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글귀나 아니면
어떤 누군가의 어떤 말 한마디로 가슴에
새겨진 게 있나요?
책 글귀나 아니면
어떤 누군가의 어떤 말 한마디로 가슴에
새겨진 게 있나요?
최고의 부적은 입조심이다
초등때 신문에서 읽은명언인데 아직 가슴에 새깁니다
저는 여기서 본 글귀인데요.
내가 쓴 돈만이 내 돈이다.
이 글귀 보고 그렇네! 하고 깨달았어요.
모으기만 하지말고 쓰기도 하자.
나중 죽을때 후회하지 말자 생각했네요.
노후에 요양원가서 몇년있으려면
집중적으로 써야할돈 입니다
전 노후에 요양원도 못갈쳐지 될까봐 못쓰겠어요ㅠ
실제 친구 부모님들 몇억씩 쓰시고 돌아가시는 시대라서요
재능 가운데 가장 소중한 재능은
한마디면 될 때
두 마디 말하지 않는 재주이다 --토마스 제퍼슨
No house without mouse
(쥐 없는 집은 없다)
난 나를 위해 시간을 내는 사람을 위해 시간을 낸다
---'미니언즈'중에서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결국 그렇게 된다 ---샤론 드골
비록 한마디의 글은 아니지만
위의 저 글귀들 모두는 제 삶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쓸데없는 말을 줄일수 있게 되었고
나혼자만 걱정속에서 사는게 아니란걸 깨달았으며
인간관계속에서의 작은 지혜도 배웠고
스스로의 긍정마인드가 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도
알게 되었거든요^^
책에서 본 최고의 명언..
뭣이 중헌디
답답하거나 짜증 날라 할 때 생각하면
다 가볍게 느껴지더라고요.
하기싫어도 해라. 결국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고생은 사서도 한다.
신께서 내삶을 버리라고 내게 삶을 주신게 아니다. -제인에어 -
인생은 부메랑이다
내가 한 말 행동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틀림없이 되돌아온다
하기싫어도 해라. 결국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늘 새기는 말이네요
어떤 누군가의 어떤 말 한마디로 가슴에
새겨진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미리 걱정하는것만큼
미련한짓은 없다.
끼리끼리는 과학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16291 | 김문수는 왜 전광훈때문에 운거예요? 16 | ㅇㅇ | 2025/05/24 | 1,743 |
1716290 | 안양 엄청나네요.jpg 35 | ㅇㅇ | 2025/05/24 | 15,781 |
1716289 | 혼자 마이애이 바닷가에 놀러왔어요 2 | oo | 2025/05/24 | 1,512 |
1716288 | 소금물에 삭히던 고추에 푸른곰팡이가 폈어요 ㅜㅜ 4 | ooo | 2025/05/24 | 1,177 |
1716287 | 설난영 성심여대 국문과 졸이던데 15 | ... | 2025/05/24 | 8,680 |
1716286 | 은반지 6-7만원짜리 살까요? 19 | ㅇㅇ | 2025/05/24 | 2,028 |
1716285 | 비타민b 아주 작은 것 드시는 분~ 6 | .. | 2025/05/24 | 881 |
1716284 | 권씨 4 | 드문 성씨 | 2025/05/24 | 829 |
1716283 | 개명 이후 사는 거 좋게 풀린 분 계신가요? 8 | ... | 2025/05/24 | 1,620 |
1716282 | 수학공부방 이런 스타일 어떤가요 20 | 공부방 | 2025/05/24 | 1,414 |
1716281 | 민주 '전광훈 눈물' 부인한 김문수 허위사실공표죄로 경찰 고발 11 | ... | 2025/05/24 | 1,196 |
1716280 | 이재명 후보 유세일정은 어디서 알수있나요? 4 | ᆢ | 2025/05/24 | 509 |
1716279 | 나대는 설난영,김건희 보다가 김혜경 보니까 눈이 편안해지네요 42 | ........ | 2025/05/24 | 4,092 |
1716278 | 메디컬 빌딩 약국 수입은 상상 초월이군요 | ㅇㅇ | 2025/05/24 | 2,958 |
1716277 | 침대방향 신경쓰세요? 4 | -- | 2025/05/24 | 1,270 |
1716276 | 이준석이 거짓말 하고 장성철이 여기저기 퍼나르고 5 | ㅇㅇ | 2025/05/24 | 1,502 |
1716275 | 투표용지 인쇄일 25일 1 | 드뎌 | 2025/05/24 | 870 |
1716274 | 삼삼엠투 사이트 단기임대 5 | .. | 2025/05/24 | 833 |
1716273 | 말랐는데 많이 먹는 사람 17 | 살 | 2025/05/24 | 3,290 |
1716272 | 설난영여사 TV 찬조연설 31 | ... | 2025/05/24 | 3,363 |
1716271 | 도저히 이해가 가질않네요 1 | .... | 2025/05/24 | 866 |
1716270 | 오늘 김문수 대통령후보와 김혜경 영부인후보가 만났군요 10 | 구인사사진 | 2025/05/24 | 2,179 |
1716269 | 인파 엄청나네요 5 | 경기도유세중.. | 2025/05/24 | 3,159 |
1716268 | 아이둘 남편 다 옶어요 4 | 아이둘 | 2025/05/24 | 2,724 |
1716267 | 요즘 뭐해드세요? 5 | oo | 2025/05/24 | 1,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