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군가의 어떤 말 한마디가 새겨졌나요?

조언 조회수 : 1,420
작성일 : 2025-05-01 14:04:53

책 글귀나 아니면 

어떤 누군가의 어떤 말 한마디로 가슴에 

새겨진 게 있나요? 

IP : 121.229.xxx.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조심
    '25.5.1 2:06 PM (175.123.xxx.145)

    최고의 부적은 입조심이다


    초등때 신문에서 읽은명언인데 아직 가슴에 새깁니다

  • 2. ...
    '25.5.1 2:07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저는 여기서 본 글귀인데요.
    내가 쓴 돈만이 내 돈이다.
    이 글귀 보고 그렇네! 하고 깨달았어요.
    모으기만 하지말고 쓰기도 하자.
    나중 죽을때 후회하지 말자 생각했네요.

  • 3. 점...님
    '25.5.1 2:11 PM (175.123.xxx.145)

    노후에 요양원가서 몇년있으려면
    집중적으로 써야할돈 입니다
    전 노후에 요양원도 못갈쳐지 될까봐 못쓰겠어요ㅠ
    실제 친구 부모님들 몇억씩 쓰시고 돌아가시는 시대라서요

  • 4. 메모
    '25.5.1 2:20 PM (114.203.xxx.84) - 삭제된댓글

    재능 가운데 가장 소중한 재능은
    한마디면 될 때
    두 마디 말하지 않는 재주이다 --토마스 제퍼슨

    No house without mouse
    (쥐 없는 집은 없다)

    난 나를 위해 시간을 내는 사람을 위해 시간을 낸다
    ---'미니언즈'중에서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결국 그렇게 된다 ---샤론 드골

  • 5. 메모
    '25.5.1 2:27 PM (114.203.xxx.84) - 삭제된댓글

    비록 한마디의 글은 아니지만
    위의 저 글귀들 모두는 제 삶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쓸데없는 말을 줄일수 있게 되었고
    나혼자만 걱정속에서 사는게 아니란걸 깨달았으며
    인간관계속에서의 작은 지혜도 배웠고
    스스로의 긍정마인드가 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도
    알게 되었거든요^^

  • 6. 너 자신을 알라
    '25.5.1 2:32 PM (180.227.xxx.173)

    책에서 본 최고의 명언..

  • 7. 저는
    '25.5.1 2:38 PM (218.52.xxx.251)

    뭣이 중헌디
    답답하거나 짜증 날라 할 때 생각하면
    다 가볍게 느껴지더라고요.

  • 8. ..
    '25.5.1 2:43 PM (122.40.xxx.4)

    하기싫어도 해라. 결국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 9. 젊을 때
    '25.5.1 2:50 PM (222.119.xxx.18)

    고생은 사서도 한다.

  • 10.
    '25.5.1 2:57 PM (116.120.xxx.222) - 삭제된댓글

    신께서 내삶을 버리라고 내게 삶을 주신게 아니다. -제인에어 -

  • 11.
    '25.5.1 3:11 PM (211.195.xxx.35)

    인생은 부메랑이다
    내가 한 말 행동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틀림없이 되돌아온다

  • 12. ....
    '25.5.1 3:14 PM (124.59.xxx.120)

    하기싫어도 해라. 결국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늘 새기는 말이네요

  • 13. 참나
    '25.5.1 3:17 PM (61.81.xxx.112)

    어떤 누군가의 어떤 말 한마디로 가슴에
    새겨진

  • 14. ㄱㄴ
    '25.5.1 4:09 PM (118.220.xxx.61)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미리 걱정하는것만큼
    미련한짓은 없다.
    끼리끼리는 과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6360 케빈 코스트너 17 ㄱㄴ 2025/05/24 3,503
1716359 눈썹문신하는 분들 대단한듯 65 ooo 2025/05/24 20,161
1716358 지금 나혼산 키요 2 2025/05/24 4,274
1716357 담당지역 인원동원 목표 달성 못한 사람들에게 시키는 짓 3 전광훈tv 2025/05/24 592
1716356 미레나 하면 생리전 증후군 증세 완화 되나요 2 갱년기인가 2025/05/24 635
1716355 대한의사협회 1.200명 이재명지지선언~ 20 ㄱㄴ 2025/05/24 2,611
1716354 사무실 가구 무료나눔 어플 .. 2025/05/24 462
1716353 이재명 "거북섬에 웨이브파크라고 요새 장사 잘 되나 모.. 15 ... 2025/05/24 2,497
1716352 이재명 아들 교습소 하필 양양??? 23 2025/05/24 4,309
1716351 한동훈 페북- 이재명 토론 거짓말함, 과거 부정선거 음모론 가담.. 29 한동훈 2025/05/24 1,478
1716350 민주당 또 김문수후보 고발 21 ㄱㄴ 2025/05/24 1,496
1716349 리트리버 사진 올렸어요.(줌인줌아웃에) 2 . . 2025/05/24 1,746
1716348 허은아/저는 '양두구육' 반성하는데!" 유세차 오르더니.. 7 0000 2025/05/24 2,056
1716347 허허 판사라는 자가... 11 거참 2025/05/24 1,937
1716346 대전 엄마모시고 갈 숙소문의해요 7 love 2025/05/24 1,241
1716345 우리집 제비 8 ㄷㄴㄱ 2025/05/24 1,191
1716344 그동안 사전투표했었는데 6 2025/05/24 1,611
1716343 토스뱅크 로긴하면 환급금 받으라고 하는데요 6 진진 2025/05/24 1,542
1716342 핏물빼서 얼린 소갈비로 갈비탕 하는 법 111 2025/05/24 543
1716341 급 탄수화물 대잔치.. 5 이럴수가 2025/05/24 2,207
1716340 아이들이 저기보고 내 아파트라고 한 이유 5 내아파트 2025/05/24 2,776
1716339 비행기 입석 생긴대요 6 ㅇㅇ 2025/05/24 5,462
1716338 이제 본격 왜국어 방송? 2 좃선티비 2025/05/24 709
1716337 변호사 보수를 떼먹은 이준석, 강제집행 준비중 9 ㅇㅇ 2025/05/24 1,666
1716336 반바지 길이 어느 정도로 입으세요? 5 0 0 2025/05/24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