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지 맙시다.
저것들은 학폭 가해자들 같은 놈들이라 우리가 쫄면서 대비책 마련한답시고 무소속 후보 만들고 이러면요,,, 이봐라? 쫀다? 역쉬! 이러면서 더 괴롭혀요.
원래 괴롭히던 놈은 더 괴롭히고(이재명)
새로 나타난 놈은 새로워서 더 괴롭혀요(누구든)
원래 그런 놈들이라니까요.
이런 학폭 가해자 같은 놈들은 눈까리 뒤집고 흰자 보이면서 미친놈처럼 덤벼야 즈그들이 쫄아요. 사실 쫄보들이거든요. 이 구역 미친놈은 니가 아니라 나다! 를 보여줘야 꼬리 내리고 깨갱할 놈들이라구요. 어디 덤벼봐라. 다 상대해줄테니. 다 박살내줄테니. 이렇게 갑시다 여러분. 쫄지마.
쫄면 안돼요.
반드시 내란세력 척결 하고 잔치국수 먹어야죠.
고지가 저깁니다
혼자서도 귀신씨나락까먹는 댓글을 죙일쓰는
탱자인지 뭔지도 있는데
우린 같이 함께입니다
계엄살벌한밤에 톡방으로도 뭉쳤는데
힘냅시다
저런 미쳐 날뛰는 조희대 법원공무원 나부랭이보다 더 정상적인 국민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공무원 박탈하고 진압하면 돼요. 난 법 무식쟁이라 모르니 민주당이랑 야5당에 법 전문가들이 알아서들 하시길 ㅎㅎ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쫄지 않는 평범한 우리들입죠.
촛불집회 시작합시다. 우리도 마지막 화력을 태우자구요.
여기서 우리가 지면 우리 자식세대엔 희망이 없어요.
쫄긴 왜 쫄아요?
평범한 국민 전투력이 활활 타오르네요.
대법관들도 별거 없구나!
한딱수
내란공범이 선거유세를 다녀?
어디 한번 다녀봐라
조씨, 경상도 사투리를 쓰더군요.
난생 처음으로 진심 경상도만 분리햇음 좋겠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나라를 쥐고 흔드는 지배층들은 거의 경상도 사투리를 자랑 스럽게 구사하죠.
하늘이 무너져도 우리 경상도가 대대손손 바톤터치 해묵어야 하는기라...쯤으로
들리더라고요.
그런 생각이 깊숙히 무의식에 박혀있는 한 쉽지 않을 것이고 나라의 미래는 어두울수 밖에요.
오늘 전 서면집회 갔는데
인원이 너무 ㅠㅠ
다시 전국집회 합시다!
집회는 집회대로
대선운동은 또 운동대로
신뢰가 무너지는 게 이리 무섭습니다.
바보같은 것들 ㅎㅎ
보통 사람들이 마음 줄 때 제대로 했어야지.
국민들이 헌재 때려부술듯하다가 다시 왜 올려치기 됐는데 ㅎㅎ
나대봤자 관 뚜껑 열었다 희대의 대법원 관뚜껑 ㅎㅎㅎ
지루하고 너무 힘들었지만 결국 우린 윤명신을 탄핵시켰고 파면시켰고
2심에서는 이재명 무죄도 이끌어냈고 압도적인 민주당의 대통령후보로 만들었어요.
덜컹거리고 지난한 시간들이었지만 이기면서 온거예요.
쫄다니요.. 끝까지 할 수 있는 일들을 할겁니다.
전 제 아이들을 이나라에서 키워야 하거든요. 좋은나라 줄껍니다.
저위 뭔 경상도 타령은 뭔가요.
훌륭하신 분들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