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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을 해요

요즘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25-05-01 15:45:15

나이 50이라 바늘에 실이 잘 안들어가지만, 

간절기용 이불을 몇개 샀는데, 

재봉 바느질이 약하게 되었는지

몇번 빨다보니 약간 있는 솜이 뭉쳐서 

패턴에 맞춰 할수 없이 짬짬이  바느질을 하는데

 

뭔가 선을 맞춰 그리고 바늘에 몰두하니 잡생각이 사라지네요. 

 

수선집에 가져갔더니 이불은 큰 재봉틀이 필요하다며 

안된다고 해서 그냥 제가 반박음질로 손바느질 해요. 

 

한때 30년도 전에 중고등학교때 

플랫칼라 블라우스 만들기, 한복 저고리 만들기하며 

쌤께 무한 칭찬받은 적은 있어요 .

옷만들기나 뭔가 창작물은 없어서인지 

재미는 떨어지지만, 

쓸데없는 잡 생각은 안나네요 .

 

IP : 121.229.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진
    '25.5.1 3:47 PM (169.211.xxx.228)

    맞아요 그게 손바느질의 큰 장점중의 하나에요
    조용한 음악이나 좋아하는 작가 유튜브 들으면서 해보셔요 집념이 끼어들 틈이 없어요

  • 2. ...
    '25.5.1 4:26 PM (1.237.xxx.240)

    맞아요
    프랑스자수 배우고 있는데 정신건강에 도움됩니다

  • 3. 손바느질
    '25.5.1 4:27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손바느질의 단순함이주는 스트레스해소가 있어요

  • 4. 바느질
    '25.5.1 4:57 PM (110.8.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바느질하는 시간 좋아하는데 눈이 침침한 건 슬퍼요.

  • 5. 바느질
    '25.5.1 4:58 PM (110.8.xxx.192)

    저도 바느질하는 시간 좋아하는데 눈이 침침한 건 슬퍼요.

  • 6. 솜씨가
    '25.5.1 7:44 PM (210.204.xxx.55) - 삭제된댓글

    좋으신가봐요. 저도 바느질 잘하고 싶어요.

  • 7. 저도요
    '25.5.2 12:56 AM (125.189.xxx.41)

    손바느질로 상의 초간단 민소매 옷
    만들고있어요.
    뜨개도 병행
    집에서 입는 잠옷용 민소매 원피스 등
    진짜 잡념없고
    수행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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