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인터넷 설비는 세계최고이나, 기술은 최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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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네티즌들이 각종 인증이니 보안이나 프로그램들의 폭탄속에 사는 나라가 한국뿐이라고 하던데요.

 

얼마나 기술이 형편없으면 온나라의 개인정보가 수십년 전부터 주민번호부터 각종 주소록등이 전세계에 퍼져 있다고 하네요.

 

하다못해 저 짱꼴라들의 알리나 테무 등만 봐도 전세계 사람들이 바로 결제 클리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죠. 반품하면 자동으로 환불되어 통장에 딱 들어 오죠.

 

 

뭐 해킹이 걱정되고, 개인정보가 털리고 하는 말들이 많은데, 한국선 이미 초창기부터 꾸준히 내부에서 팔아 먹고, 해커들에게 털리고 그냥 길바닥에 내놓은 상태라고 봐야죠.

 

너무나 익숙하게 털리다보니 아예 욕도 안하잖나요?

 

 

[모든걸 다 떠나서]

한국은 뭐든 피해자, 소비자, 약자가 다 떠안는 구조
재벌이든 사업체든 금융기관이든 정부 등은 나몰라라 팔짱끼고 있는…
뭔 일이 생겨도 소비자가 다 책임지고 수습해야 하고 발로 뛰어야 사는 나라예요
외국(물론 외국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인들이 여행이든 이민이든 많이 가는 나라들)은 신용카드 문제나 은행, 보안 등이 기관이나 사업체 책임이지 소비자가 나서서 해결하고 못하면 그냥 떠안아야되는 구조는 아니거든요

[최태원이]

이빨치료때문에 못나온데요

[대기업과]

재벌들 은행들 횡포가 지금 극에 달했어요

국민들이 너무 유순한 것 같아요.

[짱꼴라라는 말]

그런말을 쓰는 나라니 수준이 그밖에 더하겠습니까

[...]

통신비가 넘 비쌈.
국민들만 봉.

[이치료받고]

치료받고 나와서 얼굴보이고
더듬더듬 ~죄송하다 책임지겠다!
이 치료중 이라서 오래 문답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린다
했다면
대중들정서에 괘씸죄는 어느정도 해소가 될텐데 ᆢ

우리 국민들은 개개인은 약자일지 몰라도
다함께 뭉치면 강강약약 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