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민 삭제했어요

공익 조회수 : 2,724
작성일 : 2025-05-02 18:06:54

오늘 샐러드랑 샌드위치 시켰는데

너무 충격적인 시들한 샐러드 죄다 노랗게 짓이겨진 야채랑

샌드위치 식빵이 축축할정도

그 안 토마토는 육악으로 봐도 사진으로도 흐물거리게 색도 변색된 상태

 

보자마자 사진찍어서 배민고객센터 사진 보냈어요

배달비는 어떻게되나 걱정하면서ㅎ

 

가게측이랑 확인한대서 기다렸죠

그 대로 가게측과 이야기하거나 리뷰에 사진 올리긴 싫었고 (자영업힘드니까...하면서;;;)

그냥 환불만 받자했어요

 

샌드위치 그대로 버린거 쓰레기봉투안 사진도 있었거든요

가게측 답변: 뜨거운 치킨과 함께 야채가 익을수 있다.환불 불가 (샐러드 야채는?)

배민측: 가게에서 환불불가 우리도 해줄게 없다 끝

분쟁관련 1399? 여기로 문의해라 끝

 

가게 배째라도 쇼킹했지만 (이 정도 사진을 보고도?)- 그제야 후기 평점 낮은순...그리고 좀 찾아보니 포장만하는 댓글 작업하는듯한ㅠ

배민 해주는게 일도 없이 단 칼에 죄송하지만 다른곳 전화돌려라. 우리는 중재없다 선긋기에 더 놀람

 

그래,

건강에도 안좋고 너희 그 수수료 받고

상한 야채사진에도 중재의지도 없이 후기 거짓에 관심도 없이 내가 그냥 28000원 날릴게

 

후기 써주고

여기에도 공익차원 공유해요

 

왠만하면 밀키트로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IP : 116.34.xxx.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ㄱ
    '25.5.2 6:08 PM (112.160.xxx.43)

    어느 브랜드에요?

  • 2. .......
    '25.5.2 6:12 PM (119.71.xxx.80)

    저는 배민 끊은지 몇년 됐는데 차라리 밀키트가 나요.
    끊게된 계기는 비싼 참치회를 시켰는데 세상에
    회덮밥에나 잘게 썰어서 넣을 법한 부위를 보냈어요.
    기가막히고 내 외식 망친 게 기분나빠서
    환불은 됐고 생전 안쓰던 리뷰를 좀 안 좋게 썼더니
    주인이 깡패 화법으로 반박글을 당당하게 달았더라구요.
    염치가 없어도 어찌 그리 없는지
    자엽업자들 힘든 거 아니까 왠만하면 넘어가려했는데
    십만원 넘는 돈을 받아가면서 어떻게 그런 저질 횟감을 채워넣을 생각을 했는지
    강도가 바로 그런거죠..
    그후로 배민이고 배달음식 싹 끊었어요

  • 3. 배민
    '25.5.2 6:14 PM (118.235.xxx.84)

    지워야겠어요
    살만 찌고 게을러지고
    막 먹게 되긴해요 ㅠㅠ

  • 4.
    '25.5.2 6:24 PM (220.94.xxx.134)

    사진찍어올리고 벌점때리고 이유쓰세요

  • 5. ....
    '25.5.2 6:28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족발이 먹다남은것같이 와서 쿠팡이츠 고객센타 전화하니까 업체에서 수거해갔어요.

  • 6. 잘하셨어요
    '25.5.2 6:36 PM (114.200.xxx.141)

    아는사람이 배달전문점 하는데
    밀키트로 된거 데우고 야채 양념등만 추가해서 판매한다네요
    그소리 들으니
    걍 밀키트나 냉동식품 사서먹는게 깨끗하고 저렴하고 낫겠다 싶던데요

  • 7. 밥에
    '25.5.2 6:43 PM (121.128.xxx.105)

    김, 참치캔이 나은 경우네요,

  • 8. ㅇㅇ
    '25.5.2 6:56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시간이 흘러도 거지같은 거 배달 받은 기억은 고스란히 남더군요.
    1. 피자를 열었는데 보통은 치즈가 얇더라도 어쨌든 전체적으로 하얗게 뒤덮히게 뿌려져있는데
    그 피자는 무슨 깨 뿌린 것처럼 듬성듬성 해서 맨 밀가루가 다 보였던 적 있었음,
    2. 중국집 탕수육 시켰을 때도 찌거기 밀가루 튀김에 다시 밀가루물을 한번 더해서 튀긴
    즉 탕수육이 아닌 밀가루 튀김 같은 게 왔던.........
    다 배달어플 시대 전 일이고, 당시에 저는 미성년자때라 따지지도 못했네요.
    '요즘 같이 리뷰가 가능한 세상엔 어림도 없는 일일 텐데' 라고 가끔 생각하는데 ..
    여전히 이상한 가게는 있나보네요(당연한 거겠죠..)

    다시 깔고 리뷰 작성하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다시 삭제하세요.......

    추가로, 혹시 민망해하거나 기분 나빠하지 마시길 바라면서
    조심스럽게 써봅니다(좋은의도로.)
    본문 맞춤법 '육악'이 아니라 '육안'이에요..

  • 9. ㅇㅇ
    '25.5.2 6:57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시간이 흘러도 거지같은 거 배달 받은 기억은 고스란히 남더군요.
    1. 피자를 열었는데 보통은 치즈가 얇더라도 어쨌든 전체적으로 하얗게 뒤덮히게 뿌려져있는데
    그 피자는 무슨 깨 뿌린 것처럼 듬성듬성 해서 맨 밀가루가 다 보였던 적 있었음,
    2. 중국집 탕수육 시켰을 때도 찌꺼기 고기 밀가루 튀김에
    다시 밀가루물을 한번 더해서 튀긴
    즉 탕수육이 아닌 밀가루 튀김 같은 게 왔던.........
    다 배달어플 시대 전 일이고, 당시에 저는 미성년자때라 따지지도 못했네요.
    '요즘 같이 리뷰가 가능한 세상엔 어림도 없는 일일 텐데' 라고 가끔 생각하는데 ..
    여전히 이상한 가게는 있나보네요(당연한 거겠죠..)

    다시 깔고 리뷰 작성하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배민 다시 삭제하시고요....

    추가로, 혹시 민망해하거나 기분 나빠하지 마시길 바라면서
    조심스럽게 써봅니다(좋은의도로.)
    본문 맞춤법 '육악'이 아니라 '육안'이에요..

  • 10. 배달노노
    '25.5.2 7:04 PM (106.101.xxx.15)

    배달 어플 없는 1인. 뭐든지 현장에서.....특히나 자장면은 현장에서 먹어야 해요

  • 11. 000
    '25.5.3 9:28 AM (49.173.xxx.147)

    유명 아이스크림 4가지 큰 통 시켰는데
    내용물 한쪽이 비어있어요
    드셔본 분들 잘 아시겠지만
    그 아이스크림 통 사이즈마다 꽉꽉눌러 담잖아요
    커피잔 사이즈 정도 비었네요
    g재면 확실할텐데 먹다가 안 상태라..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4935 이번 집회는 법원 앞에서 해야하지 않을지.. 5 이번 2025/05/02 693
1694934 민주당은 더 이상 나이브한 태도는 그만둬야 9 ..... 2025/05/02 1,371
1694933 조희대가 이 판결문으로 보면 6 ㅇㅇ 2025/05/02 1,537
1694932 이 영상 꼭 보셔요. (조윤선 취재편의점 중) 순진하게 생각말아.. 14 oo 2025/05/02 2,489
1694931 기독교인중에 아담과 하와 원망스러운 분 없나요? 17 .. 2025/05/02 1,408
1694930 찐능력녀는 육아 교육 자기계발 재테크 등등 병행도 별로 안어려워.. 13 ㅇㅇ 2025/05/02 2,596
1694929 이재명이 대통령으로 일하는 꼴을 꼭 봐야겠다 34 ㅇㅇ 2025/05/02 2,509
1694928 경단녀 월급 괜찮나요? 11 ..... 2025/05/02 2,768
1694927 국정원, 댓글알바 30개팀 3500명 운영 6 2012대선.. 2025/05/02 1,508
1694926 이재명 주변에 거친 사람들 많아 18 .. 2025/05/02 1,871
1694925 이거보셨나요? 한덕수 딴소리동영상 14 귀신같은넘 2025/05/02 1,974
1694924 명신이 엄마 요양원 "불법 입소 보증금"유용 5 이뻐 2025/05/02 1,310
1694923 돌아보며 웃던 그 얼굴 5 엄마 2025/05/02 1,708
1694922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이재명 사건 판결, 사법 쿠데타 .. 29 역시 2025/05/02 3,800
1694921 실비 청구 한번도 안했으면 12 ........ 2025/05/02 2,676
1694920 어쩐지 미꾸라지 한덕수가 왜 나올까 했네요. 5 ... 2025/05/02 1,984
1694919 명백한 국민주권 침해인 이번 대법원 사법 쿠테타 대응 방법 3 ㅇㅇ 2025/05/02 524
1694918 이재명은 사실상 끝났으나 버티는 민주당 47 ㅇㅇ 2025/05/02 6,258
1694917 폐경 이후에도 가슴이 부풀어 오를 때가 있나요? 4 ㅇㅇ 2025/05/02 1,423
1694916 학원 끊기 너무 힘드네요 11 2025/05/02 2,829
1694915 이재명이든, 삼재명이든, 오재명이든 찍을 수밖에 13 ㅅㅅ 2025/05/02 1,011
1694914 진짜 한덕수 그 인간은 생각치도 못했네요. 12 대통 2025/05/02 2,454
1694913 이휘재가 나왔던 TV인생극장 생각나네요 3 ..... 2025/05/02 1,876
1694912 할머니 요양원에 면회 갈때 기정떡 맞춰가는데.. 저도 먹고 싶거.. 17 dd 2025/05/02 3,273
1694911 몇년전 길고도 길었던 지친 50대 방황글의 극복기 2 핑크 레이디.. 2025/05/02 2,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