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떨고있었어요

[쫄아서]

판결문 든 손이 파르르파르르

읽어가는 내내 종이가 달달달달

얌마 

정신차려라

 

[00]

맞아요 손을 파르르르르
자기도 양심은 찔렸겠찌
118님아 내란에 그렇게 당하고도 윤거니 지지하나요

[영통]

ㄴ
국힘 알바 일 다시 열심히 시작했니?

국힘은 어차피 망할 것임.

지금 이래봤자 더 끝나는 거임

[....]

왜? 그 정도 깡도 없이 저질렀어.
역사에 기록될겁니다.
ㅌ

[매불쇼]

오디오로 듣고 있었는데 중반 지나니 평정심 찾음

[ㅇㄴㅇ]

저도 봤어요 조씨 손 떠는거
국민을 속일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미친넘

[온국민들이]

칼갈고 보고 있는데 나쁜짓 대놓고 하는데 떨리겠죠
앞으로 더 떨게 될겁니다

[가만두면 안됨]

반드시 단죄합니다

[플랜]

맞아요
그거 보고 어이없어서,,,

[조희대도 싫을걸]

그런데 뒤에 국민보다 더 무서운 누가 있었나???
조희대 집안내력에 미신 믿는게 있었던가???
조희대도 김명신과 사적으로 아는 사이인가요?
전혀 몰라서요.

[하핳 이름도]

씨발스럽네 진짜
어휴 쫌만 기다려라. 가루로 만들어 줄테니까
이 법 버러지들아

[///]

입술에 침을 엄청바르더만요

[그러고싶냐]

역적이 따로 있나
써글 것들
니들만 잘먹고잘살면 끝이냐?
국민들이 열심히 살아보겠다는데ㅜ
비루하다 비루해

[목숨]

걸고 판결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