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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이나 교회...

홍보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25-05-01 12:49:46

저는 무교입니다만

교회는 일절 가지 않고

성당은 유명하다는곳은 방문하는 정도

절은 가끔 일부러 찾아가서 노닐다 오는 곳인데요

다른곳은 잘 모르지만 절은 무슨 무슨 행사가 1년 내내 있고

절에 범종각을 세운다 연못을 만든다 법당을 만든다 하면

모두 보시를 받더군요....

즉 신도들의 주머니 돈으로 만드는거죠...

곧 부처님 오신날인데... 가보면 불전함이 여기저기 너무 많이 놓여 있어요..

강제성은 없겠지만.... 

그리고 유명한 사찰들은 따로 홍보하지 않아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찾아 갈텐데

유튜브며 인스타 그리고 블로그와 각종 불교방송에서 취재를 나오고

지역 유지와 정치인들이 무슨 무슨 행사때 마다 찾아와서 사진 찍고 액션 취하고...

홍보를 너무 열심히 하는게.... 물론 알려야 사람들이 시기에 맞춰 찾아오겠지만...

 

결국 인간의 나약한 마음들이 모여모여 만들어진 단체가 종교단체 같아요

 

IP : 175.195.xxx.2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종교도 동일
    '25.5.1 12:54 PM (211.234.xxx.243)

    다른 종교도 다 종교행사 1년내내 있고요 다 헌금으로 돌아갑니다. 개신교 다니는 시숙 (동서도 개신교) 교회짓는다고 대출까지 해줬어요.

  • 2. 하늘에
    '25.5.1 12:59 PM (210.179.xxx.207)

    절에 1년 내내 있는 행사는 그냥 가서 참석만 하고 어와도 누가 뭐라 안합니다.
    초파일에도 마찬가지요.

    그냥 나오시 민망하니 100원만 넣어도 뭐라 안하고요. 검사하는 사람도 없어요.

  • 3. 종교는똑같다
    '25.5.1 1:03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절에도 마음 먹고 다니면 은근하게 돈 많이 들어가요.
    어쩌다 한번 가면 돈 들어갈 일이 없는데 한 곳 지정해서 들어가면 교회 못지 않게 들어갑니다. 주지스님 외 해외성지순례라고 가면 돈 걷아서 줘야 하고요.
    그리고 우스개로 보시통 없는 곳은 화장실 뿐이라고.ㅋㅋㅋㅋ
    관광사찰, 설악산 자락에 낙산사, 신흥사, 건봉사 등등 절 수익이 어마무시하다고 해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어딜 가나 교회나 성당이나 절이나 같다고 봅니다.
    그래서 큰절 주지 해인사 통도사 범어사 등등은 주지 하려고 하면 돈도 뿌린다고 선거로 치뤄지니까. 스님들의 돈줄이 어디서 나올까요? 다 신도들이 내는 보시금이죠. 그래도 제따와나선원이나 보디야나선원 등은 재정도 투명하게 하고 공개도 하고 오로지 수행만 하는 절이라고 해요.

  • 4. ...
    '25.5.1 1:05 P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

    아빠 동생이 전세계를 돌며 활동하는 카톨릭 성직자인데 다 돈이에요
    저희 집은 무교인데 40년전 아빠한테 성금 좀 내라고 해서 아빠가 50만원냈는데 딸기 구입하는데 쓰더라구요 보육원 마당에서 딸기잼 만들기 행사인지 사진찍기용인지는 기억 안나요
    어렸어도 딸기잼 하나에 참 큰돈 쓴다 남의 돈이라 막 쓰나 싶기도
    근데 돈없으면 안돌아가는 곳이 어딨겠나 싶어요

  • 5. 그러나
    '25.5.1 1:05 PM (211.235.xxx.16)

    교회나 절 성당같은 종교시설이 기부금이 아니면 뭘로 운영될까요;; 영리시설이 아닌데요
    강제성이 없으니 마음에서 원하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 6. ..
    '25.5.1 1:06 P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

    아빠 동생이 전세계를 돌며 활동하는 카톨릭 성직자인데 다 돈이에요
    저희 집은 무교인데 40년전 아빠한테 성금 좀 내라고 해서 아빠가 50만원냈는데 딸기 구입하는데 쓰더라구요 보육원 마당에서 딸기잼 만들기 행사인지 사진찍기용인지는 기억 안나요
    어렸어도 딸기잼 하나에 참 큰돈 쓴다 남의 돈이라 막 쓰나 싶기도
    근데 돈없으면 운영이 안되는데 어쩌겠나 싶어요

  • 7. ..
    '25.5.1 1:08 P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

    아빠 동생이 전세계를 돌며 활동하는 카톨릭 성직자인데 다 돈이에요
    저희 집은 무교인데 40년전 아빠한테 성금 좀 내라고 해서 아빠가 50만원냈는데 그 시대는 나름 큰돈이었는데 딸기 구입하는데 다 쓰더라구요 보육원 마당에서 딸기잼 만들기 행사인지 사진찍기용인지는 기억 안나요
    어렸어도 딸기잼 하나에 참 큰돈 쓴다 남의 돈이라 막 쓰나 싶기도
    근데 돈없으면 운영이 안되는데 어쩌겠나 싶어요

  • 8. ..
    '25.5.1 1:14 P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

    아빠 동생이 전세계를 돌며 활동하는 카톨릭 성직자인데 다 돈이에요
    저희 집은 무교인데 40년전 아빠한테 성금 좀 내라고 해서 아빠가 50만원냈는데 그 시대는 나름 큰돈이었는데 딸기 구입하는데 다 쓰더라구요 보육원 마당에서 딸기잼 만들기 행사인지 사진찍기용인지는 기억 안나요
    어렸어도 딸기잼 하나에 참 큰돈 쓴다 남의 돈이라 막 쓰나 싶기도
    그 이외에도 아빠 보고 뭐하래서 쓴 돈은 한번은 3백 한번은2천

    근데 돈없으면 운영이 안되는데 어쩌겠나 싶어요

  • 9. ....
    '25.5.1 1:21 P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

    아빠 동생이 전세계를 돌며 활동하는 카톨릭 성직자인데 다 돈이에요
    저희 집은 무교인데 40년전 아빠한테 성금 좀 내라고 해서 아빠가 50만원냈는데 그 시대는 나름 큰돈이었는데 딸기 구입하는데 다 쓰더라구요 보육원 마당에서 딸기잼 만들기 행사인지 사진찍기용인지는 기억 안나요
    어렸어도 딸기잼 하나에 참 큰돈 쓴다 남의 돈이라 막 쓰나 싶기도
    그거 말고도 아빠가 쓴 돈
    한번은 3백 한번은2천 쩝
    종교적으로 뭐 가입하게유도하더니 가격이 수천만원대라 당황했지만 종교란 이름으로 해서인지 미안해하는 기색도 없어요

    근데 돈없으면 운영이 안되는데 어쩌겠나 싶어요

  • 10. ...
    '25.5.1 1:22 PM (223.38.xxx.172)

    아빠 동생이 전세계를 돌며 활동하는 카톨릭 성직자인데 다 돈이에요
    저희 집은 무교인데 40년전 아빠한테 성금 좀 내라고 해서 아빠가 50만원냈는데 그 시대는 나름 큰돈이었는데 딸기 구입하는데 다 쓰더라구요 보육원 마당에서 딸기잼 만들기 행사인지 사진찍기용인지는 기억 안나요
    어렸어도 딸기잼 하나에 참 큰돈 쓴다 남의 돈이라 막 쓰나 싶기도
    그거 말고도 아빠가 쓴 돈
    한번은 3백 한번은2천 쩝
    종교기관의 뭐 가입하게유도하더니 나중에 보니 가격이 수천만원대 종교란 이름으로 해서인지 미안해하는 기색도 없어요

    근데 돈없으면 운영이 안되는데 어쩌겠나 싶어요

  • 11.
    '25.5.1 1:31 PM (121.167.xxx.120)

    사업이라고 보면 돼요
    제품 원가는 없고 말로 하는 사업이요
    시설 유지하고 인건비 나가고 돈이 없으면 절이고 교회도 유지가 안돼요
    그래도 일반 신도는 종교가 제일 싸게 지출하는거예요
    종교 시설에 머무는 시간 만큼 카페 음식점 머무른다면 돈이 더 들어요

  • 12. 에휴
    '25.5.1 3:38 PM (124.57.xxx.213)

    그렇게 뻔질나게 불사하고 선명상 센터 지어대면서
    그냥 스님들, 학림 스님들은 돈도 없고 노후도 없고
    절도 있는 사람만 있지
    주지안,못하는 스님들은 안됐어요
    승가 평등하지 않은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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