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험생아이 제 탓이네요ㅠㅜ

네네 조회수 : 4,811
작성일 : 2025-04-28 19:49:58

너무 늦었나요

 

IP : 116.147.xxx.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h
    '25.4.28 7:55 PM (49.161.xxx.228) - 삭제된댓글

    지금부터 하심 되죠 댛

  • 2. ㅇㅇ
    '25.4.28 7:59 PM (175.114.xxx.36)

    늦지않았어요~자금부터라도 스스로 하게 응원해주시면 돼요.
    그냥 손을 놓는게 아니라 관심 가져주고 기회를 주면 성장해요.

  • 3. 아닙니다
    '25.4.28 8:01 PM (175.123.xxx.145)

    원글님 애쓰셨네요

    제 아이는 어릴때부터 내가내가병 이라서
    지독스럽게 독립적이었어요
    자기물건ㆍ교과 준비물 손도 못대게 했구요
    근데 20살되어서
    대학가서 엄마의 결핍을 느꼈는지 ㅠ
    졸업하고 본가로 돌아와서 직장다닙니다
    지금은 제가 손발이 되어 해주고 있고
    아이도 정말 좋아합니다
    몇년 돈모아 집얻어 독립할때까지 다 해주고싶어요

  • 4. ..........
    '25.4.28 8:08 PM (125.186.xxx.197)

    고생많았어요. 엄마탓아니예요. 기질이 그런 아이예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애쓰셨어요

  • 5. ㅇㅇㅇ
    '25.4.28 8:11 PM (175.210.xxx.227)

    저도 아이 그렇게 키웠는데 입시결과 좋았어요
    (저는 5분 10분거리도 다 라이드해줄정도로 온실속 화초처럼 키웠어요)
    절대 원글님 탓이 아니에요

  • 6. 저도 비슷
    '25.4.28 8:14 PM (123.212.xxx.106)

    고3이고 어릴때부터 다른 애들 보다 조금씩 느려서 다해주고
    싫다는건 안하게 해주고..... 그랬더니 애가 너무 의존적이고
    의지도 약하고 공부도 못해요

    다 제탓인거 같아서 가엽고... 미안하고....

  • 7.
    '25.4.28 8:16 PM (124.49.xxx.188)

    복불보구같아요 ㅡㅡ

  • 8. 네네
    '25.4.28 8:31 PM (221.168.xxx.77)

    네, 따듯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아이가 하도록 지켜볼게요.

  • 9. 그런데
    '25.4.28 8:51 PM (122.34.xxx.60)

    수험생인데 왜 갑자기 지켜보신다는건가요. 도움 안 받던 아이들도 수험생 때는 도움받아요.
    고3 돼서 평생 길들여져 있던걸 바꾼다고 시도하는건 너무 위험합니다
    수험 생활 6개월 반 남았는데 갑자기 알아서 하라고 하면 아이가 어떻게 견디나요.

    7개월 후에 혼자 알아서 하게 놔두시고 마지막 수험 기간까지는 손잡고 걸어야죠.

  • 10. 네네
    '25.4.28 9:06 PM (122.96.xxx.80) - 삭제된댓글

    현재 반수나 마찬가지인데,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이제야 생각이 들어서요.
    한걸음 떨어져 차근차근 지켜볼게요.

  • 11. 네네
    '25.4.28 9:08 PM (122.96.xxx.80)

    현재 반수나 마찬가지인데,
    생활면에서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이제야 생각이 들어서요.
    앞으로 독립해야 할텐데,
    한걸음 떨어져 차근차근 지켜볼게요.

  • 12. kk 11
    '25.4.28 9:16 PM (114.204.xxx.203)

    대학가고 취업하고 혼자 사니 조금씩 나아져요

  • 13.
    '25.4.28 9:19 PM (119.193.xxx.110)

    지금부터 조금씩 하게 하면 됩니다ㆍ
    저희아들도 제가 다 해줬는데
    학교앞 독립해서 이래저래 실수도 하지만
    스스로 해결해 나가고
    밥해먹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학교 잘 다녀요ㆍ
    1년 지나니 많이 좋아졌어요

  • 14. ㅇㅇ
    '25.4.28 10:58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고3까지 손발이되주었고
    올 해 대힉 질 갔는데 기숙사 가는바람에 어쩔수 없이 뭐든(은행가는거조차) 혼자해야해서 첨엔 애가 멘븡온거 같더니.. 이제 잘 하네요

  • 15. ㅇㅇㅇ
    '25.4.29 1:08 AM (175.210.xxx.227)

    어휴 걱정 마세요
    입시끝날때까진 다 해주시고
    아이 대학가고 기숙사가도 다 하더라고요
    설거지한번 안시켰는데
    설거지며 요리며 다 하고
    방청소 매일매일 제가 다 해주며 고3까지 키웠는데
    때되니 다 알아서해요
    진짜 걱정 마세요
    설대다니는 딸 아직도 머리감겨주는 엄마도 있어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942 저번 대선경선 때 이재명,이낙연 투표율이 어떻게 되나요? 4 2025/04/29 1,061
1701941 올해는 사고싶은 옷이 없네요 3 세븐틴 2025/04/29 2,424
1701940 조희대 대법원에 경고한다. 대선개입중지하라~! 3 4월30저녁.. 2025/04/29 1,473
1701939 로터스 과자가 비위 상해 못 먹는 이유는 뭘까요? 10 로터스괴자 2025/04/29 3,093
1701938 누가바도 있어요. 14 . . . 2025/04/29 3,263
1701937 70대 아버지 노인각질 여쭤요 8 모모 2025/04/29 2,663
1701936 이낙연은 정치인생 끝난거 같네요 23 dfg 2025/04/29 7,191
1701935 정말 죄송해요 ㅠㅠ 2 2025/04/29 2,792
1701934 남편만 보면 웃음이 나서 미치겠어요 23 ,,, 2025/04/29 7,068
1701933 Sk 대리점 와서 훈훈한 국민성에 감동받아요 5 2025/04/29 5,344
1701932 49재 관련 문의드려요 (정말 궁금해서요) 5 단델리언 2025/04/29 1,593
1701931 공인인증서도 없고.. 3 ㅇㅇ 2025/04/29 1,563
1701930 홍준표 정계은퇴 이어 국민의힘 탈당 20 2025/04/29 9,935
1701929 이낙연은 왜 이리 이재명을 싫어하는지.. 19 카킴 2025/04/29 3,026
1701928 ai 명품브랜드 한복 화보..이건 좀 괜찮네요 4 ㅇㅇ 2025/04/29 1,532
1701927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역사다방 ㅡ 머리에 기름 바른 한덕장어의.. 1 같이봅시다 .. 2025/04/29 502
1701926 70대 어머니 간병보험 4 딸기야 놀자.. 2025/04/29 2,133
1701925 정수리 머리 풍성하게 어떻게 하시나요 7 .. 2025/04/29 3,393
1701924 정은경 전 질병청장,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단 합류 20 ........ 2025/04/29 4,647
1701923 명의도용방지서비스 하나만 알려주세요. 6 ㅠ.ㅠ 2025/04/29 2,171
1701922 국물멸치 덖을때 에어프라이어로 해도 될까요? 2 멸치 2025/04/29 972
1701921 안구 건조증 흔한 노화현상인가요? 6 .... 2025/04/29 2,028
1701920 이쁜 삽화 들어간 책 추천해 주세요 9 ㄷㄷ 2025/04/29 913
1701919 지나간 일 어떻게하면 더 이상 생각안할수있을까요? 4 .... 2025/04/29 1,276
1701918 폰케이스 제작해 보신 분 계세요? 혹시 2025/04/29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