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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먹는 단촐한 저녁 밥상~

ㄷㄴㄱ 조회수 : 2,587
작성일 : 2025-05-02 19:49:55

시골에 혼자 머문지 몇달

이웃할머님이 주신 채소로 겉절이한거 한접시

또다른 이웃할머님이 주신 쑥떡 한접시

병아리콩 삶은거 한두스푼 

 

이렇게 세가지 놓고 단촐한 저녁밥을 먹는다

맛있기가 이루 말할 수 없고

기분이 너무 좋다

사랑받는 기분  비스무레..

 

 

 

서울서 비싼 밥 사먹을때보다

더 맛있는 듯 하다

 

 

IP : 222.113.xxx.2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쑥떡
    '25.5.2 7:54 PM (217.149.xxx.107)

    먹고 싶어요.
    원글님 맛있게 잘 드세요.

  • 2. ㄹㅁㅇㄴ
    '25.5.2 8:04 PM (1.242.xxx.211)

    소박하지만 풍성한 밥상 너무 맛나겠어요
    옆에 둘러 앉고 싶네요^^

  • 3. 줌인줌아웃에
    '25.5.2 8:07 PM (39.7.xxx.139) - 삭제된댓글

    매일 소박한 밥상, 시골생활 올려주심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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