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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살기 좋은 도시 어디 일까요

노후 조회수 : 10,602
작성일 : 2025-04-28 17:24:08

모아논 돈 많이 없습니다...

현재는 경기도 용인에 살고 있는데요

용인도 외곽으로 나가면 시골 스런곳 많긴 해요 ㅎ

혹시 50대 이후에 조금씩 준비해서 60대 즈음 살기 좋은 도시라고 판단하셔서 이동 하신 경우 있으실까요?

연못도 꾸미고 자그마한 정원도 꾸미고 그러고 살고 싶은데 시골 밖에 없겠죠?

시댁이 시골이긴 하지만.... 물려주시기 전까진 근처로 가고 싶진 않네요... 

 

물론 단독주택의 단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시골은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년에 여기는 살기 좋은거 같더라... 

하시는곳 있으시다면 정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기도 양평

경기도 광주

경기도 용인

대전

세종-집값이 만만치 않더군요

천안

당진

아산

전주

부산

등 어디를 봐도 집 값은 만만치 않긴 하더군요 ㅎ 모아논 돈이 많이 없어서.

그나마 아이들이 다 독립을 해주어서.... 버티고 있습니다...

아직 10년은 더 벌어야 하는데... 너무 이른 생각인가 싶기도 하네요 ㅎ

그때까지 건강해야 하는데 말이죠....

조금씩 준비해서 임장을 다녀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여기는 살아보니 좋더라 살고 있는데 좋더라 하시는 정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9.194.xxx.8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4.28 5:24 PM (114.204.xxx.203)

    나 살던것 친구 가족 가까운데가 제일이죠

  • 2. ...
    '25.4.28 5:27 PM (114.200.xxx.129)

    용인에서 무슨 부산까지 알아봐요 ..ㅎㅎ 그냥 그 근처에서 알아봐야죠 . 그냥 원래 사는곳에서 사는게 제일 편안하지 않나요.?? 저라면 다른 지역은 이사안갈것 같아요 .

  • 3. ㅇㅇ
    '25.4.28 5:28 PM (14.5.xxx.216)

    연고 없는곳에 가면 외로워요

  • 4. ...
    '25.4.28 5:29 PM (119.194.xxx.81)

    ㅎ 맞아요... 경기도 용인에서 부산은 너무 먼데...
    실은 부산은 친정이기도 해서 넣어봤어요 ㅋ
    바다도 가깝고... 부산도 살기는 참 좋은데....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네요...

  • 5. ......
    '25.4.28 5:37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일산이나 용인 처인구 추천이요
    이미 용인 사시니 용인구 추천합니다

    용인 처인구 에버라인 주변

    지하철 무료연계(자차없앨시 대응수단, 나이 들면 버스도 불편)
    광역버스 운행지역
    동백세브란스 및 중소형병원들
    수도권 생활 가능
    고속도로 이용편리
    동서남으로 놀러 다니기 편리하며
    정체구간 시작점에서 탈출가능

    집값 저렴( 삼성과 sk 완공전 )
    가격방어도 가능

    은퇴후 용인시 처인구로 정착했는데 살기 편합니다

  • 6. ......
    '25.4.28 5:37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일산이나 용인 처인구 추천이요
    이미 용인 사시니 용인 처인구 추천합니다

    용인 처인구 에버라인 주변

    지하철 무료연계(자차없앨시 대응수단, 나이 들면 버스도 불편)
    광역버스 운행지역
    동백세브란스 및 중소형병원들
    수도권 생활 가능
    고속도로 이용편리
    동서남으로 놀러 다니기 편리하며
    정체구간 시작점에서 탈출가능

    집값 저렴( 삼성과 sk 완공전 )
    가격방어도 가능

    은퇴후 용인시 처인구로 정착했는데 살기 편합니다

  • 7.
    '25.4.28 5:38 PM (221.138.xxx.92)

    병치레가 많은때라서
    병원다니기 수월한 곳이 좋을 것 같아요.
    제게는 그게 첫번째랍니다.
    부모님 병수발이 힘들었거든요.

  • 8. 병세권
    '25.4.28 5:42 PM (175.208.xxx.185)

    병원 가까운데 사세요
    그게 제일 나아요.
    너무 멀리 지방가시면 그게 어려워요.

  • 9. 예비노년
    '25.4.28 5:43 PM (222.118.xxx.31)

    운전하지 않아도 가고 싶은 곳을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고 사람들 만나러 나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요.
    지하철이 닿을 수 있어야겠지요.

  • 10. 용평
    '25.4.28 5:43 PM (220.78.xxx.44)

    전 노년이 되면 용평에서 살고 싶어요.
    겨울에 스키장 때문에 올림픽 아파트 사 놨고
    거동 불편하고 병 생기면 요양원 가야겠죠.

  • 11. ...
    '25.4.28 5:43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자라면 용인에서 찾을 것 같네요.

    엄청 큰 재래시장 병원 지하철 다 있잖아요.

  • 12. 아파트
    '25.4.28 5:47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아파트를 안찾는다면
    처인구에서 용인경전철라인으로 찾아보세요
    전원주택단지들 많아요

  • 13. ...
    '25.4.28 5:52 PM (125.177.xxx.34)

    딘독주택 꾸미고 시골스런 곳에서 살고 싶으신거면
    굳이 용인을 떠날 이유가 없을거 같은데요
    용인정도가 적당하지 않나요?

  • 14. 노년엔
    '25.4.28 5:58 PM (119.202.xxx.149)

    병원가까운데 사는 겁니다.

  • 15. ....
    '25.4.28 5:59 PM (119.194.xxx.81)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용인 동백지구와 처인구 위주로 임장을 다녀봐야겠어요 ~~
    동백지구에 타운하우스 저렴한 곳도 있더라구요...
    용인도 살기는 좋아요 ㅎ

  • 16. 모르시는분들
    '25.4.28 6:00 PM (221.138.xxx.92)

    요양원도 병원이 가까워야해요.
    요양원에서도 아프면 자식들이 병원 모시고
    오고가고 해야하거든요.

    와상이시면 사설 응급차 사용해야하고
    거리대로 이용료 지불해야해서
    시간도 돈도 많이 들어요.

  • 17. 어디든
    '25.4.28 6:07 PM (221.149.xxx.56)

    자식 오기 편한 데로 가세요
    지금은 노년에 자식 신세 안 질 거라 생각하지만
    결국은 자식들이 필요하고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그럴 때 오가는 게 불편하면 자식은 한창 사회생활 할 나이에
    부모 간병 돌봄이 너무 힘들어져요
    안 할 수도 없고요

  • 18. 나중에
    '25.4.28 6:08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은퇴하고 알아보세요
    생각이 달라집니다

  • 19. .....
    '25.4.28 6:10 PM (119.71.xxx.80)

    첩첩산중 시골 얘기하는 거 아니면 용인도 이미 시골이예요
    주변에서 찾아보세요. 용인이 워낙 넓어서 중심부는 비싸도 끝자락은 시골만큼 싸요

  • 20. 콩콩콩콩
    '25.4.28 6:13 PM (1.226.xxx.59)

    복지관이랑 가까운 곳으로요~
    유튜브에서 봣는데 그러더라고요.
    복지관 근처에서 살면 점심 거기서 먹고, 그곳에서 하는 교육 프로그램 들으면서 비슷한 또래들끼리 교류를 자연스럽게 하는게 건강한 노후를 위해 필요하다 하더라고요

  • 21. 현실적으로
    '25.4.28 6:25 PM (1.240.xxx.179)

    자식들 매일 오는것도 아니고 자주 안와요.

    본인이 살던 곳에서
    병원, 마트, 복지관, 취미활동할 수 있는 곳으로

  • 22.
    '25.4.28 7:45 PM (111.171.xxx.61)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
    1위
    진해라고 하더군요

  • 23. ...
    '25.4.28 7:56 PM (110.9.xxx.94)

    운전 가능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한 자식집에서 가까운곳 외곽 또는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곳이면서 병원 마트들 있는곳이요.

  • 24. ㅇㅇ
    '25.4.28 8:54 PM (61.105.xxx.171)

    친구 동백에 단독 사는데 살기 좋아보여요.
    도서관도 가깝고 병원도 가깝고 완전 시골도 아니면서 마당도 있고.근처 산도 있어서 맨발로 산책하고 왔어요.
    타운하우스는 아니고 단독주택 모여있는곳

  • 25. 일산
    '25.4.28 9:51 PM (59.7.xxx.113)

    병원 요양원 쇼핑 공원 다 있어요

  • 26. 토토
    '25.4.29 9:54 AM (218.234.xxx.234)

    양평 좋아요
    서울과 지하철, 기차로 연결되고
    문화시설, 운동시설이 정말 많아 노인들 저렴하게 뭔가 계속 배우고 운동할 수 있어요
    시내에 병원 있고 서울 가까우니 큰 병원 다니기도 좋고
    일단 풍광이 너무 아름답고..
    제일 좋은 거 같아요

  • 27. ..
    '25.4.29 4:07 PM (1.237.xxx.38)

    너무 한적 시골스런곳은 자차 운전해야하는데 언제까지 가능하겠어요
    지하철 연결되어 있는곳에 살아야죠
    요즘 지하철 있으면서 한적한곳 많지 않나요
    경기 북부 남부 서부 동부 다 그런거 같은데

  • 28. ....
    '25.4.29 4:29 P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

    용인에서 멀긴 하지만 일산도 좋아요.
    국립암센터, 백병원, 동국대병원, 일산병원 같은 대학병원이 동네마다 하나씩 있고 일산호수공원에서 매일 운동하기 좋고 백화점,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있어서 쇼핑도 편해요.
    다른거 보다 공기가 좋고 사람이 적어 한적해요.
    그러면서 집값은 엄청나게 싸죠.
    비싼 집 팔아서 일산으로 오면 싼 값에 집 사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생활비 하면 아주 좋죠.

  • 29. ㅗㅎㅎㄹㄹ
    '25.4.29 4:30 PM (61.101.xxx.67)

    무조건 병원 가까운곳 대전은 종합병원만 5개라고 하니...

  • 30. 일자리
    '25.4.29 4:30 PM (223.63.xxx.112) - 삭제된댓글

    60 넘어서도 일 자리 고민이면
    그냥 살던 곳이 베스트. 나이들어 시골 밖 일 안하고
    집에 소일꺼리하면 사는거지.

  • 31. 일자리
    '25.4.29 4:32 PM (223.63.xxx.112) - 삭제된댓글

    60 넘어서도 일 자리 고민이면
    그냥 살던 곳이 베스트. 나이들어 시골 밖 일 안하고
    집에 소일꺼리하면 사는거지

    쇼핑.병원. 지하철. 공원 가까운게 그 당연하거 조차도 조건이 되면 서울만큼 좋은곳 없죠

  • 32. ....
    '25.4.29 4:32 PM (211.46.xxx.249)

    용인에서 멀긴 하지만 일산도 좋아요.
    국립암센터, 백병원, 동국대병원, 일산병원 같은 대학병원이 동네마다 하나씩 있고 일산호수공원에서 매일 운동하기 좋고 백화점,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있어서 쇼핑도 편해요.
    심심하면 킨텍스 가서 이것저것 구경해도 되고요,
    gtx로 17분 만에 서울역 가니까 지방 내려가기도 편해요.
    다른거 보다 공기가 좋고 도로는 넓고 차는 적고 사람이 적어 한적해요.
    그러면서 집값은 엄청나게 싸죠.
    노후에 비싼 집 팔아서 일산으로 오면 싼 값에 집 사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생활비 하면 좋죠.
    한가롭게 유유자적하면서 병세권(대학병원), 호세권(호수) 가능해요.

  • 33. 서울
    '25.4.29 4:34 PM (223.55.xxx.183)

    60 넘어서도 일 자리 고민이면
    그냥 살던 곳이 베스트. 나이들어 시골 밖 일 안하고
    집에 소일꺼리하면 사는거지

    쇼핑.병원. 지하철. 공원 가까운게 그 당연하거 조차도 조건이 되면 대한민국 서울만큼 좋은 곳 없죠

  • 34. 고양시
    '25.4.29 4:35 PM (59.7.xxx.113)

    아파트 안에 사우나 스크린골프 헬쓰장 다 있고 단지경계가 숲하고 닿아있음. 암센터 진료 받고 나서 코스트코 들러서 장보고 귀가. 숲길에서 맨발걷기하는 분들 많이 보임. 집주인이 다주택자인데 당분간 쭉 오래 거주할수있을것 같아서 대만족. 서울에 전세주고 여기 세사는데 넘 좋아요. 북한산 멀리보이고 숲보이는데 속이 트여요

  • 35. 저도
    '25.4.29 4:42 PM (118.217.xxx.28)

    일산이 종합병원도 많고 공원 쇼핑까지 다 갖춰져서 살기 좋은것 같아요 특히 gtx와 가까운곳이면 서울도 가깝고요

  • 36. 그렇군
    '25.4.29 5:22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용인 동백지구가 연세세브란스 병원도 가까이 있고 타운하우스도 많아서 노년에 괜찮을것 같아요. 지하철도 있고요.

  • 37. ...
    '25.4.29 5:31 PM (118.221.xxx.39)

    반찬가게들이 여러 개 있고,
    사먹을 식당이 많고,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 이동이 쉬운 곳. 병원까지 차타고 10분 이내.

    자연을 너무 좋아하지만
    주거의 문제는 다른 것 같아요.

    전 분당 사는데,
    차병원, 서울대병원, 제생병원 세 개가 있어 마음은 든든합니다.

    분당에서 태재고개 넘어가면 신현동, 능평동인데,
    능평동은 원글님이 말씀하신
    연못도 꾸미고 자그마한 정원도 꾸미고--- 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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