 백배 편할거예요5. ᆢ
'25.5.3 8:21 AM (223.39.xxx.12)~무경험인데 거액투자 ~~ 큰고민해봐얄듯
큰지방도시민데ᆢ역세권ᆢ공실많아요
공부?ᆢ나름대로 찾아서 해보기 추천해요
혹시 주변에 부동산,원룸경영하는 분있으면
만나서 경험담 듣고 궁금한것 문의해보셔요6. 대전
'25.5.3 9:06 AM (112.149.xxx.210) - 삭제된댓글원룸은 아닌데 다가구 하고있어요
원룸만큼 수익률은 아니지만 집이 위치가좋아서
공실 길지않고 잘 굴러가요
남편이 집고치는거 잘하니 할수있는건 하고
관리업체 쓰는데 편하네요
저도 초창기 청소도 직접하러 다녔어요
저 아는분들 원룸하는사람 많은데
두개하는언니 돈천씩 들어온대요
유명 한화선수도 들어와서 자랑해요 ㅎㅎ7. 그래도
'25.5.3 9:09 AM (112.186.xxx.86)대전은 다가구 관리업체들이 잘되어있어서
주인이 직접 수리하고 체크하는 일들이 적더라구요.
한번 알아보세요8. 대전
'25.5.3 9:11 AM (112.149.xxx.210) - 삭제된댓글그리고 그수입이 주수입원이면 노인아닌이상
불안할것같아요
공실나면 수입이 줄잖아요
우리도 그렇고 지인들도 다들 다른일을 가지신분들
여유돈으로 버는거지 주수입도 아니고
다들 아파트 살아요9. ..
'25.5.3 10:02 AM (112.166.xxx.103)남편분 국민연금 나오지 않나요?
당분간 실업급여도 나올테고
대출내서 원룸업자하는 거 리스크 큽니다
건강이 얼마나 안좋은지 모르겠으나 남편분이 소소히 알바하는 거 알아보세요10. 5억 자가면
'25.5.3 10:11 A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돈쓰던 가락우로 실업급여 많아야 183만원 9개월인데
퇴직금 까먹고 살면서.
조기 국민연금 신청하고 님은 소소한 50만원 짜리 격주 알바들 알아봐서 더니사면 생활이 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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