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가 싫으니 그 엄마도 싫어지네요

ㅇㅇ 조회수 : 2,654
작성일 : 2025-04-30 08:46:03

작년에 같은반이었던 아이..

매번 만날때마다 우리애 놀리고 괴롭히고..

놀리는 이유는 못생겼다 옷이 이상하다 같은거.. 

못생기지 않았고 옷도 신경써서 입히는데두요.

 

담임에게 얘기했더니 뭐 그런걸로 연락하냐며 알아서 해결 하란식...

 

그 애는 그 뒤로도 틈나면 우리애 놀리다가 학년 바뀌어 반 바뀌고...

그 엄마는 사람 참 좋아보여 좋아했는데 애들이 그렇게 되고 나니까

껄끄러워 제가 도망다녔어요..

 

반 바뀌어서 만날일이 없을거 같은데도 같은 아파트 사니까

마주칠일이 있는데 괴롭네요

애가 싫으니 그 엄마가 원망스러워서요.

저같은 분들 있나요?

IP : 211.186.xxx.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감정
    '25.4.30 8:54 A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당연해요
    제 친구는 자매끼리도 조카끼리 안 좋으니
    사이 나빠졌어요

  • 2. .....
    '25.4.30 8:57 AM (221.165.xxx.251)

    당연하죠.
    애가 싫으면 엄마도 싫고, 엄마가 이상하면 애도 곱게 안봐지구요.
    그런데 아이가 그런데 엄마가 진짜 사람이 좋을 확률은 희박해요

  • 3. 차라리
    '25.4.30 8:58 AM (211.186.xxx.7)

    차라리 저희애가 맞았으면 대놓고 따졌을텐데.. 은근하게 괴롭혀서요.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놀이터에서 그러는 광경을 또 제가 목격했었거든요.

  • 4. ..
    '25.4.30 8:59 AM (118.235.xxx.35)

    사람 좋아보이는 엄마들 자기아이한테 따끔하게 훈육 안할거에요
    겪어보니 그렇더라구요
    땡땡아 그렇게 하면 안돼엥~~ 그게 다죠

  • 5.
    '25.4.30 9:01 AM (210.205.xxx.40) - 삭제된댓글

    괴로워 하실 필요없어요
    반바뀌면 친하게 지내던 엄마들하고도
    멀어지는게 일상인데 ~~
    인생뭐있나 고민은 죄요~~
    스트레스 만들고 살지말고 심플하게 제끼세요

  • 6. Ddd
    '25.4.30 9:02 AM (223.38.xxx.213)

    보니까 엄마기기 약하면 애가 너무 강히더라구요. ㅠㅠ 그

  • 7. 그게
    '25.4.30 9:06 AM (70.106.xxx.95)

    결국 보면 그 엄마나 아빠도 문제있던데요

  • 8.
    '25.4.30 9:11 AM (210.205.xxx.40)

    착한 엄마 인데 못된 애들 많아요.
    제 오랜 관찰로 실감했는데요
    애 젤 잘키우는집
    엄마착한데 혼낼때는 엄한집 이더리구요

    혼내야 될때도 착한집 있었는데
    그게착한게 아니라 기가 약해서 애한테
    끌려다니는거라

    악역도 필요해요

  • 9. 과연
    '25.4.30 9:15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그 엄마가 진짜 좋은 사람일까요.
    겉으로 보기엔 좋아 보여도 깊게 친해지면 실상은 아닐걸요.
    그 아이도 겉으로 티 안나게 은근히 괴롭힌다면서요.

  • 10. ..
    '25.4.30 9:15 AM (125.133.xxx.195)

    애가 인성이 별로면 그엄마도 분명 문제있는사람 맞아요.
    아이 그따구로 키워놓고 통제못하는 엄마는 진상이고 민펴인거죠.
    싫어질수밖에 없습니다.

  • 11. ..
    '25.4.30 11:57 AM (61.254.xxx.115)

    당연하죠 그런걸 교육 안시키는 교사도 이상하네요 이지메잖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6170 이재명 ‘커피 한 잔 원가 120원’ 57 ... 2025/05/17 10,176
1706169 데블스 플랜의 김하린 4 2025/05/17 1,614
1706168 6월말 가족 휴양지 조용한 곳 어디있을까요 6 ㅁㅁㅁ 2025/05/17 1,726
1706167 용인외대부고 많이 대단한가요? 5 .. 2025/05/17 3,729
1706166 요즘 소비 어떻게 하세요? 5 휴... 2025/05/17 3,013
1706165 손** 법이 나와야 함 5 82회원 2025/05/17 2,953
1706164 음악 들을때 우퍼 있으면 확실히 음량이 풍부해지나요? 5 ---- 2025/05/17 869
1706163 부럽고 존경스러운 여자 3 부럽 2025/05/17 3,931
1706162 헝그리판다 중국 배달 앱 한국진출 아세요? 4 ㅡㅡ 2025/05/17 1,632
1706161 원래 여리여리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20 ㅁㄴㅇㅈㅎ 2025/05/17 15,872
1706160 은악세서리 브랜드 제품이 확실히 다른가요? 3 ... 2025/05/17 1,164
1706159 유화물감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9 2025/05/17 1,896
1706158 유튜브에 검은사제들 무료로 풀렸어요. 1 .. 2025/05/17 1,727
1706157 아파트 축제나 장터 다 하나요? 9 요즘 2025/05/17 1,515
1706156 내가 싫어하는 세 가지 8 지나가다 2025/05/17 3,124
1706155 지귀연 도 내란 구속하라 1 내란은 사형.. 2025/05/17 946
1706154 저는 배우 김규리랑 이윤지가 햇갈려요 10 ㄱㄴㄷ 2025/05/17 2,770
1706153 M. 버터플라이 영화 완전 섹슈얼 하네요(스포) 11 실화 2025/05/17 3,371
1706152 지귀연은 윤돼지 구속해서 재판한대요? 8 ㅇㅇㅇ 2025/05/17 2,334
1706151 서초동 백년옥, 봉산옥 어딜 갈까요 5 ㅇㅇ 2025/05/17 1,998
1706150 현 고1 부터 수능과목에 통합과학 통합사회가 들어가는데 5 2025/05/17 1,960
1706149 고추삭히는거 얼마쯤 지나야 노르스름해지나요? 4 요리 2025/05/17 951
1706148 김문수 후보 부인의 내란에 대한 생각은? 9 ?? 2025/05/17 1,965
1706147 거짓말이래요, 김문수가 민주화운동 보상금 수령 거부했다는거요. 11 .. 2025/05/17 2,470
1706146 영화배우 강혜정 에세이를 읽었는데요 6 강혜정 2025/05/17 5,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