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노를 어떻게 잠재울까요?

fury 조회수 : 1,116
작성일 : 2025-04-29 15:08:19

동네에 양xx 운전자가 있어요. 

출근시간에 운전할때마다 마주치는데

어찌나 개떡같이 운전하는지 미칠것 같아요. 

심지어 아이 같은 학교 학부모에요. 

주황색 카이옌이라 나타나면 모를 수가 없어요. 

일단 요리조리 끼어들기가 장난이 아니에요. 

그런데 그 끼어들기가 매번 칼치기로 끼어드는데

꼭 제 앞으로 끼어들고 그 차 때문에 저는

신호를 매번 놓치기 일쑤에요. 

그 차는 결국 3차선으로 가야하는데

1차선이 빨리 줄어드니 칼치기로 끼어들고

신호받아 사거리 지나면 또 칼치기로 3차선 이동하는

운전행태를 반복하더라구요. 

오늘 출근길은 좀 서둘러 나와서 안보이길래 

마음 놓고 있었는데 뒤에서 쏜살같이 나타나더니

또 제 앞을 칼치기로 끼어드는데 진짜 분노가 일더라구요. 

그렇다고 보복운전을 할 수도 없고

그저 내 안의 이너피스를 스스로 유지해야 하는건데

그게 잘 안되네요. 어떻게 마음을 다스릴까요?

참고로 다른 루트로 갈 수는 있는 선택의 여지는 없어요. 

오늘은 제발 마주치지 말자 기도하고 출근합니다. 

IP : 218.237.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9 4:01 PM (218.51.xxx.95)

    그런 운전자라면 자기 같은 인간한테
    언젠가 된통 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보복운전 같은 건 님께도 해가 될 수 있으니
    빵빵빵 클랙션 요란하게 울려서 어필하는 정도?
    내 복수는 남이 해준다니 그 말대로 되기를요.

  • 2. fury
    '25.4.29 4:08 PM (218.237.xxx.62)

    내 복수는 남이 해준다고 생각하면서
    이너피스를 유지해봐야겠네요.
    일주일에 서너번을 당하니 오늘은 진짜 부들부들 진정이
    안되었으나 내 복수는 남이 해준다 되뇌어볼까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309 전세 보증금 증액금 날이 토요일이면 전날 받아도 되나요? 7 ㅇㅇ 2026/04/03 979
1801308 정원오의 칸쿤여직원이 직장내괴롭힘 가해자였대요 18 가해자 2026/04/03 5,139
1801307 박선원 의원님, 윤석열과 김주현의 13분 독대! 무엇을 위한 시.. 가져옵니다 .. 2026/04/03 872
1801306 유투브에서 음악 1 궁금 2026/04/03 706
1801305 원피스 좋아하시는분들? 8 원피스 2026/04/03 2,664
1801304 요즘 금 팔아보신분 계세요? 11 .. 2026/04/03 3,961
1801303 이사시 물건정리 대학생 직장인 1 가능 2026/04/03 746
1801302 이런 남자 어떤가요? 13 :) 2026/04/03 2,602
1801301 자식이 부모한테 정이 없는 게 26 2026/04/03 6,792
1801300 한강버스로 세금 날린 국힘이 정원오 갖고 27 아니 2026/04/03 2,674
1801299 이제야 왕사남 보러가요 .. 2026/04/03 953
1801298 광릉 추모공원 수목장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문의 2026/04/03 920
1801297 아이가 대입선물받은 것들을 보니... 감사한맘이들어요 7 a 2026/04/03 2,681
1801296 4월3일입니다 3 눈이시린날 2026/04/03 1,509
1801295 마그네슘 처방 7 ..... 2026/04/03 2,174
1801294 약 분쇄 6 헤이 2026/04/03 896
1801293 넉넉한 여름조끼 2 배가 많이 .. 2026/04/03 1,274
1801292 제가 오늘 화장 머리 옷 완벽하거든요 29 .. 2026/04/03 5,992
1801291 자색 고구마는 보통 고구마보다 건강에 좋겠죠? 2 고구마 2026/04/03 933
1801290 숨고로 청소업체 진행시 핸폰 알려줘도 되나요 2 숨고로 2026/04/03 713
1801289 배당금 7만 6천 들어왔네 ㅋㅋ 4 ... 2026/04/03 6,060
1801288 유통기한 넘은 시판장류 버려요? 2 ㄴㅇ 2026/04/03 1,360
1801287 화장실 배수구청소 진짜 오랜만에 했어요 4 ㅇㅇ 2026/04/03 1,984
1801286 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30 ㅇㅇ 2026/04/03 4,892
1801285 맞벌이 초1 방학 어떻게 계획해야하나요? 10 ** 2026/04/03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