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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봉안당 가시나요?

지방 서울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25-05-02 13:40:27

전 양친 다 떠나셨고 ktx 편도 세시간 거리에 

부모님 봉안당이 있어요.

봉안당 있는 고향에 자매가 하나 살고

있고 내려가면 자매 얼굴보고 와요.

 

어버이날 돌아가신 부모님한테 인사하러

저 거리에 다녀온다? 아니다?

어떻게 하시겠어요?

자매가 저 오면 같이 봉안당 가본다 했는데, 당일치기라 길게 못 있고 두어시간 있다 바로 오는 일정이에요. 

돌아가신 분 다 부질없다 싶기도 하고

겸사겸사 자매 얼굴이나 보고 올까 싶기도 하고

여러분이면 어떡하시겠어요?

IP : 175.208.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 1:43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바쁜일없으면 자매도볼겸 다녀오면 좋죠
    성묘다녀오면 전 맘이 편해요

  • 2. ..
    '25.5.2 1:56 PM (61.254.xxx.115)

    어후 왕복 6시간 거리고 자매얼굴 잠깐 보자고 가기엔 너무 먼데요.마음으로 기리고 감사해도 하늘에 계신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이미 영이 되셨는데 어버이날이 무슨 의미일까요..언제 함 가더라도 1박이라도 하실수 있는날 가세요 너무 멉니다 ㅠ

  • 3. 그쵸
    '25.5.2 1:58 PM (175.208.xxx.213)

    한두시간 거리면 가볍게 가는데
    왕복 여섯시간 넘고, 차비 십만원 넘고
    봉안당 20분
    자매랑도 밥한끼 먹으면 땡.
    그러자고 가자니 망설여지는데
    또 마음은 허전하고
    살아 생전에나 안 빼먹고 갈껄ㅜ

  • 4. 저라면
    '25.5.2 2:13 PM (221.138.xxx.92)

    생신이나 돌아가신 날 껴있는 주에 가겠어요.

    돌아가신분 어버이날..까지.

  • 5.
    '25.5.2 4:10 PM (106.244.xxx.134)

    두어 시간 있다 오는 거면 안 가요

  • 6. ..
    '25.5.2 4:23 PM (110.70.xxx.135)

    저는 몸이 꼭 가는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평소에.아버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살고 있어요 감사해요 하고 마음으로 감사기도를 해요

  • 7.
    '25.5.2 4:32 PM (121.167.xxx.120)

    마음 내키는대로 하세요
    저는 기일 앞뒤 주말에 가고 추석에 가고 일년에 두번 가요

  • 8. ..
    '25.5.2 4:36 PM (110.70.xxx.135)

    솔직히 하늘로 가신분들이 뭘 알겠어요 산사람 마음 편하자고 방문하는거죠 전 몸은 안가봐도 마음으로 감사기도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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