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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의 고기사랑이라니~~ㅋㅋㅋ

ㅁㅁ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25-05-02 15:15:51

카레하려고 닭 한 마리 삶아서

살 바르고 그 육수에다가 할 건데

일단 다 익게 먼저 삶아내서 강아지 줄 것 먼저 뜯어놓고

사람 먹을 건 누린내 제가하려고

마늘 넣고 더 끓였는데

닭살 발라낼 때부터 부엌으로 쪼르르 쫓아와서 달라고 ㅎㅎㅎ

냄새랑 제 행동으로 자기 입에도 맛난 게 들어올거라는 건 귀신같이 아는 것 있죠

강아지몫으로 발라둔 것도

나중에도 주려고 일부만 줬더니

더 먹고 싶어하는데 

한꺼번에는 그렇고 그래도 저녁에도 먹고 나눠먹는 게 나를 것 같아서요 ㅎ

암튼 고기라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육개장 사태 삶아서 썰 때도 또 쪼르르 쫓아와서 내놓으라고 ....

IP : 116.32.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 3:17 PM (211.114.xxx.50)

    우리집 미역국 고기는 다 댕댕이꺼예요...투뿔 한우양지로만 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공에 코를 킁킁대고 와요...고기국 냄새는 귀신이예요 ㅋ

  • 2.
    '25.5.2 3:17 PM (223.38.xxx.26)

    귀엽고 행복한 강쥐네용♡

  • 3. ..
    '25.5.2 3:20 PM (223.38.xxx.90)

    키운지 얼마 안 되셨나봐요
    강아지들 진짜 기가 막히게 잘 알죠

    여유 되실 때 온라인에 강아지 테린 검색해서 만들어 먹여보세요
    소분해서 냉동보관하시구요
    환장합니다

  • 4. ㅇㅇ
    '25.5.2 3:58 PM (14.32.xxx.242)

    뜨거운 태양 아래서 찜질 즐기던 우리 강아지
    기다리다 너무 덥고 기미 생길 것 같다고
    집에 가자는데도 꼼짝 안 하길래
    나 혼자 가서 고기 먹어야지 했더니
    벌떡 일어나더라고요 ㅋㅋㅋ
    보고싶다 내 강아지
    고기 더 많이 많이 줄걸.. ㅠ

  • 5. ㅎㅎ
    '25.5.2 7:11 PM (211.218.xxx.125)

    딸래미 아침 샐러드용으로 닭고기 구우면 제 바짓가랑이를 부여잡고 난리가 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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