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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어떻게 잠재울까요?

fury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25-04-29 15:08:19

동네에 양xx 운전자가 있어요. 

출근시간에 운전할때마다 마주치는데

어찌나 개떡같이 운전하는지 미칠것 같아요. 

심지어 아이 같은 학교 학부모에요. 

주황색 카이옌이라 나타나면 모를 수가 없어요. 

일단 요리조리 끼어들기가 장난이 아니에요. 

그런데 그 끼어들기가 매번 칼치기로 끼어드는데

꼭 제 앞으로 끼어들고 그 차 때문에 저는

신호를 매번 놓치기 일쑤에요. 

그 차는 결국 3차선으로 가야하는데

1차선이 빨리 줄어드니 칼치기로 끼어들고

신호받아 사거리 지나면 또 칼치기로 3차선 이동하는

운전행태를 반복하더라구요. 

오늘 출근길은 좀 서둘러 나와서 안보이길래 

마음 놓고 있었는데 뒤에서 쏜살같이 나타나더니

또 제 앞을 칼치기로 끼어드는데 진짜 분노가 일더라구요. 

그렇다고 보복운전을 할 수도 없고

그저 내 안의 이너피스를 스스로 유지해야 하는건데

그게 잘 안되네요. 어떻게 마음을 다스릴까요?

참고로 다른 루트로 갈 수는 있는 선택의 여지는 없어요. 

오늘은 제발 마주치지 말자 기도하고 출근합니다. 

IP : 218.237.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9 4:01 PM (218.51.xxx.95)

    그런 운전자라면 자기 같은 인간한테
    언젠가 된통 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보복운전 같은 건 님께도 해가 될 수 있으니
    빵빵빵 클랙션 요란하게 울려서 어필하는 정도?
    내 복수는 남이 해준다니 그 말대로 되기를요.

  • 2. fury
    '25.4.29 4:08 PM (218.237.xxx.62)

    내 복수는 남이 해준다고 생각하면서
    이너피스를 유지해봐야겠네요.
    일주일에 서너번을 당하니 오늘은 진짜 부들부들 진정이
    안되었으나 내 복수는 남이 해준다 되뇌어볼까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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