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걸린사람이 자기가 걸린거 얘기도 안하고 주의안하면 어떡하나요?

ㅇㅇ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25-04-28 11:58:08

제가 A 와 B 랑 점심식사를 같이 했는데,

저랑 B 가 코로나에 걸렸어요.

식사할때 A 가 감기몸살로 몇일 고생했다고 얘기했었어요.

 

A 라는 분이 본인이 코로나 걸린걸 모르고 넘어갔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톡방에서 저랑 B 가 코로나 걸렸다고 얘기했는데, 어머 그래? 어떡하니 이정도 반응이에요-_-;

(원래 좀 둔하고 눈치없음.)

 

물론 저와 B 가 A 때문에 걸린것이 아닐수도 있어요.

그런데 저랑 B 가 각자 단조로운 일상 에 다른 사람들이나 모임도 없었기에 A 가 좀 의심이 가는거죠..

 

그러다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요즘은 코로나가 예전처럼 심각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만약 자기가 코로나 걸려도 일부러 말도 안하고

모임 식사 등등 가리지 않고 이러면 어쩌나요? ㅠ 그냥 각자도생인가요? ㅠㅠ

 

저만 해도 코로나 걸리고 나니, 집에서 남편 애들 다 최대한 격리하고 마스크 항상 쓰고

카페도 테이크아웃 하고 친구들과의 약속 모임 당연히 다 취소하고 최대한 피해안주려고 노력하고

있고..그게 당연한거구요..

IP : 14.52.xxx.2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8 12:0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감기인줄 알았나보죠..

  • 2. 어휴
    '25.4.28 12:19 PM (112.161.xxx.224)

    고생하셨어요 ㅜ
    당연히 조심하고
    주위에 알려야죠
    코로나 아직도 무섭습니다ㅜㅜ
    동시에 두 분이 걸린 걸 보니
    그 분 탓이 분명한 듯

  • 3. 네네ㅠ
    '25.4.28 12:20 PM (14.52.xxx.226)

    맞아요. 아직도 코로나는 무섭습니다 ㅠㅠ 온몸이 엄청 아프고 지금도 힘듭니다 ㅠㅠ
    사람들이 너무 둔감해진 것 같습니다. 진짜 각자 조심해야 할듯요.

  • 4. 보통
    '25.4.28 12:34 PM (113.210.xxx.213)

    감기몸살이구나 그러고 본인이 코로나인줄 몰랐던거 아닐까요?

  • 5. 맞아요
    '25.4.28 12:39 PM (14.52.xxx.226)

    그분이 좀 둔하셔서 본인이 코로나인걸 몰랐던거같아요

  • 6.
    '25.4.28 1:58 PM (121.167.xxx.120)

    남편이 작년 9월에 걸렸는데 병원 가도 의사가 조심시키지 않아서 남편은 그냥 생활하고 실내에서 제가 마스크 쓰고 수시로 소독약 뿌리고 했어요
    의사가 코로나 걸려도 회사 출근해도 된다고 마스크 쓰라고도 안했어요

  • 7. kk 11
    '25.4.28 2:27 PM (114.204.xxx.203)

    요즘은 검사도 안해서 감기려니 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9448 고지혈증 약 드시는분께 13 질문드려요 2025/05/14 3,669
1699447 무지하게 덥네요 9 .... 2025/05/14 2,069
1699446 자격증 공부중인데 진짜 체력이 해마다 달라요 ㅜㅜ 3 공부 2025/05/14 1,498
1699445 바람 불때 챙모자 3 2025/05/14 1,208
1699444 성모병원에서 백내장 수술 하신 분 계신가요? 12 어디서 2025/05/14 1,869
1699443 영화 신명 예고편 12 김규리배우 2025/05/14 2,140
1699442 3호선 북서쪽 역세권 아파트들 중에요 4 ... 2025/05/14 1,375
1699441 감사합니다 본문은 지웠습니다 101 ddd 2025/05/14 17,275
1699440 꽃가게는 남은 꽃(시들은 꽃) 어떻게 처리하나요 11 00 2025/05/14 3,166
1699439 위경련이오는것같은데 진짜 어이없ㄱ게... 12 위경련 2025/05/14 2,266
1699438 이자 돌려막다 파산... 대박 꿈꾼 갭 투자 3040, 회생법원.. 2 ... 2025/05/14 2,855
1699437 붙박이장 뜯어내는거 복잡하나요? 3 모모 2025/05/14 1,351
1699436 목소리와 말투가 참 중요하네요 8 갑자기 2025/05/14 3,631
1699435 요즘 국내 여행하며 느낀점. 23 2025/05/14 4,761
1699434 평생 욕심안부리면 우리애까지 먹고살 돈은 있겠지만 1 ㅇㅇ 2025/05/14 1,577
1699433 김규리 대단하네요 29 ㅇㅇ 2025/05/14 15,726
1699432 이번 대선에 꼭 투표하셔야 하는 이유 13 투표 2025/05/14 1,526
1699431 웃기는 국짐당 10 코미디 2025/05/14 1,069
1699430 천안에 어디가 살기 좋을까요?? 5 .... 2025/05/14 1,609
1699429 지분형 모기지는 막아야 6 미친 2025/05/14 1,017
1699428 대선 국힘과 20프로 이상 차이나고 55프로 이상 득표 7 ㅇㅇ 2025/05/14 1,201
1699427 어제 매불쇼 지귀연 소름. 10 ㄱㄴ 2025/05/14 4,154
1699426 정수리탈모 머리심으신분 계실까요 7 탈모 2025/05/14 1,542
1699425 삶지않는 라자냐면을 좀 부드럽게 먹으려면 어떻게 3 라자냐 2025/05/14 873
1699424 50대 이상이신분들 피검사 몇개월에 한번씩 7 하시나요? 2025/05/14 2,636