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25년,얼마정도의 재산이 있어야 될까요?

대강이라도 조회수 : 4,089
작성일 : 2025-05-01 19:43:45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고 맞벌이인지 외벌이인지에

따라 다르고 아이수에 따라 다르지만

꼭 정리하고 넘어가야 되는 일이 있어서요

서울에 직장을 두고 서울과 경기도 왔다갔다

하다가 지금은 경기남부에 집 한채(시세 8억)있습니다

결혼 25년 되었구요

회사는 몇번 옮기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대기업 월급수준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아이 키우면서 대강 어느정도

저축해야 선방했다고 할수 있을까요?

주택은 8억 이고 예금이요

개인연금은 없다고 치구요

남편과 냉정하게 정리할 일이 있어서

보통의 상식선에서 여쭤봅니다!

IP : 211.176.xxx.10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1 7:46 PM (121.141.xxx.234)

    우리나라 가구당 순자산 평균이 4.5억이래요
    기사마다 다르긴 한데 50대는 평균 5, 6억정도라고 하네요
    그 이상 있으시니 상식이하는 아닌거같습니다

  • 2. .....
    '25.5.1 7:46 PM (110.9.xxx.182)

    저희 비슷한데..
    외벌이로 7억정도 있습니다. 집따로

  • 3. ...
    '25.5.1 7:49 PM (1.232.xxx.112)

    보통 상식선, 그런 건 없지만
    노후가 대비되는 게 중요하니
    국민연금 퇴직연금으로 200 방어
    나머지 200*30년*12개월 7억 이상이면 베스트
    8억 주택 연금으로 노후 생활한다치면
    따로 월 50-백 정도만 현금 흐름 만들면 괜찮겠지요.

  • 4. 같은 연차 외벌이
    '25.5.1 7:50 PM (211.235.xxx.221) - 삭제된댓글

    살고 있는 집빼고 주식, 예금등 다 합해서 3억 5천정도 있어요.

  • 5. 오호
    '25.5.1 7:50 PM (218.154.xxx.161)

    다들 부자시네요. 지방에 싼 집 한 채 겨우 있고 자동차는 남편 꺼라 제 꺼 오래된 똥차 2대.
    생계형 맞벌이라서요.
    저보고 희망을 가지세요

  • 6. 원글
    '25.5.1 7:54 PM (211.176.xxx.107)

    남편과 서로의 탓을 하며 지내는 지경까지 이르렀어요ㅠ
    나름 서로 최선을 다해 살았다고
    남들만큼은 노력하고 살았다고 하는데요
    남편은 회사는 옮겼을지언정 대기업 월급 만큼은 벌었다고
    주장하고 있구요
    그럼 대기업 월급으로 결혼 25년에 예금을 어느정도 할수
    있을까요?집값 8억을 밝힌 이유는 집은 그 정도 구입했을
    가정아래 여쭤봅니다

  • 7. ..
    '25.5.1 7:5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집이 경기도냐 서울이냐에 따라 현재 가격은 차이가 워낙 크니 구입시기의 서울,경기 가격도 함께 봐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가령 저는 2014년에 5억주고 산 게 지금은 15억이거든요.
    대기업 외벌이로 애 둘 키워 대학졸업 시키고, 주식 안하고 적금 저축한 걸로만 4억정도 있어요. 명품, 고가 의류 안 사고 식구들 모두 소박하고 깔끔하게 입고, 비교적 충분히 먹었지만 한우보다는 호주산 먹었고, 다만 학군지에서 사교육비는 쓸만큼 쓰고 살았어요.

  • 8.
    '25.5.1 8:00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보통 경기도 사는 친구들 거의다 10억 초반대 집이랑 현금 5억대정도가 기본이더라구요.

  • 9. ㅇㅇ
    '25.5.1 8:00 PM (14.5.xxx.216)

    아이들이 대학생이거나 중고생일텐데 이때까지는 저축이 어려워요
    대부분의 수입을 학원비 과외비로 나가니까요
    아이들 어릴때 돈모아서 집장만 한후 애들 대학 졸업때까지는
    마이너스 통장으로 살았네요

  • 10. ..
    '25.5.1 8:0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결혼 27년차. 연수입 1억정도 외벌이로 애 둘 키워 대학졸업 시키고, 주식 안하고 적금 저축한 걸로만 4억정도 있어요. 명품, 고가 의류 안 사고 식구들 모두 소박하고 깔끔하게 입고, 비교적 충분히 먹었지만 한우보다는 호주산 먹었고, 다만 학군지에서 사교육비는 쓸만큼 쓰고 살았어요.
    집이 경기도냐 서울이냐에 따라 현재 가격은 차이가 워낙 크니 구입시기의 서울,경기 가격도 함께 봐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별도로 부부합산 연금 꽤 나오게 따로 짜 놨어요. 저 4억은 애 둘 결혼 때 지원할 건데 많이 부족해서 걱정하고 있어요.

  • 11. ..
    '25.5.1 8:02 PM (106.101.xxx.19)

    경기도 거주중이고 결혼 23년이고 집값은 6억(분양되고 아직 실거래가 없어서 분양가에요) 현금4억정도 있어요. 외벌이고 애들 교육비로 이낌없이 돈 많이 썼고 제가 재테크를 못해서 부동산으로 돈을 못 벌었네요

  • 12. 재테크
    '25.5.1 8:08 PM (58.227.xxx.39)

    이건 재테크 유무에 따라 달라서 뭐라 말하기가 그래요.

    서울이나 경기도 요지에서 집 갈아타기를 여러번 시기적절하게 잘 했으면 몇십억은 있을테구요

    잦은 이직으로 불안해서 대출 못땡기고 집 갈아타기 못하고 월급 알뜰살뜰 푼돈 적금들며 살고 있는 집 대출 갚고 빚 없는 것에 만족하면 경기도 8억집이 최대고 그래요.

    중간에 코인이나 주식으로 자산 확 불린 경우가 있을 수 있고
    또 반대로 코인이나 선물로 망한 경우도 있구요.

    안정적인 회사 + 공격적 재테크 성공했으면 자산이 최소 몇십억.
    불안정한 회사 + 알뜰살뜰 적금 + 소극적 빚갚기면 현재 자산이 최대치

    서로 니탓내탓 하지마시고
    아직 싸울 수 있는 건강을 가진 것에 감사하고
    코인이나 주식으로 망하지 않은 것에 감사하시면 될 것 같아요.

  • 13. peplexity의 답변
    '25.5.1 8:1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gpt나 이런데 물어보세요. 그게 서로 객관적이라 생각할 듯.
    --
    상식적인 기준에서, 결혼 25년차(자녀 양육 중) 대기업 수준 소득, 경기남부 8억 주택 1채, 개인연금 없음, 예금만 보유 상황에서 ‘저축을 어느 정도 해야 선방’이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정리합니다.
    1. 평균적·권장 저축률은 어느 정도?
    평균 저축률: 월급의 20~30%를 저축하는 것이 일반적인 권장 수준입니다.
    고소득자/맞벌이 기준: 소득이 높을수록 30% 이상, 많게는 50%까지 저축 비율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맞벌이의 경우: 가구 소득의 50% 저축을 목표로 삼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외벌이의 경우: 현실적으로 20~30% 저축이 평균이나, 소득이 대기업 수준이면 30% 이상 저축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2. 25년차 기준, ‘선방’했다고 볼 수 있는 저축액
    - 대기업 평균 연봉은 2024년 기준 7,000만~1억 원 수준(세전)입니다.
    - 25년간 소득 누적(세후 기준) 약 10~15억 원 이상 가정 가능
    - 평균적 자산 형성:
    수도권 40~50대 가구의 평균 자산은 약 5~7억 원(주택 포함) 수준입니다.
    8억 원 주택만으로도 전국 평균 이상이며, 예금이 추가로 있다면 상위권에 해당.

    - ‘선방’의 현실적 기준:
    25년간 저축·투자 합산 5억 원(주택 포함) 이상이면, 평균 이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주택 외에 순수 금융자산(예금 등)이 1억 원 이상이면, 상당히 ‘선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예금이 2~3억 원 이상이라면, 상위 20% 수준의 자산 형성입니다.

    종합결론
    주택 8억 + 예금 1억 이상이면 외벌이 기준 ‘선방’, 맞벌이 기준 2억 이상이면 충분히 상위권입니다.
    연금이 없으니, 앞으로는 노후 준비(연금, 투자 등)도 병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맞벌이/외벌이, 자녀 수, 소비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위 기준을 참고해 부부가 함께 현실적으로 자산 점검 및 향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 14. ..
    '25.5.1 8:15 PM (210.179.xxx.245)

    맞벌이였으면 아내의 월급이 외벌이였으면 재테크가
    변수가 되겠네요
    대기업이라하니 월급은 상위였겠구요

  • 15. 님부부
    '25.5.1 8:16 PM (112.157.xxx.212)

    보통 물려받은 재산 없는 경우는
    내집마련하고 아이들 키우면서 돈 많이 못 모아요
    아이들 다 키우고 자기벌이 시작하면 쉽게 모여지더라구요
    거기에 두분 퇴직금들 받으면 또 몇억 생기구요
    그래서 노후대책 충분히 돼요
    아이들 결혼할때 크게 못보태 줘도 집값에 조금 보태줄수도 있구요
    싸우지 마세요
    아이들 다 키워놓고 나면
    지출도 많이 줄고 벌이는 더 늘어나 있고
    그래서 더 안정되고 더 쉽게 돈 모아져요

  • 16. ...
    '25.5.1 8:17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결혼 25년차 아이 둘에 거의 외벌이로
    사는집 빼고현금 3억있어요

  • 17. ..
    '25.5.1 8:43 PM (58.238.xxx.62) - 삭제된댓글

    저도 결혼25년차
    서울 집2채
    현금 **억

  • 18. ㅇㅇ
    '25.5.1 8:52 PM (14.53.xxx.46)

    결혼 19년차, 외벌이
    집10억 오피스텔3억(월세 150씩 나옴) 땅 8억(오르고있음)
    연금 들고있고, 부부주식 각각 함

    아이셋 초,중,고 있습니다

  • 19. ..
    '25.5.1 9:41 PM (58.140.xxx.226)

    2003년 결혼.. 순자산 40억 정도예요 집한채, 재개발 빌라 한채 있어요. 동갑이라 둘다 49세인데 여기에 남편 퇴직연금 4억정도에 예금주식 등등 1억정도요 신혼부터 아이 초등입학까지 맞벌이 아이 초등들어가며 외벌이 아이 특목가면서 200정도 생활비 보태고, 대학가면서부터 연간 1억정도는 꼭 저축한지 3년째예요

  • 20. .....
    '25.5.1 9:49 PM (221.163.xxx.63)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이 평균은 아닐거 같아요.
    결혼할 때 부모님께 지원받은 게 있었는 지, 부모 부양을 했는 지 등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외벌이에 집제외 3억, 5억이 일반 대기업 수준 급여에서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재가 잘 못 산걸로.

  • 21. 정답은
    '25.5.1 10:01 PM (218.154.xxx.161)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이 평균은 아닐거 같아요.
    결혼할 때 부모님께 지원받은 게 있었는 지, 부모 부양을 했는 지 등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외벌이에 집제외 3억, 5억이 일반 대기업 수준 급여에서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재가 잘 못 산걸로.2222

  • 22. ...
    '25.5.1 10:14 PM (1.235.xxx.154)

    돈 모으기 쉽지않아요
    저는 집 마련해도 현금 1억도 없었을거같아요

  • 23. **
    '25.5.1 10:26 PM (121.160.xxx.170) - 삭제된댓글

    저희도 25년차 외벌이
    12억 주택 한채, 주식 2억정도
    남편 퇴직연금 420정도 예상해요

  • 24. 맞벌이
    '25.5.2 8:12 AM (175.207.xxx.21) - 삭제된댓글

    저희는 맞벌이해도 남편 대기업수준 될까말까인데요.
    외부지원 받은거 없이 집 5억, 저축 5억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6661 [펌] 안전모 없이 일하다 추락사하신 아버지를 도와주세요 5 ... 2025/05/06 2,622
1696660 나경원, 의총서 눈물 호소 10 ㅇㅇ 2025/05/06 5,133
1696659 법사위원장 정청래 후임 21 궁금 2025/05/06 5,389
1696658 싱가포르 입국할때 건강확인서 제출은 지금도 해야되는 건가요 3 싱가포르 2025/05/06 1,608
1696657 경상도 출신 장녀 20 moanim.. 2025/05/06 4,180
1696656 피임약 색상이 달라요. 성분이 다른가요? 3 약색상 2025/05/06 947
1696655 조카들 어린이날 다들 챙기세요? 9 2025/05/06 2,098
1696654 김문수 지지 단톡방에.. 이재명 뽑을거다. 9 000 2025/05/06 2,961
1696653 질문있어요? 국힘 유세때 내란당 꺼져라 6 ㅇㅇ 2025/05/06 923
1696652 이혼수가 들어오면 사람 성격도 변하나요? 4 88 2025/05/06 1,997
1696651 갱년기 증상 같은데 무슨과를 가서 진료 받는게 나을까요? 3 2025/05/06 1,805
1696650 올리브유 찐계란 마요네즈? 맛있네요 7 통실 2025/05/06 3,598
1696649 공수처와 조희대 6 ........ 2025/05/06 2,082
1696648 맛있는 시판스파게티소스 추천해주세요 11 . . . 2025/05/06 2,458
1696647 박시영대표 방송 라이브 요약 3 ........ 2025/05/06 2,390
1696646 갑상선 저하증 있으신 분들이요. 9 뚱땡이 2025/05/06 2,450
1696645 2천만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일? 7 ... 2025/05/06 3,485
1696644 배달음식 먹는다고 비꼬는 남편 19 .... 2025/05/06 4,578
1696643 예전에 돌싱 예능 (초대)기억나세요? 2025/05/06 855
1696642 전자책 사는게 더 도움이 될까요? 8 베베 2025/05/06 1,281
1696641 중국 상하이 호텔 추천해주세요 상해 호텔 2025/05/06 752
1696640 학폭을 보면 가끔은 아이들이 더 악한 것 같아요. 10 ㅇㅇ 2025/05/06 2,123
1696639 기력이 너무 없어요 5 또도리 2025/05/06 2,849
1696638 외롭고 우울해요. 6 가끔은 하늘.. 2025/05/06 3,513
1696637 양천구 에어컨 청소업체 소개해주실데 있을까요? 1 연휴끝 2025/05/06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