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민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사법부의 사망을 선고함!!!

ㅡᆢㅡ 조회수 : 576
작성일 : 2025-05-02 10:25:31

땅!땅!땅!

 

사법부의 정치개입을 강력히 규탄하며, 내란세력의 단죄와 사회대개혁을 촉구한다

 

2025년 5월 1일,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항소심의 무죄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한 결정은, 대한민국 사법부가 스스로 독립성과 중립성을 포기하고 정치권력의 도구로 전락했음을 보여주는 중대한 사법농단 사건이다. 이는 헌법의 기본질서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법 쿠데타이며, 한국 민주주의를 향한 정면 도전이다.

 

이번 사건의 대법원 판결은 절차적, 내용적 측면 모두에서 이례성과 정치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미 하급심에서 무죄가 확정된 사건을 대선을 불과 40여 일 앞두고 대법원장 직권으로 전원합의체에 회부했고, 통상의 심리 기일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9일 만에 6만 쪽에 달하는 기록을 충분한 검토 없이 파기환송 결정을 내렸다. 이러한 결정은 사법부가 정치일정을 고려하여 판결 시점을 조율했다는 의심을 피할 수 없게 만든다.

 

더욱이, 대법원의 판결은 “선거인의 알 권리”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방향으로 해석되었다. 이는 표현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하고 있는 기존 대법원 판례의 정신과도 배치되며,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민주주의적 선거 원칙과도 정면으로 충돌하는 퇴행적 입장이다. 결국 이번 판결은 헌법상 기본권인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험한 선례를 남겼고, 향후 한국 정치와 법질서 전반에 심대한 해악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

 

이번 결정에 압도적 다수로 참여한 대법관들은 모두 내란수괴 윤석열이 임명한 인사들이다. 이로써 사법부는 독립적인 헌법 수호자라기보다, 특정 정치세력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정치행위자로 전락한 모습이다. 판결 직후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이 사퇴를 발표하고 대선 출마를 시사한 일련의 정황은, 사법부와 행정부에 똬리를 튼 내란세력 사이에 사전 조율 가능성을 강하게 의심케 하며, 그 자체로 헌정질서의 유린이다.

 

정치검찰에 이어 정치판사들이 가세한 이번 사법 쿠데타는 주권재민 원칙과 민주공화국의 헌정 질서를 정면으로 파괴하는 반헌법적 내란 행위이다. 국민은 법을 가장한 권력의 음모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정의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단호하게 맞설 것이다.

 

우리는 선언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심각하게 훼손되었고, 민주주의는 명백한 위기에 처해 있다. 사법농단을 자행한 대법원, 그리고 그 배후의 내란세력은 반드시 단죄되어야 하며, 이와 결탁한 정치세력 또한 역사와 국민 앞에 책임져야 한다.

 

다가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는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대한민국의 헌법질서를 바로 세우고 내란세력을 청산하는 역사적 심판의 장이 될 것이다. 또한 정치적 목적에 복무하고 있는 검찰·사법기관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 개편과, 정치적 독립성을 보장하는 법 제도 개혁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새로운 사회계약과 민주주의의 진전을 위한 헌법 개정 논의가 시작되어야 한다.

 

우리 교수연구자 일동은 학문과 양심에 따라, 또한 주권자의 이름으로 선언한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국민의 항거는 정당하며, 법치와 정의가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그날까지 우리는 결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2025년 5월 1일

내란종식과 사회대개혁을 바라는 교수·연구자 일동

IP : 106.102.xxx.1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대로된
    '25.5.2 10:27 AM (119.71.xxx.160)

    대통령이 검찰 사법부 모두 개혁하기를 바랍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재명은 못해요. 당장 재판 걸려 있는데

    어떻게 과감하게 개혁을 합니까? 이번에도 보니까 석렬이 쫄다구 들이랑

    손잡았던데요

    민주당 다른 후보 빨리 교체해서 밀어줘야 합니다

  • 2. ㅇㅇ
    '25.5.2 10:27 AM (1.225.xxx.133)

    저들이 선을 넘었어요

    확실한 반작용을 보여줍시다

  • 3. 사망
    '25.5.2 10:30 AM (14.63.xxx.106) - 삭제된댓글

    2025년 5월 1일. 대한민국 사법부 공식 사망일.

  • 4. 대법원이 선거개입
    '25.5.2 10:33 AM (211.235.xxx.74)

    한거죠

  • 5. 국민의 참정권을
    '25.5.2 10:34 AM (211.235.xxx.74)

    무시하는 대법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5470 구두굽6cm면 많이 높은가요? 16 예식장 2025/05/07 1,841
1705469 우리의 자유 선태권을 뺏으려 했던 1 당연한걸 2025/05/07 409
1705468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요..... 좀 알려주세요 7 궁금 2025/05/07 2,102
1705467 김문수랑 한덕수 서로 양보하겠다고 싸울듯 ㅋㅋ 21 이렇게되면 2025/05/07 4,469
1705466 엄마가 계속해서 형제욕을 하는데요 7 그냥 2025/05/07 2,056
1705465 15년된 친구모임이고, 제가 총무예요 45 2025/05/07 4,285
1705464 주식은 역시 조금 사면 날아가네요 1 ..... 2025/05/07 1,714
1705463 빚이 7억인 산부인과 의사 4 ㅠㅠ 2025/05/07 4,777
1705462 옆집에 불만이 있는데 3 ㅎㅎㅎ 2025/05/07 1,719
1705461 분노가 국민 참정권을 10법비들이 뺏으려 한거 아닌가요? 3 000000.. 2025/05/07 625
1705460 공부하는 애들 웹툰안읽어야할거 같아요 6 자몽티 2025/05/07 2,074
1705459 자매있는분들 좋지 않나요? 15 mm 2025/05/07 2,367
1705458 떡밥 던져놓고 명신이가 씩 웃습니다 9 2025/05/07 2,531
1705457 이재명 테마주 오늘 상한가에요 1 .... 2025/05/07 1,287
1705456 파기환송심 대선후로 연기 8 …. 2025/05/07 2,317
1705455 대선 시작되면 재판중지되는거 1 ㄱㄴ 2025/05/07 1,077
1705454 윤석열 재구속! 내란세력 척결 4 다시 2025/05/07 1,102
1705453 공판기일은 또 다른 함정일 수도 5 선관위 2025/05/07 1,961
1705452 선거날 재판 출두 시킨것도 웃기지 않나요 ? 4 겨울이 2025/05/07 1,157
1705451 다한증 액취증 레이저 후 3 땀냄새 2025/05/07 1,037
1705450 대상포진 예방접종. 다들 맞으시나요?? 12 . . 2025/05/07 1,815
1705449 탄핵해서 단체로 날리려고했는데 7 ㅏㅡ 2025/05/07 1,981
1705448 사법 살인 못하니 물리적인 방법만 남았네요. 8 이재명 2025/05/07 1,579
1705447 이제부터 해야 할 일 2 2025/05/07 700
1705446 치매 관련 5 변호사님 계.. 2025/05/07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